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재해예방사업 대형공사현장과 급경사지에 대해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동안 동결되어 있던 지반이 강우 및 기온상승에 따른 지반약화, 토사유실 등으로 인해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마산회원구 양덕동, 구암동 일원에 시행중인 재해예방사업 대형공사현장에서 굴착으로 인한 지반 침하 및 융기 여부, 가시설물 설치 안전성 등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했으며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구청별 관계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붕괴 우려지역에 대해서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재해예방사업 현장에서는 해빙기 대비 전반적인 현장 점검과 동시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건설현장 출입자에 대한 건강상태 확인, 현장 내 소독 및 방역 등 코로나19 감염 병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봄철을 본격적으로 맞이해 동결되어 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지만 위험사항에 대해 꼼꼼이 점검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창원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라고 밟히면서 시민들에게도 위험사항이 발견되는 즉시 서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창원시 시민안전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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