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양호동물원에서 구조된 수리부엉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에서 구조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를 5일 진양호 숲속에 자연방사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진양호동물원 내 조류 사육장 주변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는 당시 날개 부상과 오랜 기간 먹이사냥을 하지 못해 탈진 상태에 빠졌다.
진양호동물원은 신속한 치료와 지속적인 보살핌으로 수리부엉이의 기력을 회복시켰고 최근 건강생태가 호전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도 좋을 만큼 활동성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활동반경이 넓고 다른 새나 소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조류의 맹금류인 수리부엉이를 현 사육시설 내에서 보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경상대학교 동물의료원 경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자문을 구했다.
3월 2일 경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진양호동물원을 방문해 수리부엉이의 상태를 본 후 구조센터로 이송해 야생적응 가능 여부, 건강 상태, 비행거리 등을 확인하는 등 방사 훈련을 거쳤고 구조되거나 치료가 끝난 동물은 구조된 장소에 방사하는 것이 원칙임을 감안해 3월 5일 진양호 숲속으로 자연방사에 성공했다.
진양호공원 관계자는 “이번 자연방사는 동물원이 단순히 전시 위락의 공간이 아니라 동물들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동물 개체의 수 조절은 물론 희귀동물이나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을 보호하고 종 보전의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유 중인 동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설개선은 물론 동물행동풍부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8
-
진주시, 재활용품 품질개선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재활용품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선별인력 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게 되면서 1회용품, 스티로폼 등 포장재 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해 재활용품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활용품의 선별·재분류 인력을 증원해 재활용품 품질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재활용품 선별인력으로 채용되면 4월부터 6개월 간 진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품목별 선별, 파봉 등 품질개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1일 약 32톤의 재활용품을 종이, 필름류, 페트,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품목별로 분류해 재활용 효율을 높여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3200톤의 재활용품을 판매해 6억 7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주시 매립장사업소를 직접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진주시 매립장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품목별 분리 기준을 준수해 배출하면 인력 및 처리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활용품 품질개선으로 효율적인 자원 재이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페트병은 겉면의 라벨을 제거하고 스티로폼 포장재는 테이프, 택배송장 등 반드시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
진주시, 문학 쉼터‘문학자판기’운영
[한국Q뉴스] 진주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인‘시청 민원실’과 ‘서부보건지소’에서 유명 문학작품의 일부를 읽을 수 있는 ‘문학자판기’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문학자판기에는 소설, 수필, 시 등의 문학작품 속 글귀 1200여편이 저장되어 있어 이용자가 ‘짧은 글’과 ‘긴 글’ 중 버튼을 선택하면 원하는 분량의 작품 일부가 무작위로 한 조각의 종이에 출력된다.
출력되는 내용은 고전을 비롯해 현대의 작품까지로 인간의 주된 감성인 사랑, 흥미, 관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시민들이 작품의 좋은 문장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연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무료한 대기시간을 활용해 한 장의 글귀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얻고 더 나아가 문학작품의 일부를 읽고 나서 작품 전체가 보고 싶은 분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책 읽는 도시 진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03-08
-
진주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빵과 장미 나눔’ 이벤트 눈길
[한국Q뉴스] 진주시는 3월 8일 113주년‘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시청 여직원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유엔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화훼농가 및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인근 상가에서 구입한 장미꽃과 빵을 직원들에게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여직원들에게 꽃과 빵을 나눠주면서 “여직원들이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근무여건을 향상시키고 능력에 맞게 대우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다가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가한 한 여직원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 비상근무 등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빵과 장미를 받아 너무 행복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1-03-08
-
창원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및 대형공사장 등 일제 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재해예방사업 대형공사현장과 급경사지에 대해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동안 동결되어 있던 지반이 강우 및 기온상승에 따른 지반약화, 토사유실 등으로 인해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마산회원구 양덕동, 구암동 일원에 시행중인 재해예방사업 대형공사현장에서 굴착으로 인한 지반 침하 및 융기 여부, 가시설물 설치 안전성 등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했으며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구청별 관계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붕괴 우려지역에 대해서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재해예방사업 현장에서는 해빙기 대비 전반적인 현장 점검과 동시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건설현장 출입자에 대한 건강상태 확인, 현장 내 소독 및 방역 등 코로나19 감염 병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봄철을 본격적으로 맞이해 동결되어 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지만 위험사항에 대해 꼼꼼이 점검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창원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라고 밟히면서 시민들에게도 위험사항이 발견되는 즉시 서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창원시 시민안전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8
-
창원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한국Q뉴스] 창원시 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한 관내 거주 시민에 대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을 지급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관내 불법 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지 등을 수거하고 읍·면·동에 가져가면 수거 실적에 따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또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거한 불법광고물과 신분증을 지참해 창원시 주민등록지 읍·면·동에 방문하면 된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은 벽보 및 전단지 등 수거량에 따라 벽보는 20장이면 1매, 전단지는 60장당 1매, 명함형 전단지 100장당 1매를 지급한다.
1일 1인 쓰레기종량제봉투 20리터 기준 4매를 받거나 자원봉사시간은 1일 최대 4시간 연 40시간을 인정받는다.
김동환 건축경관과장은 “많은 시민이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참여해 불법 광고물 게시를 근절하고 안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
제259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령군의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제259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2021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 총 10건을 심의하게 된다.
주요 일정을 보면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안 제안 설명의 건 및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이어 상임위에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한다.
다음날 10일에는 예결위에서 기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상정안건을 의결하게 된다.
문봉도 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등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하신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등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노력의 결실을 맺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군민이 안심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의령군이 될 때까지 집행부와 협력해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
의령군 모바일 의령사랑상품권 출시
[한국Q뉴스] 의령군은 종이 및 카드상품권에 이어 8일부터 모바일 의령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금융기관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에서 ‘모바일 상품권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친 후 회원가입을 해 구매할 수 있으며 또한 출시기념으로 10% 특별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비대면 상품권 구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부정유통 방지 및 사용 편의, 발행비용 절감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1-03-08
-
의령군, 온라인 비대면 주민자치교육 시행
[한국Q뉴스] 의령군은 8일부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주민자치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집합교육 및 오프라인 교육을 촬영해 활용하는 방식을 병행해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획일화된 배포형 교육영상이 아닌 의령군 맞춤형 교육을 제작해 주민자치회 전환 절차, 운영계획 및 타 시군 우수사례 등을 전반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주민자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자치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3-08
-
하이면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나눔텃밭 감자심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다
[한국Q뉴스] 하이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월 7일 ‘사랑의 나눔텃밭 감자심기’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주말을 이용해 하이면 봉현리 229번지 일원 400여 평의 밭에 280kg 감자 씨를 파종하며 풍작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정성껏 재배해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동 위원장은 “감자심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하이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