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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 진행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과 연계해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를 11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상시에 지나칠 수 있는 지역의 금연구역을 알아보고 금연구역 내 흡연에 대한 잘못된 행동과 금연구역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금연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금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챌린지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와 ‘영동군 공식커뮤니티’에 가입 후, 워크온 챌린지 메뉴에서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 예약 및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동네 금연구역을 찾아 금연구역 안내판 앞에서 엄지를 들고 사진을 찍은 후, 영동군공식커뮤니티 게시판에 촬영한 금연구역 장소와 사진을 올리고 10일동안 목표걸음수 7만보를 걸으면 미션을 성공하게 된다.
목표달성자는 추첨을 통해 총 400명을 선정,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말 워크온 앱 내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는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 보호와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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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한파대비 종합대책 선제적 대응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일찌감치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대책기간을 지정해 피해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욱 세심한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주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동장군 대피소’운영을 재개한다.
부용사거리 교통섬에 2개소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보행자 왕래가 잦은 영신중학교 앞 횡단보도에도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 5개소에 온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방풍막 2개소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358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역 노인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거동이 불편해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난방용품을 지급하는 등 수혜사각지대에 빈틈없이 대비한다.
아울러 노인돌보미, 건강보건전문인력, 사회복지사, 이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군민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핀다.
수시로 점검활동을 벌여 군민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가정에 방문해 직접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각 보건지소·진료소와 연계해 유기적 관리체제를 구축한다.
한파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 홈페이지, 마을앰프, SNS, 재난예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밀착형 예방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소소하지만 효과 높은 한파 대응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영동소방서 영동경찰서 청주기상지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평년보다 한파가 일찍 시작됐고 기온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 취약계층 모니터링과 난방용품 지급 등 현장중심 한파대책을 추진해 군민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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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관 사회단체, 김장 나눔 행사로 온정 전해
[한국Q뉴스]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여성회관에서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이날 12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285세대에 3,000kg의 김장을 정성껏 담가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김순응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이렇게 회원들의 손길과 정성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독거 어르신께 전달하는 것이 커다란 즐거움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께 보탬이 되어 기쁘고 함께 힘이 되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힘든 내색 없이 항상 웃음꽃을 피우며 협업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있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사랑과 온정이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참석한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음성군 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소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8월에 직접 재배한 배추 1천여 포기를 수확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에게 올 한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김연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유은자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은 “오늘 우리 회원들이 함께 만든 사랑의 김치가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순 소이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군 원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11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이 직접 7백여 포기의 배추를 구입해 10일에는 배추를 절이고 11일에는 양념 버무리기를 했으며 각 마을 이장 및 사회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로 만든 김치는 관내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균, 정인화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김장 김치가 우리 주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선 원남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한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김치로 훈훈한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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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오는 18일 일제히 시행됨에 따라 음성군 관내 고등학생 508명도 음성고등학교와 대금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게 된다.
음성군은 음성군교육지원청과 음성경찰서 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 특별방역점검기간을 운영해 스터디카페나 학원, PC방 등에 대해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에 대한 진단검사 강화를 위해 수능 전날 보건소 근무시간을 22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자가격리 수험생들이 이동수단지원이 필요한 경우 방역택시나 구급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능 당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음성경찰서와 고사장 주변 교통지원 대책반을 운영하며 소방서와 협조해 구급차와 구급인력을 고사장에 대기시켜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수험생들이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사전에 소음자제 안내방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수능 전날까지 코로나 확진을 받은 수험생은 충주의료원으로 이송해 시험을 치르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충주 국원고에서 시험을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대책에 만전을 기하였지만 이번 수능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르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전까지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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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 코로나19에도 역대 최고 매출 경신
[한국Q뉴스] 음성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가 역대 최고 매출 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전체 매출액 3억5천만원을 넘어 이전 최고 매출액인 2014년 3억7천만원을 경신한 기록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장터의 폭발적인 매출증가 사유로 지난해 코로나19 대비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최신 결제 시스템 도입과 트렌드에 맞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문 위탁 운영업체를 선정해 방송·광고·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와 각종 기획전과 이벤트 행사, 판매품목 확대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신규 회원 1,800명 증가,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 3.3배 이상 증가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축제, 직거래장터 등의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의 성과가 나타나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음성장터를 믿고 찾아주신 소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음성장터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최고의 농산물 쇼핑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장터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고추, 인삼, 쌀 등의 상품을 최대 29%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음성명작 온라인 페스티벌 행사를 추진하고 다올찬쌀 라이브 커머스, 신규 회원 가입 시 특별포인트 지급, 후기 인증 및 음성행복페이 결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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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처음 문 열어
[한국Q뉴스] 음성군이 영유아들의 창의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조성한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이 11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최용락 음성군의회의장, 이상정 도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막식,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영유아 실내 놀이시설로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원남면 조촌리 일원 1,983㎡ 부지에 건축연면적 1,280.66㎡,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2020년 4월에 착공에 들어가 지난 3월 준공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놀이시설 사용인증 획득을 모두 완료했다.
1층에는 종합놀이터, 플레이짐, 방방존이, 2층에는 유아종합놀이존, 역할놀이존, 유아볼풀존과 유아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정서·인성·체력 등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다양한 욕구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개관과 동시에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시설운영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으로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24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의 이용료는 4천원이고 음성군민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이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욕구를 충족하고 창의력 향상과 도전정신 함양에 기여해 아동친화도시 음성군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경관이 수려한 원남저수지 주변으로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을 비롯한 음성품바재생예술체험촌, 원남테마공원, 캠핑장, 둘레길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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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한국Q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11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지난 9일 발생한 금왕읍 소재 메추리 농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관련 방역 조치에 대한 상황을 설명했다.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를 운영해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9일 금왕읍 신평리 메추리 농장에서 처음 H5형 AI항원이 검출, 정밀검사 결과 지난 10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어 방역대 보호지역 내 농가 6호 389,900수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금왕읍 본대리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H5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 중이다.
