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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더 안전한 고흥’ 위해 자치경찰실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고흥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자치경찰 사무의 효율적 수행과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 홍보 소상공인 지원 및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 개정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 노인보호구역 확대 및 시설 정비 등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법도박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예방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고흥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주관 ‘협력체계 구축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고흥군과 고흥경찰서가 함께 운영하는 ‘드론 합동순찰대’는 전국적인 자치경찰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강춘자 고흥군 행정과장은 “자치경찰실무협의회는 군민의 안전 현안을 논의하는 핵심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 인프라 구축과 교통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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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착한 기부의 날’ 나눔 릴레이 이어가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3월 ‘착한 기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3개 분야, 6개 팀 10명이 참여해 총 2200만원의 소중한 기부금이 모였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 750만원,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150만원이 각각 기탁됐다.특히 일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재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군은 3월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착한 기부의 날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누리집과 전국 농협 창구, 민간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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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상반기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 성료
[한국Q뉴스] 고흥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진행한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 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에서 관내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기계 조작에 서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굴착기 상하차 방법과 현장 작업 요령을 집중적으로 실습해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실전 용접 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 시설물 파손 시 신속한 복구와 수리비 절감 등 농가 경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작업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대처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실에서 농업기계 활용 역량은 농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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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 열린다…에너지 전략 논의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나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나주시는 이날 개회식에서는 나주시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 출신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황정아 의원은 그간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와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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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30일 썸머 캠퍼스’본격 추진…운영단체 공개모집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학생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는 대학생 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년단체, 농가, 관광자원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장수군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4개 관내 단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소재하고 대학생 대상 로컬 프로젝트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사업자 이며 지원 분야은 문화 예술 공연 로컬 브랜드 상품 레시피 기획 및 개발 지역행사 축제 운영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다.특히 군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접수는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1차 서류심사 결과은 4월 10일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되며 이후 대학 및 참여 학생과의 협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임민규 기획조정실장은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은 대학생들이 장수의 다양한 로컬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 역량을 갖춘 관내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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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힐링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정해진 상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평일에 운영되며 최소 10명 이상 단체가 사전 예약할 경우 상영 일정이 확정된다.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플레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힐링 라운지는 단체 관람객이 전시 관람 이후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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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장수군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지원 대상자는 총 40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등을 지정된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단, 주문 금액 중 친환경농산물은 50% 이상 포함해야 한다.다만 전년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임산부는 같은 자녀로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전북에코푸드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은 온라인 전북에코푸드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검증을 거쳐 통보가 된다.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 공급업체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5월부터 12월 15일까지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자부담 금액만 결제하면 된다.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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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23일 개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신규 개업 음식점과 청소년 출입 제한 주점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청소년 주류 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이번 활동은 단순 점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근동 행정지원과장은 “개학기는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며 “이번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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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24일 군청 민원과에서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내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방문 군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민원인이 상담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설정해 대응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가 현장에서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에는 민원과 직원과 청원경찰, 장수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폭언 폭행, 시설물 파손, 위협 행위 등 다양한 악성 민원 유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고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또한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과정을 함께 실시하며 비상 연락망과 대응 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악성민원 대응 매뉴얼 숙지 강화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 및 심리 상담 지원 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강복기 민원과장은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대응훈련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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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 이어 벚꽃 동백…봄꽃 릴레이 시작
[한국Q뉴스] 광양매화마을의 매화향이 채 가시기도 전에 광양 전역이 다시 꽃으로 물들고 있다.농업기술센터의 봄꽃 집중전시를 시작으로 금호동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의 동백이 차례로 피어나며 봄꽃이 이어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는 수양벚꽃 아래 라넌큘러스, 튤립, 비올라 등 14종의 봄꽃이 어우러진 집중전시가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열린다.꽃벽과 꽃탑, 테마 풍차정원, 초가집, 조형물 등 다양한 연출 공간이 마련돼 관람과 체험,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옥룡사 동백나무숲에는 1만여 그루 동백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도선국사가 사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이 숲은 화재로 사라진 옥룡사 터와 대비를 이루며 천년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이곳에서는 4월 3일부터 이틀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가 열린다.백일장과 사생대회, 둘레길 걷기,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시립합창단 공연,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는 같은 기간 ‘벚꽃 향 흐르는 행복한 봄날의 금호동’을 주제로 광양벚꽃문화축제가 3일간 열린다.광양시립합창단 공연과 벚꽃가요제, 전국밸리대회, 버스킹 등 공연 프로그램과 사진전, 체험, 이벤트가 결합된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된다.비누 만들기, 떡메치기, 캘리그래피, 네일아트 등 체험과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되며 4300여 그루 벚나무가 만든 꽃터널과 백운대 야경,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광양읍 서천변 3km 구간 벚꽃길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맞닿아 풍경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중마동과 광영동을 잇는 가야로 역시 3.5km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봄철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에 이어 동백과 벚꽃, 다양한 봄꽃이 차례로 피어나며 광양 전역이 봄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꽃길과 축제,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광양에서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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