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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사회봉사단체, 코로나 릴레이 방역 전개
[한국Q뉴스]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 감염증에 대비해 생활방역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가맹단체인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회원 15명이 지난달 25일 릴레이 방역활동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군지회 회원들은 이날 3조로 나눠 송림공원 및 하동시장 공공화장실, 시외버스터미널 및 버스승강장 등 각종 공공시설과 함께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읍내 학원 22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소독을 실시했다.
임태경 회장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이기에 더욱 방역에 철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음껏 모여 공부할 수 없는 상황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한 학원 관계자는 “한창 지식을 익히고 사회성을 형성하는 시기인 청소년기 학생들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가맹단체가 월별 테마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활동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종식 시까지 릴레이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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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 북방 딸기축제 올해도 취소
[한국Q뉴스] 하동군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 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재확산되고 있어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옥종 북방 딸기 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 및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새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 발굴을 통한 내년 축제를 차질없이 준비해 더 좋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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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지역응급의료기관 새하동병원 휴업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던 지역응급의료기관 새하동병원이 지난 1일부터 휴업에 들어감에 따라 보건소에서 연장 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하동읍에 소재한 새하동병원은 지난해 3월 19일자로 법원으로부터 결정된 법인회생 개시결정이 지난달 2일자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 공고되면서 휴업을 결정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새하동병원이 휴업함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시 진주·광양 등 인근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군은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1일부터 하동군보건소에서 밤 10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하고 하동읍 소재 약국도 밤 10시까지 당번제를 운영한다.
당번약국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10시, 토요일 낮 12시∼오후 6시, 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군은 기존 응급의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현재 관내 병원측과 응급실 설치·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대체 응급의료기관이 지정 운영될 때까지 군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마을방송 등을 통해 현 상황을 알리고 있다.
또 하동군은 당장 3월부터 응급의료기관의 휴업으로 응급환자 발생시 인근 진주나 광양, 구례 등 외지로 가야하는 등 응급의료에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 군민의 응급의료대책을 위해서도 공공병원 설립이 간절하다.
군 관계자는 “응급의료기관 휴업에 따른 군민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응급의료기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공공병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진교면에 서부경남 공공병원 유치를 강력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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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특산물 수출 온라인 상설 상담회장 개설
[한국Q뉴스] 하동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신규 수출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업체와 농·특산물 생산 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상설 수출상담회장을 개설했다.
하동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을 개설하고 지난달 26일 하동-미국 LA와 첫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상담회장은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의 1대 1 수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부스에 화상 캠 등의 장비를 갖췄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부스별로 거리를 두고 칸막이가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군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확보한 해외 바이어 인력풀은 물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경남도와 연계한 바이어 등을 활용해 매월 1회이상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26일 경남도 LA통상사무소와 공동으로 제1회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가공김 등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슬로푸드농업회사법인 등 관내 9개 업체와 서용석 소장이 섭외한 현지 바이어 6명이 총 21회에 걸쳐 1대 1 상담을 벌였다.
상담 결과 자연향기가 Khee Trading과 가공김 100만 달러어치를 계약하고 정성드리 재첩국 3t 초도물량 발주와 복을만드는사람들, 연우제다의 3월 샘플 발송이 협의됐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상담회에 앞서 미국 현지바이어와 화상통화를 통해 “온라인 상담회장이 코로나 확산으로 신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농가뿐 아니라 신규 수입처 확보에 애로를 겪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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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개강
[한국Q뉴스]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개강식이 지난달 2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재신 노인회 지회장, 장충남 남해군수, 이주홍 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코로나 19로 인해 폐강되어 배움을 중단했던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제20기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이 개강된 것을 축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하성관 前 지회장 및 서정길 前 노인대학장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후임 학장으로 임명된 최홍백 학장에 대해서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지회부설노인대학 허정순 학생 총무에게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와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하영제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전수 했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로부터 제20기 노인대학장으로 임명장을 받은 최홍백 학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회 전반의 무기력함과 허무감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정과 희망, 용기, 호기심을 버리면 빨리 늙으니 다함께 노력해 지혜롭고 존경받을 수 있는 학생이 되자”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작년부터 마스크 착용으로 어르신들이 불편으로 겪고 있는데 금년에는 마스크를 꼭 벗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보급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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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한국Q뉴스] 남해군이 ‘남해군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조례’의 지원 범위를 추가·보완하고자 ‘남해군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지난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립하면서 센터 운영을 비롯해 농수산물 가공기반 조성 관련 사업, 농어업과 식품산업이 연계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했다.
