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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사육밀고 관리 강화
[피디언] 남해군은 축산법 제26조에 따라 관내 축산사업장 727개소를 대상으로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사육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의 사육밀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사 단위면적당 사육밀도 점검, 이력제 미신고 및 신고오류, 면적변경 미신고 및 신규축사 미신고 등이며 점검반이 해당 축사를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대상 축산농가가 점검 결과 적정사육기준 위반 농가로 확인될 경우 즉시 과태료 부과 및 1개월간 시정명령을 부여하고 기간 내 시정명령에 따른 가축처분 등을 조치하지 않으면 2차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점검은 축종별 사육밀도를 초과한 과잉사육이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 및 축산악취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축산육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사육밀도 기준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 축산정책팀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허가 면적 내 사육밀도 기준 준수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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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비 축산식품 영업장 위생점검 추진
[피디언] 남해군은 육류 소비가 많은 설을 맞이해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장 위생관리 및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 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생관리 규정을 위반한 축산물 영업장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고의성이 다분한 업소는 고발 조치를,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위생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 가축방역팀은 “설은 축산물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로 자칫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소홀 해 질 수 있다”며 “특별점검을 추진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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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 사업’신청 접수
[피디언] 남해군은 오는 2월 10일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악취발생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서 축사 내 파리, 유해가스 등 생산성 저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관내 한·육우, 젖소, 가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담 50%이다.
제품 선정은 한우협회남해군지부 등 생산자 단체 및 축종별 대표의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사료 급여 시 첨가해 사용하면, 소화율 개선과 악취저감 및 파리살충 효과를 볼 수 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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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육서비스 미리 신청하세요.
[피디언] 2021년 3월 새학기를 앞두고 영유아보육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해군은 군민의 편의 제고를 위해 보육서비스 사전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사전신청 대상은 서비스 신규신청 및 2021.3.1. 기준 보육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아동이다.
보육서비스 변경신청 주요사례로는 기존 양육수당을 받으신 분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할 시에는 신청이 반드시 필요하며 어린이집 연장보육으로 변경시에도 신청이 필요하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등원할 경우에는 반드시 신청이 필요하지만, 어린이집 기본보육에서 어린이집 자격변경 시는 신청을 안해도 된다.
신청기간은 2021.2.1.~2.26.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이나 온라인 신청, 모바일신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육료, 양육수당 등 자격변경 시 반드시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하지 않을 경우 소급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남해군 여성보육팀은 “새학기를 맞이해 군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사전신청을 안내하오니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하시어 보육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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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로타리클럽,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피디언] 새남해로타리클럽은 26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화전 220만원을 기탁했다.
새남해로타리클럽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탁을 해오고 있으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창선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이념인 봉사와 나눔 실천을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박정연 설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화전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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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금 지금 신청하세요”
[피디언] 남해군은 2021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금 접수를 오는 2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실시하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포함한 남해군 배정액은 14억8천6백만원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이며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운영자금의 융자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지원한도는 개인 3천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또한 시설자금의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면, 지원한도는 개인 5천만원, 법인 3억원이다.
대상사업은 종자,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 구입비 농기구·소액농기계구입비 광열·동력비,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어업·축산·화훼산업 설비 및 기자재 확충·개선에 필요한 시설자금이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은 신청기한 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번 농어촌진흥기금은 45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로 지원이 필요한 농어업인에게 우선 지원 될 예정이며 군은 이번 융자지원계획을 공고문,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객관적이고 타당한 융자지원 기준을 마련, 심의해 경남도에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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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 전하는 상생임대인 신청 홍보에 나서
[피디언] 남해군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올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2월부터 ‘착한 임대임 운동’을 추진했다.
‘착한 임대임 운동’은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세제혜택을 받고 매출 감소를 겪는 소상공인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사회적 호응을 받아 왔다.
지난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24개 점포 건물주가 참여한 바 있으며 재산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받았다.
남해군 지역활성과는 “최근 코로나19 전국적인 재확산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임대료를 인하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신청 받은 ‘착한임대인운동’은 ‘상생임대인운동’으로 명칭을 변경해 추진된다.
남해군 지역활성과는 “상생임대인 캠페인이 재확산되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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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회 개최
[피디언] ‘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회’가 26일 남해수협 중앙지점 회의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에 따른 어업피해를 막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서창만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정종길 관광경제국장과 이석재 해양수산과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회’는 ‘남강댐 치수능력증대 사업’에 대응함은 물론, 어업분쟁 등을 조정하기 위해 지난해 결성된 협의체로 어업인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에 대한 향후 대처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어업인들은 ‘남강댐 치수 증대사업이 추진되면 강진만을 비롯한 진주만과 사천만은 생물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바다로 변한다’며 결사 반대를 입장을 결의했다.
남해군은 ‘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치를 이루면서 어업인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함은 물론 어업인들을 위한 제도개선 및 법령개정을 추진해 간다는 방침이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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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 화전 판매 한도 확대 시행
[피디언] 남해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 지난 지난해 3월부터 화전 10% 특별할인을 시행해온 데 이어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8일간 화전 발행 한도를 기존 판매하던 월 2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확대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오는 설 명절 전 화전 유통을 확대해 전통시장, 군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게 남해군의 설명이다.
남해군 지역활성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화전 판매 확대발행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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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을 타고 온 훈훈한 행복의 꽃씨
[피디언]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 즈음의 겨울 어느날, 남해군 청년혁신과 남해정착지원팀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남해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꽃씨를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이 전화의 주인공은 귀농 2년차 새내기 농업인 이경희 씨였다.
이경희 씨는 2020년 가족과 함께 남해로 귀농했다.
창선면 부윤리에 터를 잡고 농업인 교육에 참여하며 생활해온 지 1년, 집 앞마당 텃밭에는 어느새 ‘벌개미취 꽃’이 만개했다.
“처음으로 얻은 결실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고 밝힌 이경희 씨는 벌개미취 씨앗 100봉지를 남해정착지원팀에 전달해 왔다.
벌개미취 꽃의 어원과 꽃말, 키우는 법을 적은 손편지도 동봉돼 있었다.
이경희 씨는 ‘들판에 개미떼처럼 모여서 피는 꽃이며 어린잎은 나물로 섭취할 수 있어 벌개미취로 불린다’고 소개하면서 “작은 꽃씨가 널리 퍼져 꽃이 더욱 많은 남해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벌개미취의 꽃말은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고 한다.
남해의 귀농인이 곧 남해에 정착할 귀농인에게 전달하는 ‘환영의 꽃씨’인 셈이었다.
남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꽃씨는 남해군청 청년혁신과 남해정착지원팀을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이연주 청년혁신과장은 “이경희 씨의 소망대로 남해군 곳곳에 벌개미취 꽃이 퍼져 남해를 찾는 모든 분들의 기분이 좋아졌으면 한다”며 “남해에 귀농하시는 한 분 한 분이 우리 남해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꽃과 같은 분들이라는 걸 이경희 씨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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