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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 실시’로 감염병 차단 총력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빙기 방역은 위생해충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추진하는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월동모기 등 해충과 병원체를 조기에 제거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차단한다.특히 여름철 성충 구제 중심 방역보다 사전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46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화조와 집수정 등 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와 주변 방제 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또한, 군은 유충구제 약품 신청 가구 1만1549세대에 약품과 안내문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방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축사 주변과 항아리, 화분,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생활 쓰레기 환경개선 등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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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농관원-농어촌공사,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편의 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보성군과 읍면 담당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익직불제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 작물 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 조사,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등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의 신청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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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순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 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 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은 매매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부담으로 인해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기피하지 않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이동과 주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초수급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뒤, 주택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주거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고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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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25개 마을 다시 찾는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 2차 좌담회 추진
[한국Q뉴스] 구들장처럼 서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행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보성군은 민생 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군정의 출발점을 현장에 두다 2026년 새해 보성군의 첫 결재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들짱 민생 대장정’이다.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올해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이 담겨 있다.구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 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 짱 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행정. 여기에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문화의 의미도 담겼다.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다.12개 읍면 325개 마을 생활 현장으로 들어간 행정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실제 현장에서 빠르게 추진됐다.보성군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찾아가는 1차 마을 좌담회를 진행했다.좌담회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에서 열렸으며 형식적인 보고나 건의서 제출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그 결과 1차 좌담회에서만 약 148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건의 내용은 대부분 생활과 밀접한 문제였다.농업 기반 시설 정비, 마을안길과 도로 개선, 방범용 CCTV와 가로등 설치,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설치 등 생활 편의와 안전 관련 요구가 많았다.또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버스 운행,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상수도 수질 개선, 등산로 정비, 가로수 관리, 마을 운동기구 보수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현장에서 해결된 생활 불편 사례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불편 해결로 이어지고 있다.복내면 용반마을에서는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보수 건의가 접수돼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가로등 보수가 이뤄졌으며 회천면 삼장마을에서는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된 하천 난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해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했다.또한, 노동면 광화마을에서는 마을 방송 전달이 원활하지 않다는 주민 건의를 반영해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를 정비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보성군은 1차 좌담회에서 접수된 1480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399건은 즉시 처리했으며 757건은 예산 반영 및 사업 추진 검토, 나머지 건의는 중장기 검토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듣는 행정’에서 ‘설명하는 행정’으로 보성군은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그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통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1차 좌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읍면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군청 관련 부서와 협의하는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건의 접수 사실은 마을 이장과 건의자에게 안내된다.또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차 마을 좌담회를 진행하며 건의사항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즉 1차 좌담회가 ‘듣는 행정’이었다면 2차 좌담회는 ‘설명하는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결국 보성군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통해 보여주려는 방향은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고 그 자리에서 의견을 듣고 다시 찾아가 결과를 설명하는 것이다.군 관계자는 “마을에서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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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삼천신협, ‘전주함께라면’ 후원 동참
[한국Q뉴스] 전주삼천신협은 11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1인가구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전주함께라면'사업 추진을 위한 라면 1500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라면은 '전주함께라면'공간에 전달돼 라면을 매개로 고립 위험 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굴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태일 전주삼천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삼천신협은 소상공인 조합원 지원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지역 아동 교육 지원 '어부바 멘토링'취약계층 나눔활동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주거환경 개선 '행복한집 프로젝트'독거노인 겨울철 물품 지원 '온세상 나눔캠페인'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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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2동, 새로운 마을자치 모델 만든다
[한국Q뉴스] 순천시 왕조2동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주민참여 모델을 시작했다.왕조2동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왕조2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마을계획단 단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우리 마을 소개, 마을 현장 답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단원들이 직접 마을을 걸으며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살펴보는 ‘마을 현장 답사’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의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왕조2동 마을계획단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분과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운영하는 ‘통합형 운영 방식’이다.주민자치회, 통장단, 일반 주민 등 16명의 단원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활동하며 마을에 꼭 필요한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여러 분과에서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선별해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왕조2동만의 특색 있는 마을사업을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마을계획단은 앞으로 마을자원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세 환원사업 계획을 마련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김동영 왕조2동장은 “마을계획단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직접 마을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마을을 함께 걸으며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왕조2동 주민자치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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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광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항만 철강 등 지역의 기존 산업과 연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가 미래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시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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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37개 공동체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새싹, 열매, 돌봄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보조금 2억 3500만원이 지원된다.선정된 공동체는 3월 중 광양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조금 교부 신청과 예산 회계 교육을 받은 뒤,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가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마을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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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3월 1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이날 행사에는 2.5ha 면적에 편백나무 3750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행사 장소는 광양읍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주차장이며 실제 나무 식재는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인 이상일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하면 된다.행사 참여를 위한 단체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24년부터 지역 내 68개 기관 단체와 협약을 맺고 나무심기, 시민 감동 정원 조성 및 가꾸기 등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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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3년 맞은 광양매화축제, ‘입장권이 체험권’ 지역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유료화 도입 3년을 맞아 지역경제와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광양시는 2024년 유료화 도입 이후 유지해 온 ‘입장료 전액 지역상품권 환급’을 올해도 이어가는 한편 입장료 인상과 함께 ‘관광지 연계 무료입장’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축제 효과를 광양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입장료 전액 환급, ‘입장권 체험권’구조 정착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다.올해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입장료를 지난해보다 1천 원 인상했지만,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특히 축제장 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상당수를 상품권 금액과 같은 6000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환급받은 상품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관광객은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즐기거나 매화꽃 활터, 매실 힐링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입장권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체험권’과 ‘식사권’의 역할을 하게 된다.광양 전역이 축제장, 머무는 축제로 외연 확장 올해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관광지 연계 무료입장’제도를 도입했다.백운산자연휴양림, 섬진강별빛스카이 집라인, 주요 야영장 등 광양의 대표 관광 시설을 이용한 방문객에게는 광양매화축제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이는 축제에 집중된 인파를 광양 전역의 관광 거점으로 분산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꽃을 보고 돌아가는 단순 방문 형태에서 벗어나 관광과 숙박, 체험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축제장에서 도심까지, 지역 상권 스며드는 경제 선순환 축제 입장료 환급으로 받은 지역상품권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다압면 지역 식당 카페 숙박업소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 등 도심 상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상품권 사용 기간은 축제 기간인 3월 13일부터 22일까지로 제한해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도록 했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모두가 즐거운 축제, 세심한 복지 혜택도 ‘눈길’광양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무료입장 혜택도 운영한다.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6세 이하 어린이, 광양시 거주 19세 미만 시민을 비롯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예년과 같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3년을 맞아 입장권이 지역의 먹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단이 되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축제 방문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전국을 대표하는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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