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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유일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 수상
[한국Q뉴스] 홍성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식품안전관리 기관평가 결과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발기준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 최근 3년간 식중독 저감화 기여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으로 홍성군은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 0건으로 식중독 저감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성군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남당항·어사리 식중독 발생 우려 업소 150개소에 식중독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식품 위생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홍성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업소와 급식소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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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서문지 발굴조사 완료.개거식 문루 확인
[한국Q뉴스] 홍성군에서는 지난 9월부터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사적 홍성 홍주읍성 서문지 발굴조사를 실시, 그 결과 서문지 옹성·문지 구조와 고려시대 판축토층 일부를 확인했다.
홍주읍성 서문지는 홍주초삼거리 도로 밑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9년 도로확장에 따른 발굴조사를 통해 옹성과 체성 일부를 조사했고 올해에는 남아 있는 육축부와 문구부 340㎡를 조사했다.
그 결과 문루와 관련된 적심 4기, 문지도리석 1매가 확인됐다.
성문은 문구 중앙에 위치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적심의 배치 형태를 봤을 때 개거식 성문으로 판단된다.
옹성 및 문구부는 홍주읍성 북문지와 매우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홍주읍성 내 모든 성문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으며 북문 문루 구조를 추정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확보됐다.
북문은 2017년 발굴조사를 거쳐 2020년 옹성과 성벽을 복원했으나, 문루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해 문루를 세우지 못했다.
홍주읍성 서문지와 북문지가 1870년 같은 시기 정비됐으며 동일 규모라는 점이 확인되었으므로 향후 북문지를 복원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찾은 것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서문지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북문 문루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홍주읍성이 옛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존 및 관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문지 발굴구간은 복토가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공사 일시 중지가 해제되는 내년 3월경 도로 원상복구가 이루어진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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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초등생 방과 후 돌봄 공백 제로화 온 힘
[한국Q뉴스] 홍성군은 저출생·고령화 현상의 가속화와 일과 가정의 양립 등 사회변화에 대응해 아이돌봄의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우선 나라의 미래이자 지역발전의 초석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홍성군 아이들 세상만들기 조례”를 개정해 실질적인 아동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전학년으로 확대하고 저녁급식을 제공하는 등 군 자체 사업을 통한 아이돌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군은 돌봄 수요의 급증과 지역 간 초등돌봄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올해 20여억원의 예산으로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과 마을 방과 후 돌봄 사업,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등 14개 초등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온종일 초등돌봄 체계구축과 서비스 확대에 힘을 쏟고 있으며 올해 이에 대한 공로로 돌봄 기관표창. 공무원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군은 방과후 아이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급·간식,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가 퇴근 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홍성초 홍주초 내포 LH스타힐스 덕명학습장에서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45명의 아이들이 안전한 초등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아울러 광천읍 덕명학습장에 위치한 돌봄센터는 폐교된 구 덕명초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올해 2월부터 신규 설치·운영되고 있어 인근 서해삼육초, 광천초 학부모들의 양육부담 경감 및 읍 지역 간 돌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2022년 홍북읍 신경리에 완공 예정인 가족센터에도 496㎡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홍북읍 내포 신도시의 초등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마을 방과 후 돌봄 사업’은 공적 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농촌지역 등에 사업비를 지원해 마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마을 주도적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홍동면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에서 홍동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22년에는 ‘결성면마을학교운영위원회’도 사업에 참여해 면 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12개소로 372명의 아이들이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군에서는 센터 운영비와 환경개선비, 통학차량 지원, 아동 복지 교사 파견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해 1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중 7개소가 운영 주체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 공공성 강화 선도 모델로 선정되어 운영비 추가 지원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현대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수”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한 초등돌봄 사업 추진을 통해 홍성군이 저출산 문제 극복에 선도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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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축산과 직원 3명, 축산대학원 동시 진학해 화제
[한국Q뉴스] 횡성군은 지난 12월 22일 축산공무원 3명이 강원대학교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횡성군청 소속 홍석문, 이도은, 서성희 주무관이다.
횡성군 공무원 전체규모가 600여명, 축산과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16명이며 전체 축산공무원 수가 12명임을 감안할 때, 3명이 동시에 업무와 관련성 있는 전공을 선택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홍석문, 서성희 주무관은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시행한‘축산환경컨설턴트’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입학 동기를 묻는 질문에 최고 연장자인 홍석문 주무관은 “축산직으로 공무원을 시작해 십여년간 축산업무만을 담당해 왔지만,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는 점을 체감한다.
