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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월2일까지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접수
[한국Q뉴스] 천안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3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이며 지원 금액은 2023년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 동남구청 당직실이다.
한편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 또는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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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축전’ 세 번째 기획전, ‘태권V 과거를 소환하다’ 개소식 오픈
[한국Q뉴스] ‘천안예술축제’ 세 번째 기획전 ‘태권V 과거를 소환하다’ 오픈식이 지난 13일 UCC몰 아트홀에서 열렸다.
‘태권V 과거를 소환하다’는 ‘대한민국 사진축전’, ‘한국 영화 100년전’에 이어 3개월 대장정의 마지막 기획전으로 2월 12일까지 열린다.
태권V 시리즈 소개, 애니메이션 자료 전시와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날 오픈식 식전 행사로는 TV만화 ‘딸기가 좋아’ 원작자이자 한국애니메이션 예술인협회 강명구 회장의 사인회와 성악가, 재즈 보컬리스트의 ‘겨울왕국’ 주제곡 ‘Let it go’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9월 천안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비제이 글로벌과 체결한 UCC 단지 중심의 천안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천안시는 성성아트센터와 미술관 등을 건립해 성성호수공원 일대를 전시와 공연이 연중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전시, 공연 등 문화행사들이 시민들의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고품격 문화도시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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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천안 아동복지 정책…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천안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을 인상하고 취약계층 아동 대상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디딤씨앗통장의 가입대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자립수당을 기존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해 수당금액을 현실화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 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디딤씨앗통장의 가입대상도 확대한다.
기존 가입 대상은 12~17세 아동이었으나, 보호아동과 동일한 0~17세로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기준은 생계·의료 수급자에서 주거·교육 수급자까지로 조정한다.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단가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한다.
성장기 아동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했다.
이와함께 영아를 키우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부모급여가 월 최대 100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0세 아동가구는 매월 100만원, 1세 아동가구는 매월 5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받게 된다.
기존 0세 가구의 부모급여는 월 70만원, 1세는 월 35만원이었으나, 이를 대폭 인상했다.
부모급여는 출산·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를 보전해 가구에서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난해 도입한 제도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새해 아동복지와 관련한 지원 확대로 천안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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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8기 입주작가 공모 역대 최대
[한국Q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024년도 레지던시 8기 입주작가를 모집을 작년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진행한 바 있으며 최종 접수 결과 72명의 작가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작가 모집 결과 서울, 대구, 부산, 강원도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공주문화예술촌 운영 이래 역대 최다 인원이 지원해 선정 인원인 8명을 훌쩍 넘어 9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공주문화예술촌을 기반으로 개인의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전시 재료비 및 전시 기회 제공한다.
이는 역량 있는 우수작가를 선발해 관내 시각예술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미술인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주작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 예술가로 시각예술 전 분야 예술가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자이며 심사위원단은 작가의 예술적 역량과 창작활동 계획서 등을 기반으로 한 서류전형 및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심사를 거쳐 8인 이내의 입주작가를 선정하게 된다.
공주문화예술촌은 지난 2021년부터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연간 총 11회의 전시를 진행하고 전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에 적응하는 등 나날이 많은 변화를 모색해 원도심 갤러리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레지던시 입주작가 사업 운영기간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오픈스튜디오와 프리뷰전, 릴레이전,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이번 입주작가 모집 경쟁률이 높은 만큼 최종 선정되는 신규 입주작가의 활약이 기대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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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한 군민에게 장려금 지원
[한국Q뉴스] 양구군이 취업에 성공한 군민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과 구직 등록 후 취업에 성공한 군민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고용안정과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되는 장려금은 1인 30만원이다.
신청은 2024년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과 구직등록 후 취업한 자 근로계약 11일 현재 주민등록상 양구군민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자 등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그 소속기관에 근로하는 자, 근로자와 사업주의 관계가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등의 관계일 경우, 지원 대상자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금 청구서와 재직증명서 4대 보험 가입 내역 확인서 등을 구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대상자 심사를 통해 14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이와함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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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적 민원 하나 더 서비스로 군민 만족도 향상
[한국Q뉴스] 양구군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적 민원 하나 더 서비스’가 군민 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적 민원 하나 더 서비스는 토지이동 신청에 따른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할 때 현행화된 토지대장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완료된 민원 처리결과를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토지이동 민원 처리 시 민원인에게 제공되는 안내 공문만으로는 민원 처리결과가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처리 내용을 재확인하는 전화 민원이 지속 발생했었다.
또한 토지이동 후 지번 변경을 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이 불일치한 문제점이 있었고 지목변경 완료 시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하나 이를 인지하지 못해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아 가산세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잇따랐다.
양구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이동 신청 시 토지이동 결과 통보 문서와 함께 민원 처리결과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대장을 함께 제공해 민원인의 명확한 이해를 돕고 있다.
아울러 토지이동 신청 시 건축물대장과 연계해 정비될 수 있도록 건축부서와 협의해 기준을 마련했으며 토지 분할이나 합병 신청 시 담당자가 건축물대장을 확인해 지번이 변경되는 경우를 직접 검토하고 처리결과를 공유해 직권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토지이동 담당 부서에서 사전에 취득세 발생에 대한 사항을 지목변경 신청 단계에서 안내해 민원인이 1회 방문으로 취득세 신고까지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목변경 처리 완료 결과 통보 문서에 취득세 안내문을 함께 발송해 신고와 납부를 한 번 더 독려해 미신고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취득세 사전 안내로 자진신고 납부가 2022년 39%에서 2023년 85%로 증가했고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는 2022년 61%에서 2023년 15%로 대폭 감소했다.