이날 조 군수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메추리 77만4천수와 육용오리 2만 3천수, 육용오리 농장과 인접한 가금농가의 육계 53천수에 대해 선제적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며 “10km 이내 99호 2,979천수에 대해서는 이동제한과 임상예찰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는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또, “10일 농림부, 행안부, 검역본부, 충청북도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통해 발생농장의 신속한 처리 및 추가확산 방지를 위한 조속한 후속조치 계획을 협의했다”며 “확산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의 격리 및 소독. 거점소독시설을 통한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축산차량의 농장 진입 통제 및 소독 등 3중의 차단 방역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조 군수는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들의 차단방역을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별 집중적인 소독 및 예찰 강화, 가금류의 방사 사육, 조기 출하 및 입식자제·이동제한 등 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코로나 방역상황실과 병행해 24시간 운영한다.
농장 주요도로에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하고 소독 차량 8대를 활용해 농가와 하천 주변 소독을 강화한다.
가금농가 농장에 도포할 생석회와 소독약품 배부해 축산농가의 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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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 군민에 10만원씩 ‘음성군민 행복응원 지원금’ 지급
[한국Q뉴스] 음성군이 12월 말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음성형 재난지원금인 ‘음성군민 행복응원 지원금’을 1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1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일상회복 단계로 새로운 방역체계가 적용되고 있지만 그동안 쌓여온 군민의 피로감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지역경제 피해가 완전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 소요될 것”이라며 “위드코로나 돌입 시점인 지금 군민 고통을 위로하고 가계 소비력을 지원해 위축된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의 불씨를 지필 때”고 말했다.
이번 ‘음성군민 행복응원 지원금’은 지난 9월, 재난지원금 지급방안에 대해 군 자체적으로 논의를 시작해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급안을 가지고 수차례 회의 거쳐 마지막까지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보편적 지급은 군민의 공평한 권리 강화와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차단 및 관내 전통시장, 골목상가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역 경제순환을 되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의회도 지난 9일 긴급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역과 지역경제의 주체인 군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재원은 그동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노력한 결과 많은 국도비 확보에 따른 군비 절감분과 예비비, 세출예산에 대한 사업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고강도 조정을 통해 마련했다.
‘음성군민 행복응원 지원금’ 지급대상은 발표기준인 2021년 11월 11일 0시를 기준으로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대상이며 외국인의 경우 음성군에 체류 중인 영주권자, 결혼이민자가 지급대상이다 지원금 신청은 주민등록상 세대주 신청 및 일괄 지급이 원칙으로 하되, 세대주에게 위임을 받은 세대원이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동거인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과 지급은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전용 지급 시스템 구축 및 신청방법과 지급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11월 말까지 군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 읍면을 통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내하면서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이 자체 재원을 마련해 지급하는 이번 행복응원 지원금이 군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조기에 소비가 완료되어 지역경제 회복 사용기한을 2022년 3월 31일까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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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산업단지 효과 톡톡히 봤다
[한국Q뉴스] 진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현재 가동 중인 17개 산업·농공단지 조성 중인 산업단지 제외/ 산업단지 9개소 및 농공단지 8개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고 된 법인지방소득세 분석 결과 산업·농공단지는 총 307억원 중 70%에 해당하는 214억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동기 신고액인 122억원과 비교해 75%, 92억이 증가한 만큼 금년도 군의 증가액 대부분을 산업·농공단지에서 차지했다.
법인별 평균 신고액의 경우, 군 전체가 2,227만원에 불과한 반면 산업·농공단지는 5.2배에 달하는 1억 1,524만원으로 나타나 우량 기업을 다수 유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신고액 상위 10위 법인 현황을 보면, CJ제일제당 SKC 현대모비스 한화솔루션 등 8개소가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해 있으며 대부분 전년도보다 신고액이 증가해 법인지방소득세가 청주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70.2%로 4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용률에서도 산업·농공단지는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전체 취업자 수 5만 4,400명 중 29%에 해당하는 1만 5,500명이 산업·농공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 적극적으로 유치한 CJ제일제당와 한화솔루션는 각각 1,500명, 1,300여명을 정규적으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도 기업정주여건개선사업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기업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산업·농공단지의 경제지표 분석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기업들의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한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현재 진천군은 도내 대부분 경제지표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명실상부 경제도시로 성장했다”며 “그 과정에서 산업단지 효과가 큰 만큼 기존 산업단지 관리 뿐 만 아니라 특성화 산업단지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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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예산 증액 위해 국회 방문
[한국Q뉴스] 송기섭 진천군수가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국회 예산 심의 일정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송 군수는 정부예산안 심사의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배 예결위원장과 지역구 의원인 임호선 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군의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가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와 아프간특별기여자 수용 등으로 누적된 주민들의 피로 해소와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 문화·관광·향유사업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또한 충북혁신도시에 건립중인 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의 문화·예술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추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백곡호 일원에 조성중인 백곡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3억여 원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의 기반시설중 하나인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설계비 9억원과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사회를 대비할 K-메타버스 미래교육 HUB 구축사업에 5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군의 중점 핵심 사업들을 유연하게 추진하기 위한 정부예산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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