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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옛 농기구 버리지 말고 연락주세요
[한국Q뉴스] 양양군이 양양농업의 역사적 유산을 발굴하고 농업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양양농경문화전시관’을 2024년 개관한다고 밝혔다.
농경문화전시관은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건물 2층에 개관 예정으로 양양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농업복합문화시설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을 농경문화전시관 준비 원년의 해로 삼고 2023년까지 전시물품 수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관내 모든 농가에 농경문화전시관 개관 안내 서한문을 발송하고 농기계, 농기구, 양잠기구, 농촌생활용품, 사진, 고서 등 농가에서 보관 중인 물품을 기증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농가보유 물품을 파악해 농가의 참여를 유도 하는 등 많은 옛 물품이 기증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교연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양군 농경문화전시관은 농경문화 체험과 교육장뿐만 아니라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한 녹색생태공원과 어우러져 군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되는 만큼, 관내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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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 ‘문리나 프로서퍼’ 국가대표 발탁
[한국Q뉴스] 양양 현남면에 거주하는 문리나 프로서퍼가 우리나라 서핑 첫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롱-보드 부문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화제다.
문리나 프로서퍼는 지난해 12월 포항에서 개최한 국가대표 선발전 롱-보드 부문에 출전해 1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이번 선발전에서 발탁된 서핑 국가대표 선수는 롱-보드의 문리나 프로서퍼를 비롯해 숏-보드까지 남녀 각 5명씩 모두 10명이다.
특히 프로선수로 입문한 후 세계적인 선수들만 할 수 있다는 ‘행 파이브 행 텐’까지 자유롭게 구사하며 국내 랭킹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앞서 지난 2015년에는 해운대구청배 국제서핑대회 1위와 Surf-x 주최 롱보드&비기너 챔피언십 1위에 올랐고 2016년 제주오픈국제서핑대회 1위와 2017년 양양서핑페스티벌 1위, 국제대회인 RAST in 발리 3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국제적인 프로선수로 발돋움을 시작했다.
또 지난 2018년 다시 제주오픈국제서핑대회 1위에 올라 2연패를 달성한데 이어 RAST in 태국 3위를 차지하며 그 해 통산 아시아 랭킹 3위에 올랐다.
양양으로 거주지를 옮긴 2019년에는 국내 대회 입상은 물론, 세계적인 대회로 평가받는 포르투칼 Gliding Banacles 대회에 유일한 한국인 선수로 출전해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서핑프로선수 반열에 올랐다.
한편 양양군이 서핑 선진도시로 저변 확대와 선수양성이 중요하다고 판단, 유소년 선수지도와 레벨업 강습은 물론 발리, 대만, 제주 등 주요 서핑 스팟과 연계한 서핑캠프도 운영했으며 전 세계 5개 지점을 보유한 서핑 전문 리조트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로 9년차 서핑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문리나 선수는 2019년 양양으로 주소를 옮기고 현재 현남면 남애 3리에서 서핑 샵을 운영하며 서핑강습을 해오고 있다.
문리나 선수는 “양양해변에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예비 서퍼들과 함께 배우고 느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 서핑을 통해 작은 희망을 전하는 긍정의 메신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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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장애인 민원상담실 운영 나서
[한국Q뉴스] 계룡시는 관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민원상담실은 이동 및 접근이 어려운 지역 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취업, 재활, 편의시설 이용과 장애인복지시책 상담 및 일상적인 애로사항 등에 대한 각종 민원서비스를 해결하기 위해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 내에 설치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한다.