축산업 세부화와 다른 산업 분야와의 연관성 확대, 그리고 무엇보다 축산농가를 위해 스스로가 좀 더 전문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서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종성 축산과장은 “합격을 축하한다 축산직 선배로서 후배 공무원들의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열정에 큰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들이 분명 축산농가와 횡성군 축산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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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백서 발간 용역 최종보고회, 24일 개최
[한국Q뉴스] 횡성군은 지난해 7월 횡성한우백서 발간 용역을 발주한 가운데, 오는 24일 횡성군 2층 회의실에 최종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횡성한우백서는 횡성한우의 기원부터 현재 명품화 과정 등 횡성한우 역사의 과정을 기록해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해 향후 횡성한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1년 남짓 진행된 횡성한우백서 발간 용역 추진 성과 보고로 목차에 의한 백서 흐름을 전달하는 한편 백서 핵심 내용을 보고하며 특히 메타버스 시대에 맞추어 책자 형태의 백서와 같이 제작되고 있는‘VR횡성한우백서’ 시연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발간을 앞둔 횡성한우백서에는 한우 역사 속의 횡성한우 발자취, 횡성한우명품화사업, 품질관리와 발전을 위한 노력, 횡성한우 위기와 극복, 한우 그 이상의 횡성한우, 횡성한우, 미래를 향한 도약 등 총 7절로 구성되며 언론홍보자료, 수상 내역 등 부록이 첨부되어 총 분량은 400페이지 내외이다.
한편 군은 최종보고회 이후 최종 교정 작정을 걸쳐 내년 3월 중 횡성한우백서를 정식 발간할 예정이며 책자 형태는 물론 관리 보존이 수월한 전자북 및 VR횡성한우백서도 같이 제작 배포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횡성군 관계자는“백서 발간 목적에 맞도록 많은 자료를 모아 집대성하고자 노력했으나 첫 백서 발간인 만큼 아쉬움이 따른다 이번 백서 발간이 횡성한우가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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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물의 마을 명품화 사업’선포식 및 업무협약식
[한국Q뉴스] 횡성군은 지난 10월 횡성 물의 마을 명품화 사업 기본구상을 수립한 가운데, 오는 24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및 물의 마을과 함께 물의 마을 명품화 사업 선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 및 업무협약식에는 장신상 군수, 이형묵 한국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지사장, 북천마을 남문섭 북천1리장, 호수마을 권영배 화전리장 · 최종섭 구방1리장, 포동마을 정희천 포동1리장 · 윤상춘 포동2리장, 왕도마을 정호택 병지방1리장 · 오정남 병지방2리장, 태기산 치유마을 권순화 신대리장이 참여한다.
물의 마을 명품화 사업은 횡성군에 산재해 있는 천혜의 자연 자원 및 역사적 특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관광거점을 육성해 농촌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섬강권역 5개 마을을 1단계로 추진하고 섬강권역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주천강권역 사업인 강림면 문학마을 사업을 추진해 2031년까지 10년간 총81억원을 투입해 물의 마을 명품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천마을은 한국 대표 축제중 하나인 횡성한우축제 개최장으로 섬강의 모습을 갖춰가는 물이 많은 마을로 섬강[蟾江]의 상징적 의미인 두꺼비와 지역 설화를 스토리 공간으로 조성하고 섬강유원지 아트뷰 사업과 연계해 여가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수변 특화 마을로 조성한다.
호수마을은 횡성군 대표 수자원인 횡성호수와 횡성호수길을 품은 마을로 횡성호수 엽서 제작·판매, 포토존 및 느린 우체통 등을 설치해 횡성호수에서의 의미 있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선물하고 횡성호수 랜드마크 마을로 조성한다.
특히 횡성호수길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사진작가가 추천하는 사진찍기 좋은 길,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으며 연간 10여만명이 찾는 5구간 외에 총 6구간으로 가족들이 걸으면 좋은 길로 각광 받는 횡성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동마을은 우수한 생태환경을 갖춘 포동습지에 횡성댐 유역 윗물 물환경개선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이와 연계한 에코가든 및 전망대 조성, 포동리 산책로 미개설 구간 연결 등을 통해 습지를 테마로한 힐링과 교육 특화 마을로 조성한다.
포동습지는 환경부에서 생태습지 우수 지역으로 선정해 향후 물자원의 중요성을 후대에 알릴 학습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왕도마을은 태기왕의 전설이 깃든 지명들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지역이며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어답산 관광지와 주변의 물과 산의 조화가 돋보이는 품격있는 장소로 지명유래와 태기왕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가 있는 마을로 명성을 더하고자 한다.
