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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큰맘할매순대국, ‘따끈한 순댓국, 마음 한 큰 술’
[한국Q뉴스] 서천군 큰맘할매순대국 장항점은 이달 11일 순댓국 30그릇을 후원해 마음도 어려운데 쌀쌀해진 날씨로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큰맘할대순대국 장항점의 순댓국 기부는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가지고 선행을 이어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효숙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잘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며 “힘이 닿는 한 계속 좋을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정진형 장항읍장은 “가진 것을 나누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며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고생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순댓국 한그릇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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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신규사업 통해 미래비전의 첫 발자국 새긴다
[한국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미래비전의 실천을 위한 신규사업의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11일 진행된 정책토론회의에서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기”며 “지금 선정하는 사업들이 미래비전을 향하는 길에 남길 첫 발자국이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부처, 국회의원실, 충청북도 등과 긴밀하게 협조할 것과 함께 “문화, 관광, 생태, 건강 도시의 개념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특히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과수농가를 비롯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산학협동을 통한 연구·설비 등에 무서울 정도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젊고 건강한 첨단농업의 구체적인 비전을 그리고 농업인들과 상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요소수 대란에 대해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요소수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상정해서 대처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내일의 계획을 확고하게 실천해 가는 것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이라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향후 10년을 혁신의 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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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26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한국Q뉴스] 11월 11일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한국농촌지도자 인제군연합회 주관 제26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됐다.
행사에는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받았거나 백신 접종을 마친 농업인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금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따라 체육 및 공연행사 등을 취소하고 유공자 시상식 및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 농업인 대상은 신현석, 심영춘, 안동국, 조두연씨 등 4명이 수상했으며 박주호 인제농업협동조합장이 대통령 표창을, 염용갑, 이준구, 한영환, 송명석, 박희석, 조은자, 김경연, 위미석씨가 중앙 및 도단위 농업 관련 단체 표창 각각 수상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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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인제군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에 나선다.
군은 지난 11월 10일 인제문화원 다목적대강당에서 관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과 시행계획 수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종합계획에서는 인제군 전역에 이르는 1,646.25㎢에 대한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대설 등 8개 재해유형 자연재해에 대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세분화된 안전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함께 11월 23일까지 추가 의견을 서면으로 접수해 다양한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계획은 강원도와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2022년 목표로 확정·고시될 예정이며 향후 10년간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 위험 최소화와 방재 정책 방향 설정 등에 활용하게 된다.
김명수 안전교통과장은“최근 기상이변 등 각종 자연재해의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우리 지역의 실정에 맞는 방재 정책 마련이 중요해졌다”며 “내실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더 안전한 인제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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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12건 선정
[한국Q뉴스] 양양군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주민참여 제안 공모에서 총 16건의 제안사업 중 1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제안사업은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16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
군은 접수된 공모사업에 대해 적법성, 중복투자 여부, 시행가능성 등을 사업부서에 의뢰해 사전검토한 후,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12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법수치 쓰레기 집하장 정비 상평제방길 산책로 정비 동산해변 경관 정비 민·관·군이 함께하는 소공원 조성 희망의 벽화조성 설악해수욕장 경관석 설치 등이다.
주민들은 쓰레기 집하장 정비, 산책로 및 소공원 조성, 벽화·디자인거리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주민의 건강·복지증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러한 주민수요를 반영해 향후 예산편성 시 관련 예산을 조금 더 늘려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련 홍보를 확대해 나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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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홍천군은 지난 11월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군청 재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민관단체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훈련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토론훈련은 ‘지진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붕괴·화재 및 산불발생’을 주제로 재난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 진행했다.
특히 박민영 부군수의 주재로 단계별 문제 상황에 따른 해결방안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안전한국훈련을 토론훈련으로 진행해 최대한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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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강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한국Q뉴스] 홍천군은 국비 4억 8,900만원을 확보, 국가하천인 홍천강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천강 내 노후 배수통문의 실시간 자동 원격제어가 가능해졌다.
군은 홍수시 하천수위 상승에 따른 저지대 침수위험 등 하천재해로부터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홍천강의 주요 배수통문 및 배수영향구간의 하천시설을 정비했다.
기존 마을에서 수동으로 작동했던 화촌면 성산리 노후 배수통문 등 4개소의 하천 배수시설을 실시간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개량하고 CCTV를 설치했다.
김종삼 건설방재과장은 “기상 이변에 따른 이상 기온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시 이번 구축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재해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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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읍·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추진
[한국Q뉴스] 부여군은 유아·초등학생·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아동의 권리증진과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왔다.
교육 대상은 점차 학교, 공공기관, 일반인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데 이어 이달에는 초촌면 행정복지센터,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됐다.
강사는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파견되며 이장들은 마을 리더로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공감과 함께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며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인권 향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부모,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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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실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9일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벌채돼 산림 내 방치된 잡목들을 수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열었다.
부여 외산면 만수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부여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밤 재배자협회,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산불진화대 등 약 140여명이 참여했다.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에 이어 올해 6개월 동안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 수집한 장작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달 말까지 총 200톤의 땔감을 약 80가정에 배달할 계획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가정 등에 전달돼 난방비 절약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모인 땔감은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수집한 폐잡목 가운데 목재로 이용 가치가 없는 나무를 활용한 것이다.
특히 숲 가꾸기 현장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불 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를 통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 시 재해 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정현 군수는 “폐잡목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번 행사는 숲이 선사하는 특별한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숲 가꾸기와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행사를 많이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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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로운 부여10품 집중 육성한다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역 농·식품 생산 및 소비시장의 유통 다변화에 발맞춰 부여 농산물의 가치 상승과 소비자가 공감하는 명품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부여10품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각 실과 및 읍·면에서 추천받은 23개 품목 후보군 중 추천 빈도가 높은 상위 15개 품목에 대해 부여10품 적합도에 대한 군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부여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목의 전국적 위상, 성장 추이, 전문가그룹 진단 등의 정성·정량 진단 평가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부여10품을 선정했다.
기존 부여10품인 딸기, 멜론, 밤, 수박, 양송이버섯, 애호박, 오이, 취나물, 토마토, 표고버섯에서 애호박과 취나물이 제외되고 왕대추와 포도가 새로운 부여10품으로 진입했다.
특히 신규로 선정된 부여 왕대추는 전국에서 연평균 생산액 성장 추이가 가장 빠르다.
아울러 기호성에 따라 과일 건강식품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부여군의 핵심 소득 작목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부여 포도는 최근 생산액이 급증한 과실로 친환경 재배비율이 높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격 대비 108%의 경락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부여10품 진입으로 성장에 날개를 달게 될 전망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핵심 전략작목인 부여10품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굿뜨래 공동브랜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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