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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구 및 출생아 수 증가.눈에 띄네
[한국Q뉴스] 저출산·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심각한 인구 감소 위기 속에 충북 증평군의 인구와 출생아 수 증가가 눈에 띈다.
5일 군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군의 주민등록인구는 3만748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2명이 증가해 연간 인구증가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하면 40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11월 입주를 시작한 공동주택의 영향으로 보인다.
2023년도 출생아 수는 221명으로 전년 대비 57명이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2020년도 이후 감소세로 전환돼 줄어들던 출생아 수가 2023년 다시 큰 폭으로 반등하며 군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군은 송산택지 개발 이후 꾸준한 공동주택 건설과 살기 좋은 정주여건, 지역 내에 소재한 군부대 군인들의 전입 등이 인구 및 출생아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2023년도는 꾸준한 인구와 출생아 증가로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증평군이 더욱 크게 빛난 한해였다”며 “금년도는 증평형 돌봄정책, 활력있는 경제성장 등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 증평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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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업 경쟁력 UP” 태안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돌입
[한국Q뉴스] 태안군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관내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인 실용교육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센터 창조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태안지역 마을 이장, 부녀회장, 농업인단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리더반’ 교육을 열고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특화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해 이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월 31일까지 센터 창조관과 8개 읍·면에서 이어진다.
총 28회에 걸쳐 48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읍면 통합반의 경우 벼·고추·마늘·고구마 등 전문 교관 21명이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적정 시비,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책 등 농업정책을 알린다.
특히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병행 실시돼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단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1월 30일 ‘고품질 고구마 재배기술’, 1월 31일 ‘고품질 양파 재배기술’ 교육이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달력식 영농교재를 제작·보급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금연·구강보건·정신건강 등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창조적 핵심 농업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교육 위주로 내실있게 준비했으니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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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4년 상반기 횡성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횡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횡성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이며 행정 보조, 시설물관리, 환경정비 분야에서 총 64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2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의 횡성군민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고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을 우선순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횡성군 직접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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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횡성인재육성관 수강생 선발시험 실시
[한국Q뉴스] 횡성군의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을 위한 출연기관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1월 6일과 7일 2일간 2024년도 상반기 횡성인재육성관 수강생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선발인원은 중등부 학년별 55명씩 165명, 고등부 학년별 25명씩 75명으로 총 240명이며 중등부 학원 위탁생 90명은 학년별 차순위 30명을 추가 선발해 관내 학원위탁을 진행한다.
응시인원은 총 401명이며 합격자는 1월 10일에 횡성인재육성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관회사로부터 초빙된 전국 유명 강사진의 맞춤형 학습지도를 받게 되며 전문 진로 진학 컨설팅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받을 수 있는 우수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횡성인재육성관은 선발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찾아가는 컨설팅과 입시설명회를 추진해 전년도보다 더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육성관 고3 학생들은 2024학년도 대입 수능에서 24명 중 수시모집에서 15명이 합격했고 나머지 9명은 정시에 응시해 서울과 수도권, 지방 거점대학교 합격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진연호 교육체육과장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지역을 책임지고 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 발전에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대학 진학을 위한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위해 잠재적인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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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한국Q뉴스] 옥천군이 지방세기본법 및 지방세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지방세 규정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부동산 가격인상 등 물가인상을 고려해 납부지연가산세 면제대상 기준금액을 3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해 소액체납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공매재산에 대해 저당권 등의 권리를 가진 매수신청인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배분될 채권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매수대금으로 납부하고 공매재산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차액납부’ 제도를 도입했다.
법인지방소득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각각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해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했다.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재산세의 분할납부 기한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주택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인 1세대 1주택에 대한 세율 특례 적용기간을 3년간 연장했다.
출산 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이 신설됐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해당 자녀를 출산한 날부터 5년 이내에 취득 당시의 가액이 12억원 이하인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산출세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취득세를 면제하고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산출세액에서 500만원을 공제한다.
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지방세 정보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납세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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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파견해 전문성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의 연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사서 2명을 채용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간 지역 내 작은도서관 5곳을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순회 사서는 장서관리, 운영자 실무교육,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업무 등을 지원한다.
현재 군은 생활문화공간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순회 사서 지원사업과 더불어 운영비, 도서구입비, 운영자 역량강화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권미란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순회 사서 지원사업 선정으로 작은도서관의 자료 관리시스템 운용을 통한 도서관리 등 운영을 위한 전문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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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안전점검 집중지원 지자체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은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국 대상 집중지원 지자체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로당 시설 현황, 참여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집중지원 지자체 6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집중지원 지자체는 관내 경로당 시설의 무상 안전점검을 받게 된다.
안전점검 결과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의 성과검증을 받아 정보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로 구축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받는다.
옥천군은 스마트시설안전관리 매니저 10명을 육성해 관내 경로당 312개소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니어의 안전점검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큰 시설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직접 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보수·보강 등 방안을 제시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시설개량 비용도 지원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군 안전점검 체계가 구축되고 노인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안전점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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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공모 접수
[한국Q뉴스] 삼척시가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관에 등록한 평생학습동아리 20개 내외이며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하려는 학습동아리는 공고일 전일까지 삼척세무서에 고유번호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삼척시에서 현재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는 73개며 동아리별 최대 지원 금액이 20만원 증액 되어 비악기동아리는 최대 170만원, 악기동아리는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220만원 범위 내에서 심사를 거친 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악기동아리에 한해 ‘임차비’ 상한선을 증액해 악기동아리의 나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한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1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의 학습활동을 촉진하고 배움·나눔 활동을 조성해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은 물론, ‘촘촘한 교육복지 도시 삼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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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고등학교 이전 방안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삼척시는 오는 1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삼척고등학교 이전 방안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삼척시가 진행 중인 구도심 공공부지 활용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시한 삼척고등학교 이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이전 방안 논의와 함께 삼척고등학교 발전 및 미래 교육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토론회에서는 박무승 교장의 “삼척고등학교 현황과 미래를 위한 개선 방향”과 용역사의 “삼척고등학교 이전을 통한 삼척의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두 가지 주제발표가 먼저 진행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강윤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희창, 조인성, 김기삼, 정연희, 심애자, 윤준열, 정종광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참석자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삼척고등학교의 바람직한 이전 방안과 더불어, 구도심 공공부지 활용을 통한 삼척시 도심지역의 미래 발전의 현실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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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2024 갱년기 한방에 OK'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기존 ‘한의약 요실금 예방교실’을 확대한 ‘2024년 갱년기 한방에 OK’ 프로그램을 오는 9일부터 실시한다.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령층이 증가하면서 더욱 크게 늘고 있는 질환인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질환으로 노인의 삶의 질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예방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괴산군 보건소는 ‘한의약 요실금 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를 위한 지식 획득과 건강생활 습관의 실천율이 현저히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2024년 갱년기 한방에 OK’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면 50세~70세 미만의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주 1회,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방 체조 소도구 운동요법 복부 온열요법 등 한의약적 접근 방법을 통해 요실금 증상을 개선하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지침 및 운동법을 지도함으로써 요실금으로 저하된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인다.
군 보건소는 매년 순차적으로 각 읍면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수명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보건교육 서비스를 통해 주민참여형 지역 건강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며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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