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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전동 마을계획단, ‘동네 한바퀴’ 활기찬 출발
[한국Q뉴스] 순천시 저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저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저전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저전동을 만들기 위한 동네 한바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저전동 마을계획단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마을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발대식은 2027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마을계획단 역할과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동네 한바퀴’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 류지승 마을계획 단장과 40명의 단원들이 지역 곳곳을 돌며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마을 둘러보기는 단순한 현장 둘러보기에 그치지 않고 마을 탐방과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마을계획단은 앞으로 주민 의견수렴 및 현장조사를 통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세 환원 사업에 반영해 9월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박미경 저전동장은 “마을계획단 ‘동네 한바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주체적 역량을 입증했다”며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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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건강 도시’ 실현 박차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6일 조례동 소재 조례수자인에디션 아파트를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제도이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이뤄졌으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시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단지 내 설치해 홍보하고 3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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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이상 없음’…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일부에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관내 공급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27일 밝혔다.시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전체적인 수급 불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수급 안정을 위해 시는 읍 면 동별 재고 점검, 규격별 균등 공급 관리, 판매 가격 준수 여부 확인 등 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또한 읍 면 동과 협력해 판매소 재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 보유 물량의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규정돼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이에 따라 시는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는 시민의 일상을 위한 공공재인 만큼, 사재기 없이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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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번기 앞두고 농기계 안전교육 강화
[한국Q뉴스] 영암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2월 개관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23일 농기계 운전 실습을 시작으로 드론 실무, 생활 용접, 소형농기계 정비, 교통안전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7개 과정으로 구성돼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영암군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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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서막’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D-7, 벚꽃 공식 개화.. 축제 기간 만개
[한국Q뉴스] 2026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4월 4일 벚꽃길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제 주제는 '위대한 항해'이다.2024년 '인문'을 주제로 패러다임 변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왕인의 업적을 단순한 '크기'가 아닌 '의미의 구조'로 바라보며 전체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구성해 축제의 내적 질적 변화를 추구한다.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천자문과 논어, 다양한 기술을 전파한 업적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1992년 군서벚꽃축제에서 시작되어 1997년부터 왕인의 탄생과 업적을 기념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되고 있다.특히 최고의 볼거리는 영암 벚나무 가로수길로 지방도 819호선을 따라 28km에 달하며 학산면 독천부터 군서면 구림마을, 영암읍 월출산 아랫길까지 이어진다.영암군에서는 이 길을 100리 벚꽃길이라고 부른다.1960년부터 조성했으며 60년 수령을 자랑하는 벚나무들이 수려한 자태를 뽐내며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건설교통부가 선정한 전국 아름다운 도로 12곳 중 하나이며 매년 수많은 상춘객들이 방문한다.새롭게 달라지는 부분 올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축제도시 영암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첫째, 전체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해 주제와 부합하는 통일성 있는 문구와 왕인박사의 창조 혁신 DNA를 찾아갈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새롭게 구축했다.둘째, 주무대 중심의 프로그램을 관람객 이동 동선에 맞추어 체험 및 볼거리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왕인'의 가치를 더욱 크게 영암이 환대하는 현장을 구현한다.셋째, 개 폐막식 명칭 대신 '항해의 시작'과 '구림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성공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넷째. 먹거리 판매 프로그램을 확충해 영암쌀을 활용한 외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축제 현장에 F B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농 특산물 판매관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다섯째. '일상 속 홍보'전략을 도입했다.택배 차량, 배달 오토바이, 아파트 TV 등 생활 속 매체를 활용해 축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PR 방식을 선택했다.또한 공모전과 SNS에서 이슈가 된 '왕인과 사는 남자'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하며 이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주요 축제 프로그램 대표적인 주제행사를 새롭게 구성한 위대한 행렬은 4월11일~12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왕인박사 테마퍼레이드, 조선통신사 행렬, 왕인박사 마당극이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 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문화행사 부분에 있어서 공식행사인 '항해의 시작'은 4월10일 '구림의 밤'은 4월12일 유적지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사유와 울림 : 교류의 향연] 테마 영암의 민속예술 프로그램인 '감동의 샘터'는 4월5일 갈곡 들소리를 시작으로 4월12일 삼호 강강술래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팀들이 영암의 문화예술을 선보인다.또한 9일간 벚꽃 배경 속에서 하루 3팀씩 넌버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리듬과 숨결'과 '인문학 항해'프로그램도 운영된다.24년도에 이어 새롭게 재구성한 '상대포 판타지'프로그램에서는 4월4일 낙화놀이를 배경으로 4월 4일 낙화놀이와 함께 '더보울스', '브로콜리너마저', '안예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4월 11일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함께 '배기성', '영암 POP'S 합창단', '딴따라패밀리'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행사는 9일간 '위대한 기술자들','왕인의 감각','왕인의 발자취'라는 3가지 테마로 왕인 박사와 함께 선진 기술을 일본에 전파한 장인들을 지칭하는 체험 주제로 종합적인 문화 기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8000여명을 투입한다. 