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코로나19와 기습 한파 이겨내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한국Q뉴스]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릴레이 성금 기탁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동대벤처식품는 영동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영동군 용산면에 소재한 이 업체는 영동의 명품 과일을 활용한 과일즙, 과일잼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로 했다.
이병우 대표는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추진중인 비대면 가정 구강보건사업,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 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등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구강보건사업 활동이 한시적 중단된 현 시점에서 실효성 높은 구강 건강 시책이다.
양치질 후 치아의 청결 상태를 곧바로 확인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에는 치아세균체크기 외 치면착색제, 구강건강길라잡이, 온가족 칫솔, 치실, 치간칫솔, 1달분의 불소양치용액 등 7종의 구강건강관리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앱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치아 청결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치아세균체크기를 2주간 대여 후 나와 가족의 치아청결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치아관리 방법을 익힌다.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돕고 2주후에는 치아세균체크기만 반납하도록 하고 있으며 반납된 세균체크기는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완료해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10가구를 선정하며 희망 주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사업 참여자 김영미씨는 “아이들이 식사 후 먼저 칫솔질 하고 앱을 통한 치아 사진 촬영은 평소 나와 가족의 칫솔질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용자들 만족도와 호응이 좋은 만큼, 수시로 의견 수렴후 사업에 반영해 효과를 높이고 코로나19에 맞춘 군민 건강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
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임시 휴관했던 공공시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하며 군민들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강조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재개한다.
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의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방역소독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18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한다.
지역 347개 경로당은 시설 내 취식 및 숙박 금지,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출입 명부 작성 등의 운영 지침을 준수해 18일부터 운영되며 군은 경로당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은 18일부터 일부 시설만 먼저 개방하며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은 방역상황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중이며 노근리평화공원, 난계국악박물관, 영동와인터널 등의 관광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시설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운영지침을 조정해 3월경 재개장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수칙이 일부 완화됐지만,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꾸려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숨은 확진자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긴장을 풀 경우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언제든 상존하고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군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며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주 화·금요일 생활방역의 날에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민관이 함께하는 일제방역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코로나 극복 나눔 동참 유도, 코로나19 예방 범군민 캠페인,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확보 배부 등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그간 7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5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 됐지만 언제든 코로나19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작은 실천에,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2021-02-17
-
평창소방서 119 참사랑회,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평창소방서 119 참사랑회는 2월 17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평창장학회에 인재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119참사랑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고 힘과 용기는 심어주는 소방서의 봉사동호회로 지난 2012년도부터 소방서 직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지난 추석명절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3330장을 기탁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오창훈 119참사랑회 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역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평창장학회 이사장인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소방대원들의 배려가 나눔의 불씨가 된 것 같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젊은 인재들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1-02-17
-
평창 "계촌천" 하천구역 일부 해제로 18년만에 재산권 행사 가능
[한국Q뉴스] 평창군은 ‘계촌천’하천구역으로 지정된 사유지 일부를 하천기본계획 부분변경을 통해 해제함으로써 18년 만에 사유권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2002년도에 시작됐다.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A씨는 2002년 당시 국가 소유의 하천부지를 폐천고시 절차에 의해 매입했다.
그러나 이후 이 지역이 계촌천 하천기본계획상 하천구역에서 해제되지 않아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건축행위 등 사유권 행사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문제점이 지속되어왔다.
강원도와 평창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했으며 군은 1년여에 걸쳐 문제의 구간에 대해 치수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유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계촌천 하천기본계획 부분변경을 시행했다.
과업수행을 이행한 결과, 지난 1월 28일 강원도 수자원관리 위원회의 원안 가결로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잔여 행정절차인 고시가 완료되면 사유권 행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방림면 운교리 A씨는 “농민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해 주신 군수님과 실질적인 실무를 진행해 주신 강원도, 평창군에 감사를 드린다”는 말과 함께 “약 18년 동안 맘고생을 했으나, 이제는 이 땅을 후손에 물려주어도 떳떳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오랜기간 행정을 믿고 기다려준 민원인께 감사드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강원도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치수적으로 안전한 하천구역의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설정되는 하천구역은 타당한 설득을 통해 이해시키고 불합리하고 과다하게 설정된 구역에 대해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평창군,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은 관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는 관내 무주택자, 노후주택을 개량하고자하는 자, 관내로 귀촌하는 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의 신축 또는 수선 시 소요되는 비용을 농·축협에서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올해 65동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은 3월 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는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가능하고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가능하다.
또한 취득세 280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 혜택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과 정비를 통해 관내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평창군 농촌협약협의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은 2월 17일 오전 10시,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평창군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농촌협약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한왕기 평창군수와 복지·시설·교통 등 관련 부서장 10명, 군의원 1명, 사회단체장 9명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 전략계획에 대한 정책과제 설정 및 생활권 선정 등을 주된 내용을 이뤄졌다.
한편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농촌협약은 지방정부가 스스로 수립한 발전계획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평창군은 2022년부터 5년 동안 국비 기준 최대 3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함으로써 365 생활권 조성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됐으며 농촌의 읍·면 소재지, 마을 등에 대한 점적인 투자 방식에서 공간 단위로 투자범위를 확대해, 사업 간 연계·복합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국비 300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자되는 농촌협약 체결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사업을 적극 발굴해 평창군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살고 싶은 농촌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며 “오는 5월까지 내실 있는 농촌공간 전략과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새내기 공무원, 청렴을 외치다
[한국Q뉴스] 아산시청 토지관리과가 2021년 상반기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찾아 청렴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 정승을 알리고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앞으로 ‘내가 곧 청렴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공직에 임해야 하는 신규공무원들에게는 최적의 교육 장소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등 모든 개발사업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는 토지관리과는 주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업무,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업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공간정보 업무 및 드론업무, 공평과세의 기초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시지가 업무 등 다양한 추진을 통해 2020년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함께 찾은 새내기 공무원 최규완 주무관은 “청렴은 ‘오늘의 미래다’”며 “청렴을 생활화해 앞으로 주민에게 더욱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섭 토지관리과장은 “아산시 토지관리과에서는 멘토-멘티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빠르게 공직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처음 배울 때부터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아산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9일 설을 맞아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를 펼쳤다.
이날 토지관리과 직원들은 시청사 출입구에서 민원인들에게 적극적인 발열체크 협조를 구하면서 도로명주소 홍보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통행량이 많은 동신사거리의 대형전광판에 도로명주소 관련 정보를 송출해 도로명주소 비대면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장점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한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즉시 조치해 도로명주소가 우리 생활에 완전히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
아직도 모르시나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국Q뉴스] 옥천군은 인감증명서 대비 이용실적이 저조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제도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시행된 지 9년이 됐지만 국민들의 인지도 부족으로 활용이 저조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전광판, 배너 및 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은 인감 수요처인 금융기관, 차량등록부서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란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하고 기재한 내용을 확인해주는 제도로 인감증명서랑 효력이 동일하며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인감과 달리 사전에 신고할 필요가 없으며 대리발급이 불가하기 때문에 부정발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