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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더불어 나눔 주택사업’신청자 모집
[한국Q뉴스] 함안군은 빈집, 65세 이상노인거주주택, 20년이상 공동주택 등의 소유주에게 최대 1,5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수급자·장애인·한부모가정 등에게 최대 4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하는 ‘더불어 나눔 주택사업’을 추진한다.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건축물 대장이 있는 주택에 한해 3월 19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로 신청가능하다.
총 공사비의 20%는 자부담, 80%는 보조받아 리모델링 후 주변시세의 반값에 4년 동안 전·월세로 의무 임대하게 된다.
입주희망자는 대상주택 선정 후 별도 공고하는 기간에 해당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로 신청가능하다.
1순위는 수급자·장애인 2순위는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신혼부부·청년 3순위는 귀농귀촌인·문화예술인 4순위는 일반인 등이며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1동 선정 예정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기반 마련과 노후주택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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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뚝딱이 봉사단, 남상면 취약가구 맞춤형 주택수리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거창군 뚝딱이봉사단은 지난 7일 남상면 상매마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세대 부부가구를 찾아 주택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래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지적장애 부부가구의 안타까운 사정을 콜택시 기사로부터 전해 듣고 남상면에서는 뚝딱이 봉사단에 주택 수리를 의뢰하고 남거창농협에서는 재료비 100만원을 후원해 추진하게 됐다.
부부가 함께 사는 허OO 할아버지의 집은 안방 구들장이 파손되어 내려앉았고 벽과 바닥이 노후되어 주거 용도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된 상태로 부부는 2평 남짓의 주방 겸 작은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뚝딱이 봉사단 도배장판기술자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택내부가 깨끗하게 수리됐다.
김진태 남상면장은 당일 현장을 방문해 함께 도배지에 풀을 바르며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주말까지 반납하고 지역의 자원봉사를 위해 애써주시는 거창 뚝딱이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뚝딱이 봉사단은 건축, 설비, 도배, 요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취약주민을 위한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코로나 19 방역봉사, 주거환경개선 집수리봉사, 짜장면 나눔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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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말에도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은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 백신이 지난 6일 입고되어 신속한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366명에 대한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6일부터 실시중이다.
주말임에도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119구급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38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남은 대상자도 다음주중으로 1회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1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 안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및 확인 등 질병관리청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를 통한 신속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안전한 접종 및 정보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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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옥전고분군 포함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완성도 검토 통과
[한국Q뉴스] 경남 합천군은 문화재청이 지난 1월 제출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등재신청 대상 가야고분군은 합천 옥전고분군을 비롯해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고령 지산동, 고성 송학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창녕 교동과 송현동 등 7곳이다.
완성도 검토는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 요건을 만족하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검토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 절차가 진행된다.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 제140항에 따라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신청서는 그해 3월부터 다음 해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2차례의 종합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가야고분군’은 이달부터 이러한 절차들을 거쳐 2022년 7월경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 옥전고분군은 9월 현장실사를 대비해 복원정비사업, 인원계수기 및 문화재 안내판 설치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장실사 이전에 완료 할 계획”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실사 및 등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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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한국Q뉴스] 거창군은 학교 주변과 통학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 3월 19일까지 일제정비 활동을 전개한다.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은 도시경관도 저해하지만, 키가 작은 학생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정비가 필요하다.
이날 정비는 경상남도 옥외광고물협회 거창군지회가 참여한 가운데 3개조 10명으로 구성해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거창읍 소재 각 학교 일원에 걸쳐 일제 정비활동을 벌였다.
옥외광고물협회 장병욱 거창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공익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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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경남도·유암코·KHI·STX조선해양 경영정상화 힘모은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8일 오전 11시 도정 회의실에서 ‘STX조선해양 경영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장섭 STX조선해양 지회장,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유암코 김석민 대표이사, KHI 김광호 부단장이 참석했다.
경영난을 겪고 있던 STX조선해양은 지난 1월 유암코-케이에이치아이 컨소시엄과 2500억원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해 회생의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노사는 STX조선해양의 조기정상화 노력 투자사는 STX조선해양의 정상화를 위해 진행중인 투자의 종결을 신속하게 추진 고용안정과 친환경 조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 등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노조는 STX조선해양 조기 정상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투자자는 채권금융기관과 회사가 체결한 투자계약서 상의 투자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한다.
창원시와 경상남도는 무급휴직자들에 대해 올해 상반기까지 단기 공공일자리 제공,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기간 확대,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례지원 한도 확대 등의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허성무 시장은 “진해구의 고용위기를 해소하고 STX조선해양의 조기정상화 및 진해지역의 경제가 되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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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섯번째 실버카페, 진주지식산업센터 내 개점
[한국Q뉴스] 진주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진주서부시니어클럽은 3월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2층에 실버카페 ‘카페Re_봄 진주지식산업센터점'을 개점했다.
