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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은 오는 4월 4일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지역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격년제로 열리며 고비산의 산벚꽃을 전국에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축제는 4월 4일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진이, 한채완 등의 축하공연과 주민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행사로 채워진다.주요 체험 행사로는 벚꽃 천연비누 만들기 산벚꽃 꽃누르미 체험 전통차 시음 떡 메치기 금성 딸기 판매 및 시식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이 밖에도 산벚꽃길 걷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산벚꽃축제 사진전과 외추제 산책로를 따라 '사랑의 자물쇠 걸기'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김대식 추진위원장은 "꽃비 내리는 봄날, 고비산 산벚꽃 축제장에서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설레는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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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삼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삼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식에서는 지난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삼계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새로 구성된 삼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027년까지 임기동안 주민편의와 복지증진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정주행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에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금번 회의에서는 운영프로그램 4과정을 선정해 주민들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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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100명 규모다.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라오스에서 170여명의 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그동안 나주를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불균형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이에 나주시는 직접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해마다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개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이번에 근로자를 배정받은 농업인 A씨는 "매년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는데 성실한 외국인 근로자들 덕분에 올해 농사 걱정을 덜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라오스에서 온 근로자 B씨 또한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을 배우며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나주시는 향후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소규모 농가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 근로'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경제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장치로 자리 잡았다"며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최고의 영농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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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어르신 장수사진 600명 지원…찾아가는 돌봄 확대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되며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웃돌봄사업이다.촬영은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방식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촬영 전 과정에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촬영 후에는 액자 제작까지 완료해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품격 있게 기록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상자는 읍면동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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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00명 함께 나무 심었다…나주시 노안면, 탄소중립 실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녹색 실천에 나섰다.노안면은 지난 24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쌍계정 입구와 금동리 일원에서 '나무심고 희망심고'를 주제로 '2026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안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와 산소 생산 등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장소인 쌍계정은 추사김정희가 현판을 썼다고 알려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노안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문혜인 노안면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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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1분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생활 치안 및 교통안전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공유 조정하는 정례 협의체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보성군청,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생활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내용은 군청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취약 소상공인 점포 대상 범죄예방 활동 추진, 고령자 보행보조용 의자차 LED 조명등 부착,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등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아울러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 사업’과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보성군은 지난 2월 공모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현재 전라남도 현장 심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선정되면 총 3억원을 투입해 하반기부터 예방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통 방범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은 행정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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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생명이어 온라인’ 가동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25일부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밀착형 자살예방사업 ‘생명이어 온라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생활터 기반 인적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사업에는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 소속 프레시매니저 가운데 보성 지역을 담당하는 2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사업설명회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하트링크 마을지기’로 활동한다.‘하트링크 마을지기’는 제품 배달 등 일상적인 대면 활동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변화,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살피고 필요 시 우울증 및 자살경향성 검사를 안내 실시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구독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냉백을 활용해 자가검진용 검사지를 배부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계획이다.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프레시매니저와의 협력은 위기 신호를 빠르게 발견하고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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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한국Q뉴스] 장흥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장흥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장흥군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20억원이다.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장흥군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또한 군은 주민들이 제안 단계부터 공모를 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4월 동안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이 되고 그 변화가 다시 지역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제도"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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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걱정 끝"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제273회 활동 전개
[한국Q뉴스] 고흥군은 26일 과역면 도야마을회관에서 ‘제273회 어깨동무봉사단’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방충망 보수, 전구 교체, 태양광 센서등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봉사단은 현장 상황에 맞춰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썼다.이날 현장에서는 칼갈이, 소형가전 수리, 이미용, 물리치료 등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기계 수리를 지원받은한 주민은 “농번기를 앞두고 고장 난 경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수리를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4월 9일 동강면 마륜리 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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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마쳐.. 본격 운영 시작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장식은 지난 25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 축협, 지역 농업인, 소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소비자들 역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어 만족감을 보였다.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생산자 실명제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직매장은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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