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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장학회, 상반기 다자녀장학금 신청 기한 연장
[한국Q뉴스] 화순장학회는 상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놓친 군민을 위해 3월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월 20일 공고일 기준 학생과 부모 중 2인 이상이 화순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의 자녀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관내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신청은 정부24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다자녀 장학생은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은 1인당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연장 신청은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청 마감일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어려운 만큼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화순장학회 관계자는 "여러 사정으로 신청 시기를 놓친 군민들이 있어 신청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라며 "대상자들이 기한 내 신청해 장학금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화순장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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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월간 음주율 전국 최저…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도민의 건강 수준과 주요 건강지표 현황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조사 결과 전북자치도의 월간 음주율은 5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며 전국 시 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현재흡연율,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고위험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주요 건강행태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만성질환 관리 수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5.2%,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7%로 나타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 혈압 혈당 수치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및 질병 인지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19세 이상 도민 1만23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보건소가 매년 실시하는 통계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근거 : 지역보건법 제4조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건강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건강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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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인터배터리 2026 3월 11~13일 서울 코엑스… 전북 이차전지 기업 4개사 참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 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핵심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전시 기간 동안 도는 연구 인프라와 기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상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전북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인터배터리 참가는 도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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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봄철 대형산불 예방 총력대응…불법 소각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 대응체계로 운영하고 산불 감시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행위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한 일몰 전후와 건조특보 발효 시기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조를 운영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특히 도 임차 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이 많은 청명 한식 기간과 주요 연휴에는 특별 단속과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도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 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행 시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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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RISE 2년차 본격 시동. 대학, 산업 동반성장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전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2년 차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도는 전북대학교에서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 산업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정부의 교육 개편 방안에 발맞춘 전북 라이즈 기본계획 변경안 2026년 라이즈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라이즈 도입 2년 차를 맞는 전북자치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개별 과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인재양성, 취업, 정주를 포괄하는 종합적 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대학별 사업 운영의 칸막이를 줄이고 대학 발전 전략과 지역 산업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정부의 라이즈 개편 방안에 따라 '5극3특'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대학 산학협력단지 조성사업과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 육성 등 5개 신규 통합사업을 기존 전북 라이즈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북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JST공유대학을 '초광역 공유대학'으로 연계 발전시켜 지역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과 인프라 공유를 확대해 대학 경쟁력과 지역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라이즈 참여 주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도 개편된다.기존 최고 의결기구인 '전북라이즈위원회'산하에 분과위원회와 전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도는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도내 14개 대학과 함께 생명, 전환산업 혁신 지역 주력산업 성장 평생교육 가치 확산 동행협력 지역발전 등 4대 프로젝트, 15개 단위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2025년 대학별 사업 실적을 자체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 차등 지원 등 환류 체계와 연계해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전북 라이즈 사업은 대학 경쟁력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며 "대학과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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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 봄동 등 봄나물 집중 검사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까지 확대해 실시되며 수거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57종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봄동비빔밥'이 인기를 끌며 봄동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별 수거 대상에 봄동 1건 이상을 포함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 폐기 등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도 통보된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을 맞아 도민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안전관리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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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 개최 평가 대비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다짐
[한국Q뉴스]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위험 가구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실천 중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이라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평가 대비는 물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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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비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 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함평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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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어르신 활기찬 노후 지원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인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이 가운데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는 실버문화예술단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6개 사업을 운영하며 62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최남준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직무대행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고령친화도시 나주가 더욱 빛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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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자금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육성 사업이다.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창업가 4개소를 선정해 각 2000만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창업 자금 지원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수립, 재무 관리 컨설팅,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또한, 군은 창업 이후에도 ‘청년 창업 후속 지원 사업’과 ‘청년 가업승계 지원 사업’등과 연계한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보성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이 보성에서 새로운 도전과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창업부터 후속 성장까지 끊임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가진 청년들이 보성에 정착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는 국비 지원 축소에 대응해 2025년부터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청년 창업가 6명을 선발해 개소당 10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창업 자금을 차등 지원하며 청년들의 창업 기반 마련에 힘썼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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