또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사업 내용과 어장환경 개선을 위한 어장정화 지원 사업 관련 항목을 조례에 추가 반영했다.
조례개정안은 다음달 18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4월 중 남해군의회가 심의할 예정이다.
이일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 조례는 정부가 지원사는 사업에 우리군이 추가로 지원하거나 자체 지원시책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놓은 것”이라며 “이번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군민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범위를 좀 더 넓혀 우리군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 농어민들의 소득 보전 및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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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 시행한다
[한국Q뉴스] 남해군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신속하게 보상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인 군민 안전보험을 2020년부터 가입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나 가입비 없이 피보험자로 가입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으로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2021월 3일 1 ~ 2022. 2. 28까지로 전입시는 자동 가입되고 타지역으로 전출시는 자동 탈퇴 처리된다.
2020년 첫 시행으로 지난해는 화상수술비 1백만원, 자연재해 사망 2천만원,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750만원을 보상받아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로부터 군민 걱정을 해결해 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험 보장 내용으로는 화재폭발 붕괴사고 사망, 후유장애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상해 사망, 후유장애 스쿨존 내 교통사고 부상비용 강도상해 사망,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 사망, 후유장애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금 의료사고 법률비용지원 으로 12종이며 보장 범위는 최대 2천만원까지다.
재난이나 사고를 입은 군민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가족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증, 기타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만약 지난해 사고를 당했지만 보험기간안에 보장된 내용으로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청구를 하면 된다.
김미선 재난안전과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해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안전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각종 사고시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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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1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남해군은 주거환경이 필요하나 개보수 할 능력이 없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월 중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41세대가 신청접수 됐고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취약계층 9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총 사업비 5000만원으로 화장실 개보수, 지붕개량, 단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택일부 수선을 지원한다.
사업추진을 위해 ㈜동트는 집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해 3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거 자활기업인 동트는 집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장애인주택개조사업, LH수선유지급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고 2018년부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공헌사업을 펼치는 등 남해군 주거복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남해군은 최근 3년 동안 41세대에 신축 및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실질적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주거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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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1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26일 2021년 제1회 남해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위원은 박춘기 부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남해군 관련부서장, 남해군 청년 등으로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해군 청년기본조례 제정에 따라 지난 2020년 출범해 올해로 두 해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직접 대상자인 청년의 참여를 적극 보장해 행정과 청년들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남해군 청년친화도시사업 추진실적과 2021년 청년정책 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수렴과 정책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 해왔던 사업들 중에 청년동아리나 청년도서구입비 사업 같은 경우는 차별없이 자신의 취미를 할 수 있었던 좋은 사업이었다”며 “남해 청년의 실정에 맞는 청년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박춘기 부군수는 “청년들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경제활동 세대이지만 지금까지는 각종 정책에 있어서 소외계층이기도 했다”며 “청년정책위원회의 제안사항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원하고 바라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친화도시로서 청년이 살기 좋은 남해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지속 가능한 생태문화도시 남해, 청년이 만든다’는 비전으로 청년들의 일할권리를 찾는 ‘일자리와 창업지원’분야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와 생활안정’분야 청년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교육과 역량강화’ 분야 청년의 삶을 직접 결정하는 ‘참여와 문화분야’ 등 4개 분야 49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한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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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눈내어울터’준공 현장방문
[한국Q뉴스] 주민 친화형 공간인 설천면 소재 ‘눈내어울터’가 준공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눈내어울터’는 경남형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된 것으로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됐다.
설천면에 자리잡은 ‘눈내어울터’는 9월에 착공해 올해 1월 6일 준공됐다.
지상2층 연면적 297㎡의 규모로 1층에는 카페형 커뮤니티룸과 공유형주방이 들어섰고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회의공간이 있다.
‘눈내어울터’ 준공식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취소됐고 대신 지난달 25일 장충남 군수, 이주홍 의장, 정영란 군의원, 정현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눈내어울터 관람시 특히 눈에 띄는 곳은 건물 복도였다.
청록색 벽에 액자를 배치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줬다.
전시된 그림은 설천면 미술동호회 ‘허구잽이’ 회원들이 그린 것으로 회원들의 뛰어난 실력을 엿 볼 수 있었다.
장충남 군수는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과 행정의 소통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교육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건강도 챙기면서 주민역량을 높이는 열린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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