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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월 26일 공공실버주택 강당에서 14개 읍·면과 각 단체별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사항 및 결산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과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숙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고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 흘리시는 모든 봉사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올해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지원, 읍면자원봉사활성화, 사회복지시설 급식지원 봉사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에 역점을 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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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일부터 제증명발급 등 민원업무 재개
[한국Q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건강진단결과서 등 민원업무를 다음달 3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던 지난해 12월 18일부터 보건소 업무를 일시중단하고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집중해왔으며 지역감염세가 진정되고 2월 15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각종 제증명 발급등 민원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정기만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보건증 등 제증명 발급 업무 재개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업무 재개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및 출입자 명부 등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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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반기 신속집행 주요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거제시는 변광용 거제시장 주재로 지난 26일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주요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집행 애로사항, 행정절차상 문제점 등 주요 집행 부진사유를 공유하고 대책을 마련함으로서 신속집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거제시는 속도감있는 상반기 집행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 6,689억원의 62%인 4,147억원의 집행을 목표로 세웠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신속집행은 코로나로 지친 서민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만큼 전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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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2월 이후 개업 업소에 3차 희망-UP 지원금 추가 지급
[한국Q뉴스] 거제시는 행정명령을 이행했으나, 개업일에 따라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관내 유흥·단란, 일반음식점, 생활체육시설 등 135개 소상공인에‘거제형 3차 희망-UP 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지난 1월 25일 시작해 2월 19일까지 접수하고 지원을 마친 거제형 3차 희망-UP 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거제시에서 발령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소에 대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지원 대상은 정부지원 기준일과 동일한 2020년 11월 30일이 전 사업자등록 업소로 2020년 12월 1일 이후 개업해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들은 제외됐다.
거제시는 지원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 업주들에 대해서도 지급방안을 검토해 2020년 12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 개업한 음식점 등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키로 결정했다.
대상 업종은 유흥·단란, 일반음식점등 식품·공중위생업소와 생활체육시설, 학원, 농어촌민박 등 135개소다.
지급기준은 지급기준일 현재 거제시에 사업자등록한 업소 중 휴·폐업하지 업소로 소상공인에 해당하며 다수 업소 운영자의 경우 1개 업소만 지원한다.
지원금은 행정명령 이행 유형에 따라 집합금지업소는 100만원, 영업제한 업소는 50만원 지원될 예정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으나 지원받지 못한 업소들의 고충을 함께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업종 간 위화감을 해소하고 다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이행업소가 아닌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거제형 3차 희망UP 지원금 추가 지급에는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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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기 부시장,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 국가도로계획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
[한국Q뉴스] 지난 25일 박환기 부시장은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동행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하고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인 남부~ 일운간 국도14호선 개량사업에 대해 일괄예타 통과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거제시는 밝혔다.
남부~일운간 국도14호선은 2차로 개량사업으로서 총 연장 14.3km에 국비 약 1,79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또한, 박 부시장은 국도5호선 기점을 거제시 연초면에서 통영시 한산도 해상구간을 경유한 통영시 도남동까지 변경하는 노선 승격에 대해서도 같이 건의를 했다.
국도5호선은 거제시 연초면에서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에 이르는 총 연장 588km의 일반국도로 기점을 거제시 연초면에서 통영시 도남동으로 변경하는 계획으로 사업비 6,350억원으로 들여 41.4km가 연장 되면 통영 도남관광지와 거제 해금강 구간까지 운행시간 40분 단축과 교통량 분산효과가 기대되며 서·남해안 섬과 해안선을 잇는 국도77호선과 연결로 환형 도로망 구축 으로 물류수송의 원활과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한려해상국립 공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거제시는 ”남해안 해안관광벨트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동북아시아의 거점 관광지로 개발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도로계획에 반영 되어야 할 것으로 앞으로도 경상남도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국회, 중앙부처를 방문 건의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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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년 디지털뉴딜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거제청년 디지털뉴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7개의 구인 업체와 청년 구직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구인 업체는 ‘거제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 선정업체 24곳과 일반 구인업체 3곳으로 이루졌으며 모집 직종은 기존의 조선업 위주에서 벗어나 홈페이지 관리원 데이터 관리원 콘텐츠 제작 등으로 사무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행사결과 채용관 121명 간접 참여업체 접수대행 이력서 제출 53명 등 전체 174명이 실질적인 구직활동에 참여했으며 채용관의 현장면접 결과 49명의 청년 구직자가 1차 합격해 추후 최종채용 과정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산 운영했으며 사전 등록한 참여 희망 청년의 행사장 방문 시간을 나누어 참여자 간 접촉범위를 최대한 줄이도록 운영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은 중요한 화두이므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 업체는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고 청년 구직자들은 희망하던 취업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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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도슨트와 함께하는 거북선 체험, 3월 재개장
[한국Q뉴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거북선 2호가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오는 3월 2일 다시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거제시는 다음달 2일부터‘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로 선정된 신중년 도슨트의 거북선 해설 서비스를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 거제시 옥포1동 오션프라자 맞은편에 위치한 ‘임진란 거북선 2호’는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함대가 일본 수군과 처음으로 맞닥뜨린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는 역사적인 방증이다.