또한 지난해 358명의 민원인에게 개선된 방식으로 처리결과를 안내해 민원인의 재확인 전화민원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민원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거두며 군민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양구군의 노력으로 ‘지적민원 하나 더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2023년도 1분기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됐고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 사업은 군민들의 불편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는지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행정으로 실현한 적극 행정의 본보기가 아닌가 싶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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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년 스포츠마케팅 290억 경제효과
[한국Q뉴스] 청양군이 2023년 각종 스포츠 행사를 유치한 결과 52개 대회를 개최, 전체 인구보다 많은 4만 5,470여명이 방문해 290억원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청양을 찾은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들은 숙박업소, 음식점, 편의점 등을 이용하며 소상공업계 매출 상승의 요인이 됐으며 음식점 등에 농산물을 납품한 업체나 농업인들 또한 소득을 높이는 효과를 경험했다.
군은 지난해 복싱과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 대학 펜싱 선수권대회, 용인대총장기 전국 검도 대회, 대통령기 합기도대회, 대통령기 전국 택견 대회 등 많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지난 8일 2024 한국중고등학생탁구 최강전으로 50여 개 대회 유치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의 서막을 올렸고 복싱과 검도, 합기도 등 여러 종목을 치르면서 명품 스포츠 도시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체류 기간이 긴 엘리트 종목 우선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올해 또한 관련 예산을 공격적으로 투자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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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전국 브랜드화 집중
[한국Q뉴스] 청양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칠갑마루’가 수년간의 도약 작업을 마친 후 정착단계로 진입, 본격적인 상표화와 판촉으로 2024년을 전국 브랜드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민선 7기를 시작한 2018년부터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건설의 기치 아래 기존의 생산 후 판매를 고민하는 관행을 탈피,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판매는 농협과 행정에서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선 판로개척 후 생산 기반 구축이라는 청양만의 신농업 체계 조성을 위해 공동브랜드 칠갑마루를 중심에 두었다.
칠갑마루는 전국 100대 명산에 드는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청정 환경에서 콩밭 매는 아낙네의 정성으로 만든 최고품질 농특산물을 의미하며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이상의 엄격한 생산기준과 품질관리 기준이 적용된 안전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 칠갑마루는 공동브랜드와 군수 품질인증 제품 등 두 갈래 생산유통 전략으로 소농에서 대농까지, 소품목 대량출하에서 다품목 소량출하까지 청양의 생산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경영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공동브랜드 칠갑마루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청양고추, 구기자, 멜론, 표고 밤 등 18개 대표 품목을 중점 육성하고 군수 품질인증 칠갑마루는 로컬푸드에 기반한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소농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의 안전성을 검증한 후 직매장, 공공급식 등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칠갑마루 매출액은 26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농특산물 소비 환경은 코로나19 직격탄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크게 확대됐다.
군은 급변하는 외부 유통 환경에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영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개장해 소비자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든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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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 읍·면 소통·공감 간담회 운영
[한국Q뉴스] 정선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2024 읍·면 소통·공감 간담회’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군민과의 소통·공감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실현을 위한 민선 8기 비전과 목표 공유, 국민고향정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 설명 등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진행한다.
이번 소통·공감 간담회는 15일 여량면과 북평면을 시작해 16일 신동읍과 남면, 17일 고한읍과 사북읍, 18일 임계면과 정선읍, 19일 화암면 등 5일간의 일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군은 지난해 첫 운행을 시작해 1년 동안 18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영구 존치를 비롯한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피력하고 전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랜드 규제 개선를 통해 폐광지역의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리조트 육성과 동서고속도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 KTX 경강선 노선 연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군에서 주력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현안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7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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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정선군은 폐광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폐광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가 주도해 설립하는 법인을 주민창업기업으로서 존속하고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매년 5천만원을 지원하는 ‘주민창업 기업 지원사업’과 폐광지역 주민으로서 진흥지구 내 1년 이상 미사용된 유휴 공간을 소유하거나 임대해 특색있는 창업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초 선정 시 공간재생 5천만원, 사업자금 5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2 ~ 3년차 재선정 시 5천만원씩 지원하는 ‘지역재생창업 기업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창업 사업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유통지원, 창업교육 및 경영 컨설팅, 멘토링, 홍보 마케팅 지원, 폐광지역 창업기업 네트워크 조성 지원 등 창업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 및 컨설팅 지원을 실시한다.
그간 정선군은 지역재생창업 기업 지원사업으로 총 21개소를 지원해 왔으며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으로는 총 32개소를 지원해 왔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는 폐광지역 4개 시·군에 지역재생창업 기업 지원사업 10개소,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 20개소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31일까지 신청 및 접수해 적격검토, 현지실사 및 서면심사, 대면평가를 통해 3월 중 최종 선정을 마치고 4월부터 협약체결 및 사업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창업을 한 아리부엌·양조, 보다공방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나전역 카페 등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견인하는 창업기업 발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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