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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기업체 관계자 방역 대책회의 개최 가져
[한국Q뉴스] 진천군은 11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외국인 감염 차단을 위한 기업체 관계자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조경순 진천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회장과 이운로 진천군기업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기업체협의회장, 관내 입주 산업·농공단지 관리사무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달 들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됨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는 가운데, 군은 지난 11월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채용 권고 등 행정명령’을 시행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채용을 권고하고 기 채용된 외국인 근로자 중 미접종자는 2주 1회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각 기업체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이행을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경순 진천 부군수는 “우리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외국인근로자를 많이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의 방역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업인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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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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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0일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시장은 지난 8월부터 공사 중인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보고 받고 현장 안전관리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상황 등을 확인했다.
산척면 송강리 1355-3번지 일원의 해당 부지는 산척면사무소가 2009년 신청사 이전으로 13년간 방치돼 있던 곳이다.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180㎡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110인까지 생활이 가능한 시설로 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치매전담실 등이 건립되며 2022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교육 및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료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립공사를 꼼꼼하게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책임지고 지원하고자 하는 전문 시설로서 시민들의 경제부담 완화와 노인 요양 서비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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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충주시 신정순 교통정책과장이 11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를 통해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이혜옥 교통정책과장의 지목을 받은 신정순 교통정책과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 과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인숙 충주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정철수 충주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운영장, 송희 충주녹색어머니연합회장을 지목했다.
신정순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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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충주시가 아토피 피부염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아토피피부염은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이 주요 증상이다.
아토피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는 지역 내 거주하며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만 18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오는 15일부터 소진 시까지 보습제 등을 선착순 제공한다.
지원 물품은 보습제와 안심 꾸러미으로 매년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과 진료증빙서류를 첨부해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예방팀을 방문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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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중기 이현우 대표, 충주시에 '요소수' 무상 기부
[한국Q뉴스] 전국적으로 요소수 사재기와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충주지역에서 굴삭기 사업을 하는 한 시민이 충주시에 요소수를 무상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국적 '요소수 대란'으로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주에서 신명중기를 운영하는 이현우 대표는 충주시청을 방문해 김영덕 차량팀장에게 무상으로 요소수 200리터를 전달했다.
이 대표는 최근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요소수 구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충주시가 작업하고 출동하는 각종 경유 차량이 멈출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 본인이 판매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요소수를 기부하게 됐다.
현재 충주시에서는 도로보수 차량, 제설작업 차량, 버스 등 80여 대의 경유차를 운행하고 있으며 요소수 자체 확보를 통해 차량이 멈추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요소수 부족 현상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때를 대비한 여유분 확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현우 대표는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인해 충주시에서 운행하는 각종 경유 차량이 혹여 운행을 못할까 염려돼 기탁을 결정했다”며 “충주시청 차량이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덕 차량팀장은 “전국적인 요소수 수급 부족으로 충주시에서 운행하는 각종 차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요소수를 기부해 주신 이현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도로보수 차량, 제설작업 차량 등 공공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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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천에 사랑의 풀향기 흩날리는 화제의 인물
[한국Q뉴스] 충주시가 마을을 자신의 집처럼 아끼며 산책길 정돈에 힘쓰는 화제의 인물을 소개했다.
시는 월간 예성 11월 화제의 인물로 구본정 씨를 선정했다.
구 씨는 15년 이상을 봉방동 하천변 정돈을 위한 무료봉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산뜻한 산책길을 선물하고 있다.
구 씨는 매해 5월부터 10월까지 상방교에서 봉방천변길을 따라 봉계교에 이르는 2㎞ 구간에서 꾸준히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봉방동 9통장으로 활약하며 이웃의 삶을 돌보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구본정 씨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했을 뿐”이라며 “많은 분이 하천변 산책길을 거닐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내게 있어 최고의 기쁨이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하천변을 다니면 반려견 배설물이 많이 눈에 띄는데, 견주분들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만큼 산책길도 아껴줬으면 좋겠다”며 성숙한 반려 문화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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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 ‘가래떡 데이’
[한국Q뉴스]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및 친환경연합회수도작분과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가래떡 데이’는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1996년 11월 11일부터 시작된 기념일로 쌀 소비를 늘리자는 취지로 2006년부터는 가래떡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는 올해 수확한 우리 쌀 80㎏/4포, 충주시친환경연합회수도작분과에서는 친환경 쌀 80kg/1포로 가래떡을 만들어 충주시청 각 실과소 및 유관기관 등에 전달하며 충주 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안창근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장은 “가래떡 데이 행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11월 11일 가래떡 데이를 맞아 충주 쌀의 우수성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전 시민이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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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한국Q뉴스] 평창군은 쌀값 안정을 위해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11월 12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예정 물량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30t으로 포대벼만 매입하며 매입품종은 오륜벼 및 오대벼이다.
매입당일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매입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의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책정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최종 지급한다.
전윤철 농업축산과 과장은 “벼재배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곡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소득 안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 및 관련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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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부부유택, 영원한 안식에 들다
[한국Q뉴스] 한국 근대 단편문학의 최고봉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 선생이 영원한 마음의 고향 봉평에서 영면을 이루게 됐다.
최창선 가산 이효석 선생 묘지 이장 추진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이효석 선생 유족과 묘지이장 합의가 원만히 이루어져, 19일 오후 3시에 경기도 파주 동화경모공원 묘지에 안치된 선생의 부부유택을 평창 봉평으로 모셔오게 됐다.
최창선 위원장은 그간 효석문화제를 개최하면서 선생의 묘소가 줄곳 경기도에 모셔져 있는 사실이 많이 안타까웠다며 이제야 선생과 관련된 선양사업의 종지부를 찍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효석 선생은 1907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당시 최고명문인 경성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도시와 유령”을 문단에 발표한 이래 1936년 “조광”에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면서 일약 한국 단편문학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이장되는 부부묘는 이효석과 그의 처인 이경원의 부부유골이 합장되어 있으며 선생의 유해를 작품 속 고향인 평창에 안치하고 싶다는 지역여론을 장남 이우현 씨가 받아들이면서 어렵게 묘지 이장 합의가 이루어져 그 의미가 배가됐다.
한편 지역에서는 선생의 묘지 이장을 지역의 경사로 승화한다는 의미에서 최선의 예우를 다할 예정이며 평창군에서도 별도의 환영 행사를 마련하는 등 이번 묘 이장을 통해 그간 분열되었던 지역의 아픔과 분열을 적극 치유하고 선생의 작품을 모티브로 진행 중인 “평창 효석 문화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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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환자 인지 프로그램 ‘기억 나누기 쉼터’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인 ‘기억 나누기 쉼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의당면 관내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2개월 동안 의당면 자치센터에서 매주 2회, 총 16차례 과정으로 ‘기억 나무기 쉼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재 등을 활용한 작업치료와 원예 및 토탈 공예 등 인지 자극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거리 및 거동 불편으로 인해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참석자를 위해 송영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 및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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