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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결정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인제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결정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이달 25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제군은 지난 12월 26일 개최된 인제군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군의원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조정하는 인상안을 결정했다.
2023년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 20년간 동결된 기초지자체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범위가 월 110만원에서 150만원 이내로 조정되면서 인제군에서도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과 유능한 인재의 의회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의정활동비를 상향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기준 인제군의회 의원 연간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1,320만원에 월정수당 2,233만원을 더한 3,553만원으로 18개 시·군 중 17번째로 최하위 수준이다.
인제군은 군민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6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상 규모를 최종 결정,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월 개회 예정인 인제군의회 임시회에서‘인제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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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탄생 120주년 기념 상호 문화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암 이응노화백의 출생지 홍성군과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암 탄생 120주년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홍성군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이응노의 집 고암학술연구실 개관 기념 심포지움을 홍성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고암 탄생 120주년의 해를 맞아 양 기관이 고암의 예술 세계를 미학적·사회적인 담론으로 풀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월 이용록 홍성군수가 프랑스를 방문해 대전이응노미술관 박인경 명예관장을 만나 고암 이응노화백의 선양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이를 계기로 이응노의 집과 대전이응노미술관의 전시·학술·연구 사업 활성화와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고암 이응노는 한국 근대미술의 선구자적인 인물로 1958년 도불 이후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홍성 출신의 예술가이다.
형식이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예술 세계를 지닌 고암은 서화, 회화, 조각, 콜라쥬, 타피스트리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홍성 이응노의 집은 도불 이전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주로 소장하고 있으며 대전이응노미술관은 도불 이후 작품을 주로 소장하고 있어,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고암의 폭넓은 예술 세계를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이선용 경제농업문화국장은 “양 기관이 고암이응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암 이응노 미술 전체를 관통하는 맥락을 보다 심도있게 연구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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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10% 아끼는 꿀팁 ‘연납신청 하세요’
[한국Q뉴스] 춘천시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독려에 나서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로부터 부과 징수하는 부담금이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를 하지만, 1월에 일시 신청 및 납부를 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촉진을 기대한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해 12월 말 기준 약 9,500대에 부과 될 예정이다.
환경부담금 연납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위택스 또는 춘천시 환경정책과로 하면 된다.
연납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며 연납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한 경우,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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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은 동물등록 ‘무료’
[한국Q뉴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춘천시민은 동물등록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춘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및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로 동물등록을 하려는 춘천시민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내장형 등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 대상 동물은 현행 동물보호법상 2개월 이상의 개다.
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반려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사업을 오는 9월 광견병 순회 접종 시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모두 동물등록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며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이 완화되어 동물등록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등록된 반려동물은 내장형 1만 1,692마리, 외장형 9,701마리로 총 2만 4,114마리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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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보대사 가수 인순이씨, 홍천강 꽁꽁축제 행사장 찾아
[한국Q뉴스] 홍천군 홍보대사 가수 인순이씨가 1월 14일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 행사장에 방문했다.
인순이씨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얼음낚시를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인순이씨는 홍천군 남면에 위치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 문화 소외지역 공연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홍천군은 2022년 11월 22일 가수 인순이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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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건축사협회·측량협회와 함께하는 인허가 상담 운영
[한국Q뉴스] 홍천군은 건축 및 측량 관련 법령과 인허가 민원 처리 절차 등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상담해주는 인허가 상담제도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인허가상담은 건축사협회와 측량협회 회원 각1명씩 순번제로 무료상담을 진행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천군청 민원과 내 민원맞춤형상담실에서 진행되고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상담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신진숙 민원과장은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인허가상담 운영은 군민에게 향상된 인허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민원 발생과 행정 지연 등도 함께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인허가상담을 이용하고 민원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초 민원맞춤상담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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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산.방역 강화 등 특별방역대책 추진”
[한국Q뉴스] 음성군은 15일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특별방역 설 명절 종합대책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주 경기도와 경북의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며 AI가 전국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일죽면은 음성군과 맞닿아 있어 지역 가금류 사육 농가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조 군수는 ”우리 군이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역소독과 통제초소 운영, 방역 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라“며 가금류가 경미한 증상을 보일 경우라도 농가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강조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조 군수는 교통, 위생,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연휴 기간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과 상수도 동파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수거, 비상 진료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저소득·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계획을 세우라“고 말하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부동산 PF 리스크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에 따라 지역 건설업 현장과 기업체의 임금체불 실태조사를 해당 기관과 실시하고 신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소통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조 군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방적으로 군정을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들고 군민의 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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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취임과 함께 현안 사업 챙기기 ‘총력’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 취임한 제25대 도중선 부군수가 취임과 함께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중선 부군수는 지난 9일부터 부서별로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에 대한 현안 파악을 보고 위주에서 실무 위주로 변경해, 각 현안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주는 등 군정 전반에 대한 파악에 나섰다.
특히 기존의 업무 보고 방식보다는 사업별 민원은 무엇인지와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예산은 확보가 된 것인지 등 도의 행정 경험을 군에 접목하면서 직원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렇게 파악한 내용 중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취임 11일 만에 충남도 지휘부와 각 부서를 방문해 현안 사업을 건의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도 도중선 부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더 신속하고 짜임새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도중선 부군수는 “부군수로서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통해 충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최재구 예산군수의 군정 철학을 성공시키고 예산군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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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신청자 모집
[한국Q뉴스] 양양군이 귀어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신청자를 오는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등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융자자금은 전액 수협자금으로 수산·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귀어업인 및 재촌비어업인으로서 올해 기준 65세이하 이후 출생자면서 공고문에 따른 지원 자격 및 요건을 갖춘 자 중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발한 사람이다.
귀어업인 : 농어촌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이 아닌 사람이 어업인이 되기 위해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한 사람 재촌비어업인 :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어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는 사람단, 귀어 창업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도에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귀어귀촌 종합센터, 귀어학교 등에서 ‘귀어창업교육’등의 교육과정을 35시간 이상 이수한 교육수료생은 나이와 상관없이 사업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 7일까지 양양군 해양수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요건, 제외대상, 제출서류 등은 양양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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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도민체전, 양양에서 만나요
[한국Q뉴스]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양양군에서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
당초 군은 2020년 6월 개최를 목표로 제55회 도민체전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를 2021년으로 순연했으며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으로 2021년도에는 군에서의 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도 했다.
이후 군과 지역 체육인들은 물론 주민들까지 도민체전을 다시 유치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하고 대회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2022년 3월 강원도체육회가 2024년 제59회 도민체전 개최지를 양양군으로 결정하게 됐다.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인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양양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어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 되는 강원의 힘”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명칭으로는 처음 개최된다.
대회는 총 41개 경기종목에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응원단 12,000여명이 참가해 시군별 1·2부로 나눠 대항전이 펼쳐진다.
군은 대회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 준비를 전담할 TF팀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상징물 개발 등을 지난해 이미 마쳤으며 대회 주경기장인 양양종합운동장 개보수와 다목적체육관과 볼링장 건립 등 경기장 정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최대한 많은 종목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개회식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3월부터는 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업소 간담회를 통해 청결·위생·친절·바가지요금 근절해,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임직원·방문객들이 대회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윤재복 교육체육과장은 “우리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체육행사인 동시에 문화·예술·관광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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