이날 오픈한 실버카페는 지난해 하반기에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뉴시니어 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00만원을 받아 카페 인테리어와 장비·비품 등을 구입했으며 진주시-㈜더웨이닝커피와 협의를 통해 14명의 어르신을 추가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가져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모두 전문 바리스타 과정을 통해 기술을 익혔으며 특히 코로나19로 구직이 어려워진 청년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청년인턴지원 사업’을 통해 채용된 청년매니저가 함께 근로를 함으로써 노년층과 장년층이 상생하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세대통합형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천전동에 위치한 진주지식산업센터는 행정·복지·비즈니스 사업체가 상주하는 복합공공시설로서 현재 23개의 사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야외 공원은 시민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어있어 실버카페는 이곳을 이용하는 시설 이용자와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편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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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창원학연구센터, ‘마산번창기’ 번역서 발간첫 발간물 펴내
[한국Q뉴스] 창원시정연구원 창원학연구센터는 최근 일제강점기 시대 마산의 생활상이 담긴 고서 ‘마산번창기’ 번역서를 펴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창원학연구센터에서 기획한 첫 ‘지역사발굴연구 교양총서’로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스와 부고츠가 1908년에 발행한 책을 번역한 것이다.
여기서는 연구자에게 실물을 제공하기 위해 원본을 그대로 후철하고 번역본을 전철했다.
또한 원본에 25쪽에 걸쳐 게재된 광고를 그대로 담아 당시 마산의 사회경제상의 일명을 알려주고자 했다.
‘마산번창기’가 명치 시대의 어문으로 난독의 저술이라 재일동포 재야사학자이자 교토소재 국제중고등학교 전 교장 하동길 선생에게 번역을 의뢰하고 한석태 초빙연구원의 윤문과 해제작업을 통해 일반시민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지난해 여름 일본 내 대학도서관 수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마산번창기’ 원본이 출간된 지 100여 만에 재야사학자 박영주 선생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마산을 다룬 문헌 중 가장 유명한 ‘마산항지’의 저자인 스와 부고츠 개인이 단행본 형식을 빌려 저술한 기록서이다.
이 책에서는 전통적으로 농어촌이었던 마산이 근대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각 분야별 통계자료까지 포함되어 있어 마산에 관한 최초의 조사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광고면 등을 포함해 148면 분량이며 서언, 마산의 대관, 관공서 지질 및 기후, 위생 및 의사, 교육기관, 신도 및 종교, 교통, 호구, 경제사정, 마산잡록잡황, 마산의 노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항기 시절의 마산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정리했고 마산의 당대 사회변화상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역사적 의미가 큰 문헌으로 평가된다.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마산항지’의 토대가 된 문헌이기도 하다.
창원학연구센터 한석태 초빙연구원은 “근대 창원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문 문헌자료를 번역하는 작업은 이 지역의 식민지화 전개 과정을 살펴보는 데 필수적 과제”고 하면서 “식민도시 건설 당시 일본인의 시각에 의해 기록된 문헌자료의 검색과 정리는 지역의 근대사 연구에 있어 더는 미뤄둘 수 없다”고 했다.
창원학연구센터가 첫 사업을 “마산번창기”의 번역으로 기획한 것도 이러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이어 창원학연구센터 송효진 센터장 또한 올해에는 ‘마산항지’와 진해 지역을 다룬 일본 근대 문헌자료를 찾아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창원시정연구원 전수식 원장은 “창원이 가진 고유성과 차별성을 찾고 현재를 기록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사·문헌자료의 발굴 및 번역, 시민·전문가 연구 공모사업 등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맡기고자 창원학연구센터를 출범시켰다”고 밝히면서 “비록 이번에 발간한 ‘마산번창기’가 일본인의 시객에서 근대 창원를 대상으로 자신의 번창을 구가한 모습을 담고 있어 뼈아프지만, 앞으로는 창원인에 의한 ‘창원번창기’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창원학연구의 체계적 기반을 다져가기 위해 연구원과 센터 모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참고로 창원학연구센터에서는 번역자료 발간 외에도 일반시민 및 전문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1년 창원학연구 지원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창원과 관련한 자유 주제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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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올해는 지역주민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생활밀착형 사업, 마을 현안 사업 등 내년 예산에 반영을 원하는 제안사업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시는 공모기간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조정을 거쳐 참여예산 총회에서 최종 선정하고 12월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예산에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45억원을 반영했고 2022년에는 50억원을 목표로 시민 참여를 기다린다.
제안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와 방문·우편을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선한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지난해 선정된 124개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시 전역에서 추진 중에 있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참여예산이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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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協 산청군지부 소규모 농가에 송아지 나눔
[한국Q뉴스]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는 8일 산청군 축산청정센터에서 송아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산청군지부는 한우 번식 기반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4두씩 협회 회원 농가를 상대로 송아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지부에서 분양한 송아지 3두는 오부면, 금서면, 신안면의 한우농가에 1마리씩 전달됐다.
박광열 지부장은 “송아지 분양 행사가 소규모 한우 사육농가에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산청지역 한우 번식 기반 조성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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