거북선 내부는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군복, 조선수군의상 등을 비치해 당대 의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활쏘기 체험, 탁본 체험 등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 교육적·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맞춰 거북선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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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환영
[한국Q뉴스] “가덕신공항 건설이 부·울·경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거제시도 함께 최선을 다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환영 영상을 올리며 이 같이 말했다.
변 시장은 영상을 통해“800만 부·울·경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25만 거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가덕신공항 건설은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수도권에 버금가는 동남권의 새로운 경제권을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특히 거제시는 가덕신공항과 인접한 도시로서 부가가치가 더욱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변 시장은 영상에서 현재 구상 중인 광역 교통망 구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이제부터는 동남권 메가시티의 광역 교통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경남도와 국토교통부는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를 거제까지 연장하고 그 고속도로를 가덕신공항까지 연결시키는 방안과 공항철도를 통해 남부내륙철도를 거제에서 가덕신공항까지 연결시키는 광역교통망의 완성을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고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 촉구했다.
변 시장은 끝으로 “가덕신공항 건설이 거제를 포함한 부·울·경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거제시도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덕신공항 특별 법안은 지난 19일 국회 국토위 의결과 25일 법사위 통과를 거쳐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에는 가덕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에 필요한 사항을 적시했다.
가장 중점이 되었던 예비타당성 조사는 필요할 경우 기재부 장관이 면제할 수 있도록 특례조항을 달았으며 사전타당성 조사 등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는 내용 등이 담겼다.
거제시를 비롯한 동남권 지역 시민 단체와 정치권 등은 가덕신공항이 부울경을 하나의 경제권역으로 연결하고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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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김영록 전남지사 “남해~여수 해저터널 기필코 성사”
[한국Q뉴스] 김경수 경남 도지사와 김영록 전남 도지사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경남과 전남의 초광역 협력사업의 상징이자 첫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함께하고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경수 경남 지사와 김영록 전남 지사, 그리고 장충남 남해 군수와 권오봉 여수시장은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 홀에서 열린 ‘COP26 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남해와 여수는 물론 경남과 전남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초광역 경제권’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상정함에 따라, ‘남해~여수 해저터널’ 실현 가능성에 더욱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김경수 지사는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와 향후 예산 확보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영호남 화합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광역 협력을 통해 남중권이 하나의 경제권이자 생활권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전남과 경남이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초광역 협력사업의 멋진 첫 출발이라 할 수 있다”며 “부산에서 출발해 남해 여수를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해안 관광벨트의 초석을 다지는 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경남과 전남의 초광역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경제 번영을 이루자”며 “향후 경남과 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장충남 남해군수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종적인 관광패턴이 국토의 횡으로 연결된다면, 전남과 경남은 관광객 7000만명이라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는 전남과 경남의 동반성장은 물론 국민들에게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환상적인 여행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COP28 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는 김경수 경남 지사와 김영록 전남 지사를 비롯해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기후위기 대비를 위한 국제 행사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이 공동유치함으로써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계기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COP 28 남중권 공동 유치를 위한 영호남 공동 노력에 이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서도 전남과 경남이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며 “남해와 여수, 남중권, 전남과 경남을 넘어 전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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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권한대행 “가덕 확정 환영…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까지 반드시 개항”
[한국Q뉴스] 800만 부울경 시도민의 염원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2002년 4월 중국 민항기 김해 돗대산 사고 이후 입지선정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가덕도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들께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린다”며 “뜻을 같이하신 부울경 시도민과 국회의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법은 가덕 입지 명문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김해신공항 백지화 근거 명시 신공항 주변지역 개발사업 지역기업 우대 및 부담금 감면 신공항 건립추진단 구성 등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내용이 최대한 반영되어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어제,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찾은 자리에서 “가덕도신공항은 세계적인 물류거점이 될 수 있고 2030년 이전에 완공시키려면 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메가시티의 초석인 가덕도신공항의 조기 개항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앞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기술검토 용역’과 ‘동남권 관문공항 조류 현황조사 및 조류충돌 위험 저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역·지반·수요·물류·환경 등 분야별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시공·운영·환경 등 분야에 대해 보다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자문단은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지원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지원 등 가덕도신공항 조속 추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전절차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2년 기본계획 수립과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서 2024년 초에 가덕도신공항 건설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도신공항은 트라이포트 완성으로 동남권을 글로벌 경제도시로의 성장은 물론, 5천만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350만 시민이 바라는 제대로 된 가덕도신공항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전까지 반드시 개항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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