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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새로운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지정된 새로운주간보호센터는 이용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치매 친화적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현재 여수시에는 학교, 복지관, 도서관 등 총 45개소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있다.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여수시가 지난 24일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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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동 새마을회, 봄맞이 탄소중립 희망나무 심기 행사 가져
[한국Q뉴스] 주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5일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주삼동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미세먼지 없는 주삼동 만들기를 목표로 월앙마을 인근에 철쭉 300주를 식재했다.또한 꽃밭 주변 쓰레기 수거와 잡풀 제거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박채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주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삼동 새마을회에서 월앙마을 인근에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심기를 추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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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 이장협의회장 이 취임식…"협력 소통 강화" 다짐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손불면이 이장협의회장 이 취임식을 갖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짐했다.함평군은 26일 "손불면이 지난 25일 손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손불면 이장협의회 협의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수영 손불면장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 취임식에선 2024년~2026년까지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호상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김대선 이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아울러 새롭게 선출된 대전1리 등 8개 리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이호상 협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협의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김대선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장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임수영 손불면장은 "그동안 이장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이호상 협의회장님께 감사드리고 김대선 신임 협의회장과 신임 이장들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손불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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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27일 본격 시행
[한국Q뉴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6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한 ‘화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화순군은 2026년 전국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화순형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를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2025년 9월 「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보건소, 읍·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다.군은 올해 1월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사업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왔다.그 결과 현재 49명에게 164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오는 3월 27일부터는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영양도시락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화순군은 공모와 협약을 통해 분야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대상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퇴원환자의 원활한 재가복귀 지원을 위해 백재활요양병원, 전남제일요양병원, 화순현대요양병원, 화순무지개요양병원 등 요양병원 4개소와 화순고려병원, 화순성심병원, 화순중앙병원 등 급성기 병원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원광한의원, 조영복한의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모델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화순군은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198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15명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정신건강 서비스, 방문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향후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현장 중심 돌봄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돌봄반장’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돌봄반장은 마을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경로당 및 마을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화순군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퇴원환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 고도화, 통합지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를 통해 가능하다.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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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현숙 부군수, 정회석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임실군청 공무원, 임실산림조합 및 산림재난대응단, 삼계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삼계면 산수리 산42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1ha의 면적에 편백 1500본을 식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박현숙 부군수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변화 대응의 시작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림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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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화창한 날씨에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서 개최, 군민화합 가요대축제
[한국Q뉴스] 임실군이 많은 기대 속에 준비해 온‘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 이 오는 주말인 28일 오후 2시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마련된 대규모 가요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 접수기간동안 군청과 12개 읍 면사무소에는 문의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지난 3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특히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이다.약 2만 7000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과 3만 8700 의 ‘유럽형 장미원’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 공간과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한다.이곳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2026 임실N장미축제의 대표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녹화행사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비올라, 펜지, 아네모네 등 대표적인 봄꽃을 추가 식재해 행사장 전역에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먹거리 또한 준비된다.푸드트럭을 통해 피자와 치즈돈까스 등 치즈 먹거리와 치즈테마파크내 한우 및 레스토랑 등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임실치즈 유제품 등도 판매된다.또한, 노래자랑도 구경하면서 치즈테마파크 내 치즈역사문화관과 4D영상관, 바람의 언덕, 치즈체험관, 미끄럼틀 등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3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행사장 전 구역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관람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하는 한편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또한, 만일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대기시키고 주차안내 및 교통통제 인력을 집중배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이번 전국노래자랑에서 군민들이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일상 속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행사를 통해 5월 개최 예정인 임실N장미축제로 이어져 임실이 천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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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신청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군청 환경보호과, 각 읍 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경우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더 이상 지급되지 않는다.반면,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신차 또는 중고차로 구매할 경우에 한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정기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심민 군수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노후차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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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마을공동체기반‘저탄소 영양돌봄 사업’확대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에서는 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와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지역형 영양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임실군은 앞서 2025년 청웅면 행촌마을에서 30주 과정의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저탄소 식생활 교육, 채소 중심 조리 실습, 걷기 활동, 건강 측정 등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임실군과 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 마을을 2개소로 확대하고 20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소 중심 식단과 걷기 등 건강관리 활동,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임실군 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은 “행촌마을 시범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사업을 점차 확대해 마을 공동체 중심의 건강 돌봄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식생활은 개인 건강을 넘어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 영역”이라며 “밥상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어르신 건강 돌봄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결합한 마을형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역 단위 탄소중립 실천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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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촌의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포함한 민간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임실군에서는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소가 참여하는임실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와 여행전문가로 구성된 “임실n농촌관광 공동협의회”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특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협의회에서는 ‘임실N농촌탐구생활’ 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 숙박 음식 자원과 지역의 관광자원, 사계절 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소규모 단체형,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35사단 수료생 및 가족 등 다양한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임실군 농촌의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을 원칙으로 해, 공모 신청이 가능한 3년 동안 상시 판매가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농촌관광상품 홍보를 위해 SNS 등 플랫폼을 활용하고 팸투어를 추진해 임실 농촌관광상품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며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품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임실군 관계자는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임실군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는 물론 농촌관광의 자생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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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소속 직원 대상 승용차 5부제’ 시행
[한국Q뉴스] 임실군이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 지침에 맞춰, 3월 25일부터 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임실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 임실군 산하 모든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차량이다.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운행 제한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로 적용되며 이번 지침에는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예외 없이 포함된다.다만, 민원인 차량과 무공해차, 장애인 차량 등은 승용차 5부제 대상에서 제외하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복무 관리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업무 효율성을 유지할 계획이다.임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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