시는 장애인 민원상담실을 운영하며 장애인이 민원상담실의 효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입장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단순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성 및 장애인 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해 민원해소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장애인 민원상담실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제공 및 서비스연계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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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문화도시 앞당긴다
[한국Q뉴스] 계룡시가 생활SOC 복합화시설인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주민의견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엄사면 엄사리 347번지 일원의 주차장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 시행에 앞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관련 의견을 접수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 예정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시는 그동안 타당성 연구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관련 도시계획이 결정되면 설계공모를 통해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2003년 개청 이래, 3만여명에서 4만 3천여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성장했지만, 문화·예술·정보·교육 등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단위의 공동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복합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주거지주차장의 3개 시설을 복합화해 조성하는 것으로 지상4층 지하1층, 부지면적 5,506.5㎡에 연면적 7,970㎡의 규모로 추진되며 각종 공동체는 물론 가족 및 다문화 관련 사업을 위한 활동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생활문화센터에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평생학습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IT교육관의 키즈플레이 코딩센터가 설치되고 가족센터에는 다목적 소통공간, 공동육아나눔터,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복합문화센터가 문화복지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형 복합플랫폼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해 오는 23년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및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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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청양군은 미래 청양농업을 선도하고 지역농업의 역꾼이 될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청년농업인 육성 및 여성농업인 CEO를 양성하고자 2021년 청양농업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한다.
청양농업 최고경영자과정은 그동안 산야초반, 지역공동체 리더반, 푸드플랜반 등 지역 선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약 2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명문 교육과정으로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 최고경영자과정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반, 청년농업인반”과 “여성농업인 CEO 양성반”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농번기를 제외하고 주 1회로 기술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반” 수강 신청자격은 19세~39세 미만인 청년농업인으로 귀농한 자는 1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반” 수강 신청자격은 19세~45세미만인 청년농업인이고 “여성농업인 CEO 양성반” 수강 신청자격은 실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면 가능하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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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신청접수
[한국Q뉴스] 청양군은 여성농업인 복지증진 및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신청·접수를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받는다.
기존 자부담 3만원을 부담해야 20만원 한도의 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자부담을 삭제하고 20만원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또한 행복카드 발급이 농협중앙회에서만 가능했던 부분을 개선, 지역 농·축협까지 포함해 발급처를 2개 지점에서 6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신청자격은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미만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다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거나, 공무원으로서 복지서비스 수혜를 받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
카드 발급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카드 발급 후 연말까지 미용원, 안경점, 영화관, 스포츠용품, 서점, 수영장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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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연말까지 농지원부 일제 정비
[한국Q뉴스] 청양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지원부 전국 일제 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농지 및 농업행정의 중요 인프라로서 농지원부의 관리 강화를 위해 농지원부의 전수 확인 및 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다.
’20년에는 전체 농지원부 중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 및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를 우선 정비한 바 있으며 올해는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 행정구역이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의 농업인 소유 농지의 원부를 정비해 일제 정비를 마무리하게 된다.
청양군 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농지원부 일제 정비로 농지공적장부를 현행화하는 한편 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지행정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농지원부의 공적 데이터베이스 기능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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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0세 이상 군민 치매 무료검진
[한국Q뉴스] 청양군은 치매조기발견 및 적기치료를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 억제와 증상개선이 가능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남력, 주의력 등 6가지 인지영역을 평가하는 한국형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이용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며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의심될 경우 전문의 진료와 신경심리검사, 협력병원 통한 감별검사를 지원한다.
치매로 진단 받을 경우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지원, 1:1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재활/강화 프로그램, 치매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으로 치매예방 및 중증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 60세 이상의 경우 반드시 치매조기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 무료 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 누구나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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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청양군 청양읍 소재의 공영건설㈜에서는 16일 청양군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봉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 중 하나인 협동조합 깡깡에서는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청양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양군의 다양한 조직들이 협업을 통해 특색 있는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소정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전에 없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소망해본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 정성 가득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주신 공영건설 김봉환 대표와 김소정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성금이 우리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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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늘 끊으면 내일은 건강’ 금연클리닉 운영
[한국Q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건강증진센터 내에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금연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금연 클리닉실을 방문하면 기초설문조사와 니코틴의존도 평가, CO측정 등의 검사를 실시한 후 6개월간 지속적인 금연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흡연의존도에 따라 니코틴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지급해 금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독성이 강한 담배는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가 힘든 만큼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인 금연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며 금연을 결심하는 즉시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도움 받을 것을 권유했다.
보건의료원의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금연전문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내원 및 전화상담을 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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