태기산 치유마을은 구)신대분교에서 농촌치유자원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천오백년 고찰 봉복사, 태기왕 역사문화,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치유 밥상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이와 연계한 수치유코스 개발, 힐링 테마 쉼터 설치 등으로 태기산의 정기가 담긴 치유와 힐링의 산촌 생태마을로 조성한다.
또한, 태기산 치유마을은 섬강의 발원지 인근인 태기산자락에 위치해 가장 맑은 물과 공기로 자연 속 신비로운 기운이 감싸고 있는 곳이며 항일의병 피난지로 일제에 의해 소실됐다 재건되어 현존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신라시대 봉복사가 있어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다.
김석동 미래전략과장은“명실상부한 물의 마을 브랜드 구축으로 물의 마을만의 특화된 관광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편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후대에는 물 자원만으로도 풍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횡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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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가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내년 1월 22일까지 추진한다.
속초시는 토지특성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조사대상 토지 4만 1천여 필지에 대해 관련 지적공부 및 건축·개발행위 등의 각종 인허가 자료를 수집·검토하고 현장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렇게 조사한 토지특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해 2022년 1월 25일부터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또 산정된 지가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와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2022년 4월 29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조세나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 대부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개별토지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가산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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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2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속초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2022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만리근린공원 내 부지면적 5,200㎡에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에 수중운동실, 다목적 경기장, 보치아 경기장 등 연면적 2,300㎡ 규모로 건립한다.
속초시는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 실시설계용역,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 준공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그 동안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지내온 지역 내 장애인 체육단체와 5천여명의 장애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인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많은 장애인들이 함께 이용해 차별 없는 체육문화 향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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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활문화체육센터 명칭‘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로 선정
[한국Q뉴스] 옥천읍 서남부권 군민의 여가활용을 위한 거점공간이 될 옥천군 생활문화체육센터가 공모를 통해 새로운 명칭을 얻었다.
옥천군은 10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공모기간을 통해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명칭 제안을 받아‘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로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
이 명칭은 옥천군 서남부지역의 핵심 권역인‘가화리’와‘양수리’의 지명에서 앞 글자를 따 부르기 쉽고 친숙한 느낌의‘가양’과 4종의 문화·공공시설을 복합화한 센터의 특색을 살렸다.
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는 서남부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옥천읍 양수리 산 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350.5㎡,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복합된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 복합문화센터에는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 등 4종 시설이 2022년 설계를 완료해 6월 공사에 착공한다.
군 관계자는“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어지는 소통의 공간, 공유의 공간이 될 수 있는 쉼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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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옥천.적극적 기업 투자유치 성과 나타나
[한국Q뉴스] 옥천군이 민선7기 들어 코로나19의 악재에도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옥천테크노밸리 산업용지 23만6000㎡ 부지에 대해 2019년 11월 분양공고를 낸 이후 현재까지 27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며 95%의 분양률을 보이며 내년 상반기 중 분양 완판을 앞두고 있다.
투자규모는 2,200억원으로 1500여명이 고용이 창출된다.
지난 4월 ㈜청양식품 신축공장이 준공한 이후 현재 10개 기업들이 속속 입주했고 2022년까지 28개 업체의 입주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리적인 장점과 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옥천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의지가 한 몫을 했다.
군은 지난 2월 도내 최초로 해외 법인을 철수해 국내로 복귀 기업인 ㈜코뿔소를 옥천테크노밸리에 입주를 유치했다.
올해 미분양 필지가 있던 청산산업단지와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에 5개 기업 35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100% 분양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옥천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공장증축을 위해 부지를 찾던 행복담기가 옥천농공단지로 이전했고 12월에는 소형 우주발사체를 제작하는 입주기업인 페리지 에어로스페이스가 13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4월 군서면에 생산기지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옥천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440여개 중소기업의 5500여명의 종사자에게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업지원정책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80억원을 운영해 올해 165개 업체에 8억원을 경영안전융자금과 중소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기숙사 보수와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했다.
또한 기업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옥천군 전용관을 개설해 지역 우수제품 온라인 판매를 돕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허허벌판이던 옥천테크노밸리에 올해부터 입주기업이 속속 들어서 직원들이 채용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 이 같은 기업투자 유치 성과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며 “옥천에서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과 확신이 생기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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