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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밥상’본격 추진
[한국Q뉴스]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인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밥상'의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3월 26일 봄나물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나물 유채김치 미나리나물 등 제철 봄나물을 담은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되어 단순한 도시락 전달을 넘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진종흔 노암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며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계절 이웃사랑 행복밥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계절마다 어울리는 음식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봄나물 도시락 지원은 그 첫걸음으로서 앞으로 여름 가을 겨울에도 계절별 특색 있는 음식을 마련해 취약계층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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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한국Q뉴스] 사매면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CLEAN 청결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취약지인 버선밭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버선밭 일대는 평소 일부 방문객들이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고 가는 사례가 잦아 지속적인 환경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에 사매면은 청결의 날을 계기로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사매면 직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 주변, 숲길 등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까지 말끔히 정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참여한 직원들은 무단투기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에게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김식록 사매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이장회의를 통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깨끗한 사매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사매면은 환경정비 활동과 더불어 이장회의 시 각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에서 체계적인 환경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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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동수당 확대 지급
[한국Q뉴스] 남원시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대해, 아동의 기본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남원시는 기존 만 8세 미만이던 아동수당 지급 나이를 만 9세 미만까지로 상향 조정하고 2026년부터 매년 1세씩 연장해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남원시 만 9세 미만 아동 인구는 2800여명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전년도 보다 500여명이 늘어나며 인구 감소 우대 지역 적용으로 기존 월 10만원이던 아동수당에 1만원을 추가해 월 11만원을 지급한다.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며 올해 1월~3월분에 대해서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 문자메시지와 우편물 발송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2026년 미지급분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며 보호자 동의 방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된다.남원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권리 실현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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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지원사업, 3월 30일부터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남원시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추진해 온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을 202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국토부에서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올해부터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자산 4.7억 이하이면서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자산이 1.22억 이하인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 2차 사업에서 적용되었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수혜자 모집부터 폐지되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지원 내용은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아울러 지자체가 자체 시행하는 청년 월세지원 사업 등 청년계층에 대한 현금성 월세지원 사업으로 월세를 현재 지원 받고 있는 경우에는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청이 불가하나, 자체 사업 지원이 종료된 경우에는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청년들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9월에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할 예정이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h 마이홈포털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및 재산 요건 등 지원대상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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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에서 시작된 따뜻한 돌봄,금동의 봄을 열다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서비스 '뽀송이불 세탁데이'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금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15가구를 대상으로 첫 '뽀송이불 세탁데이'를 시행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뽀송이불 세탁데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건조 배달을 지원하고 방문 시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특히 '1일 1가구 방문'활동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금동과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지역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으로 한다.특히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운영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불 세탁 및 건조를 지원하고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와 생활지원사, 동 직원 등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와 배달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세탁물 배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이루어져,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와 공동체 기반 복지 실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봉례 금동장은 "남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뽀송이불 세탁데이'사업은 3월부터 운영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건조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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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절면,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성공 정조준
[한국Q뉴스] 남원시 보절면이 다가오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동길놀이 2년 연속 수상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보절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대기 면장을 비롯해 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농악단 등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 성공 개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인 '대동길놀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절면은 지난해 제95회 춘향제 대동길놀이에서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23개 읍면동 중 높은 성과를 냈던 만큼,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올해 보절면이 선보일 주제는 '단오놀이와 함께하는 남원삼동굿놀이'다.보절면 고유의 향토축제이자 무형문화재인 삼동굿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남원만의 깊은 전통과 신명 나는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김대기 보절면장은 "지난해 퍼포먼스 1위라는 영광을 안겨줬던 면민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모을 때"라며 "제96회 춘향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보절면이 앞장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96회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시 요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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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장학재단 제83차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운영 및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2026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026년도 춘향인재장학생 선발 승인 '남원의 별'및 '으뜸인재'특별장학생 선발 총 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특히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이 확정됨에 따라 총 142명에게 2억 665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세부적으로는 춘향인재장학생 139명, 2억 5100만원 '남원의 별'특별장학생 2명, 550만원 '으뜸인재'특별장학생 1명, 1000만원이다.이번 장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과 특기 분야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으며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춘향장학재단은 1995년 설립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2617명에게 236억 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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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27일 주천면 행정마을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0여 개 공공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 혈당 혈압 체크,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 상담 네일아트, 손마사지, 소방안전교육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20민원봉사대'의 활약이 돋보였다.봉사대는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농기계 등 생활 밀착형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비롯해 이동빨래방과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부터는 미용봉사를 새롭게 도입해 복지 서비스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이날 현장을 찾은 최경식 남원시장은 마을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천면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이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안전을 점검하고 형광등 및 콘센트를 교체하는 등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고 평소 직접 하기 어려웠던 형광등 교체와 시설 점검까지 세심하게 도와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함이라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진정한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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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권위원회, 지역 인권보장체계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인권보장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인권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추진방향과 과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인권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인권위원회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권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권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토론회에서는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박천웅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위원,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박천웅 위원은 '전북인권사무소 설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지역 인권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기반 인권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울산 제주 광주 등 전국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지정토론에 참여해 지역별 인권정책 추진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으며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도 관계자는 "지역 인권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북인권사무소 설치가 필요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설치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인권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인권거버넌스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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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몰린 마라토너들, ‘봄마중 무주런'
[한국Q뉴스] ‘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 가 지난 29일 무주읍 일원에서 마무리되며 전국에 다시 한번 ‘스포츠 강군 무주의 명성’을 확인시켰다.전국에서 아마추어 동호인 및 자원봉사자 등 4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 무주군마라톤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했다.경기는 오전 9시 하프경기를 시작으로 10km, 5km 경기가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했다.모든 종목의 출발과 도착 지점은 ‘무주축산’ 으로 ‘하프’종목의 선수들은 하수종말처리장과 금강 숲길 입구, 추동 반공탑을 돌아오는 코스를 달렸으며 ‘10km’ 선수들은 무주소방서를 지나 서면교 삼거리, 강변도로 삼거리, 당산대교를 건너 도착했다.10km에 참가한 김 모 씨는 “작년엔 5km에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열심히 준비해서 올해는 10km 종목에 도전했다”며 “목표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 달리면서 봄을 마중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5km는 차산마을 원형교차를 지나 두 번째 농로 입구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로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해 장관을 연출했다.대구에서 온 성 모 씨는 “평소 달리기를 좋아해서 전국의 마라톤 대회에 자주 참가하는데, 무주는 코스와 경관, 지원 모두 최고”며 “작년에는 혼자 왔었는데 올해는 아내랑 아이까지 온 가족이 참가해 더 의미가 있고 기억에도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무주군은 안전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경주 구간 도로 노면 정비 및 청소를 진행했으며 주요 지점에 교통 통제 안내 입간판 등을 설치했다.참가자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 5개소를 전면 개방하고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또한 일요일 운영 식당 정보를 사전 전마협 누리집에 안내하고 행사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회 열흘 전부터 안내 현수막과 SNS 등을 통해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 등에 관한 안내를 진행해왔다.대회 당일에는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마라톤협회, 무주경찰서와 협력해 대회 당일 교통안전 유도 요원, 주차 안내요원 등 75명을 배치했으며 전국마라톤협회 관계자는 “전국 아마추어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무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 선호도가 상당하다”며 “무주와 합을 맞춰 개최하는이 대회가 앞으로도 마라톤 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자연특별시 무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5월에 열린 대회에는 4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유튜브 생중계 댓글에 코스의 완성도, 철저한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 편의시설 확보 등에 대한 참가 선수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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