올해는 축제장 내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그간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불법 야시장과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영암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현장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 가격표 게시 의무화 및 적정 가격 준수 여부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을 병행해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저탄소 친환경'축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경찰 소방과 협조를 강화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힘쓰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주요 축제 장소와 주차장 간 안내 서비스 강화, 응급 상황 대비 의료진 및 안전요원 배치 등이 포함된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끝으로 전고필 영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왕인문화축제는 그동안 인물 축제에 머물러 있었다면 이제는 영암이 만드는 축제에서 영암을 만드는 축제로 역발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브랜드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며 "올해 축제는 인물에서 인문으로 확장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2027~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가능성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기억에 남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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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 임시가맹점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임시가맹점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서 총 36개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카드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에서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특히 평소 사용이 제한됐던 먹거리와 특산품 구매가 가능해져 문화누리카드 이용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군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영암군은 축제 이후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발굴과 홍보를 이어가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이 축제를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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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학산면지사협,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돌봄 실천
[한국Q뉴스] 영암군 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 돌봄에 나섰다고 밝혔다.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겉절이 김치 등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의 부담을 덜고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지역특화사업을 확정하고 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조영욱 학산면지사협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살피는 일은 지역이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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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품질쌀 유통 혁신 본격 착수..통합RPC 착공
[한국Q뉴스]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RPC 착공에 들어가며 쌀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6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착공식을 개최하고 쌀 가공 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 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관내 8개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 방식으로 추진돼 분산됐던 유통 구조를 하나로 묶고 영암 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그동안 생산 중심에 머물렀던 쌀 산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완공 시 영암에서 생산된 쌀의 절반 이상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영암군은 통합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과 지역농협, 농업인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쌀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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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로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고흥군이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 뇌병변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주요 서비스는 의료 분야 일상생활 분야 요양 분야 주거 분야 등이 있다.특히 군은 가사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에 방문 의료와 퇴원환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읍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 사전 신청을 접수 중이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또는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을 통해 신청 및 상담할 수 있다.접수 후에는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 조사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기존 서비스와 일부 중복되는 서비스는 제한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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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경제 봄바람’ 4월 고흥사랑상품권 최대 15% 할인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한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고흥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연장 운영하며 민생경제에 온기를 더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추진한 결과, 판매액이 140억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상품권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회복을 견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 안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4월에도 고흥사랑상품권 최대 15% 특별할인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군은 향후 국비를 추가 확보해 고흥사랑상품권 할인폭을 확대하고 특별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4월 행사기간 동안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1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흥사랑카드 및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앱을 통해 충전 시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된다.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 모바일형 각각 월 50만원이며 개인당 월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공영민 군수는 “고유가 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진 시기인 만큼 고흥사랑상품권 할인 기간을 연장해 조금이나마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엄중한 상황에서 군이 선제적으로 앞장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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