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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면접평가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면접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함양군에 배정된 인원은 5명이며 외부 전문평가자의 심사를 통해 서면평가와 면접평가 점수를 합산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난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27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으로 총 10명이 신청접수 했으며 지난달 2월 18일 서면평가 후 면접대상자를 선발했고 이번 10일 면접평가를 실시했다.
최종 대상자 선정은 3월말 공지될 예정이며 4월부터 독립영농개시에 따라 영농정착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임대 및 농지 매매를 연계 지원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영농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 함양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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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이돌봄서비스’코로나 특례지원으로 이용자 부담 덜어
[한국Q뉴스] 창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서비스 이용시간과 이용요금에 대한 지원 비율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이다.
부모들은 시간제나 영아 종일제, 질병감염아동지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또는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코로나 특례 지원 내용은 기존 또는 신규 이용자가 ‘평일 오전 8시~오후 4시’ 이용 금액에 대해 정부 지원금 확대와 연간 지원시간 한도 제외 혜택을 받는 것이다.
특히 정부지원 비대상 ‘라형’ 가구에도 본인부담금의 40%을 지원해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며 그 외 기존 정부지원 대상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상이하다.
이러한 조치는 이용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휴원, 휴교, 원격수업 등 코로나19로 인한 부득이한 돌봄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아이돌봄서비스 특례지원으로 돌봄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일·가정 양립과 양육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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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1년 경로당 방역물품 지원으로 시설 개방 대비
[한국Q뉴스] 사천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조만간 경로당을 개방할 예정인 가운데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관내 경로당에 마스크, 손소독제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30,000천원 예산을 들여 등록경로당 338개소, 미등록경로당 6개소 등 모두 344개 경로당에 마스크 35,940매, 손소독제 688통을 배부했다.
시는 이보다 앞서 2월말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경로당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 방역지침 안내,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연락망 체계를 유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사천시 관내 경로당은 지난해 11월초 경로당발 확진자 발생으로 5개월여 동안 이용이 중단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됨에 따라 각 경로당별로 방역 소독 및 물품지원으로 이용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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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안전한 봄맞이 방역물품 무상대여
[한국Q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한 봄맞이 방역물품 무상대여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는 관내 학원,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3월10 일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방역물품을 무상 대여하는 활동이다.
대여물품은 초미립 분무기, 압축식 분무기, 무독성 소독제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자원봉사센터로 전화신청 후 사용법과 안전관리 주의사항 숙지 후 방문대여 가능하다.
방역물품 무상대여활동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바 있으며 200회 이상 대여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반영했다.
박종주 센터장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돼 일상생활 회복에 한걸음 다가섰지만, 시민들의 자율적 방역 강화와 안전수칙 준수가 여전히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자원봉사센터의 방역물품 대여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일상을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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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ASF 차단 위한 멧돼지 일제 포획
[한국Q뉴스] 김해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4월 30일까지 시 전역에서 멧돼지를 집중 포획한다고 밝혔다.
멧돼지는 주로 4~5월에 출산을 하기 때문에 봄철 이후 개체수가 급증할 수 있어 4월까지 집중포획을 통해 멧돼지 서식밀도를 최대한 낮추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멧돼지 일제 포획에는 지난 1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해야생동물 포획 관련 단체로부터 모범 수렵인을 추천받아 구성한 수확기 피해방지단 32명이 나선다.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310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하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벌써 56마리의 멧돼지 포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는 축사 및 민가 근처 등 안전상 총기포획이 어려운 지역을 위해 멧돼지 포획틀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으며 포획틀 사용을 희망하는 농민은 시청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고 포획틀을 보유하고 있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 가서 포획틀을 대여 후 피해농지에 설치하면 된다.
이용규 김해시 수질환경과장은 “멧돼지 출산시기가 도래하기 전 개체수를 대폭 저감시켜 농작물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사전 차단하겠다”며 “피해방지단의안전 및 방역수칙 준수를 지도하겠지만 시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지 출입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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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795개소 일제점검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이번달 11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795개소를 대상으로 허가 및 등록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전수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시에 허가 및 등록을 받은 종축업 3개소, 부화업 1개소, 가축사육업 786개소, 가축거래상인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종별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 시설장비 구비 여부 농장식별번호 발급 및 축산물 이력제 적정 신고 이행 여부 보수교육 수료 여부 축사 증·개축 등에 따른 사육시설 면적 변경 신고 여부 무허가 사육시설 설치 유무 등이다.
시는 읍면동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해당 농장을 직접 방문해 허가 요건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 후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축산업 허가·등록 일제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98개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을 실시한 바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축산업 일제점검을 통해 가축질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축사 악취를 저감하는 등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해,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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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순환시설 주민건강권 확보
[한국Q뉴스] 김해시는 자원순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사업비 6억2700만원을 투입해 2019년 10월부터 3차년도에 걸쳐 주민건강 영향조사 및 심층분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변영향지역 주민건강 영향조사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에 따른 주민지원사업 중 하나로 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 대표와 연구진, 행정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성해 주변영향지역 주민들과의 협약사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1차년도 주민건강 영향조사는 아토비,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질병유병률을 장유1·2·3동과 대조지역 북부동, 김해시, 우리나라 전체로 비교분석한 결과 특이사항이나 큰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막연했던 불안감을 해소했다.
2차년도는 주민건강 심층분석 단계로서 올 초 건강검진과 바이오모니터링을 실시하기 위해 주변영향지역과 대조지역인 북부동지역 700여명 대상자를 모집했지만 코로나19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건강검진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시는 현재 코로나 영향을 받지 않는 24시간 대기질 실시간 평가 모니터링과 암발생률, 사망률 등 질병유병률을 분석 중에 있으며 거버넌스뿐만 아니라 주민소통회를 통해 주변영향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주민건강 영향조사를 진행 중이다.
3차년도는 2차년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위해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치균 청소행정과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등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건강영향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영향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건강권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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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8개 유관기관, 고용안정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는 10일 오후 시청에서 강덕출 부시장 주재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장과 함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시와 8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올 상반기 고용지표 개선을 위한 대응책과 신규 일자리 발굴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올 상반기 전국 평균 이상 고용지표를 회복하기 위해 고용률 60%, 실업률 3.8%를 목표로 직접 일자리 창출 전략과 유관기관 협력방안 투자유치를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선제적 일자리 발굴 및 신규 일자리 시책개발 등을 담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국회에 제출된 정부 맞춤형 피해지원대책과 청년고용 활성화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유관기관에서도 자체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은 물론 현재 공모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정부 추경 확정 이후 선제적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 간 연계사업 추진에 의견을 같이 했다.
강덕출 부시장은 “정부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이 확정됨과 동시에 기관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홍보, 안내, 지원 등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김해시가 일자리 경제도시 김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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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자리센터‘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할’톡톡
[한국Q뉴스] 창원시는 창원시 일자리센터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올해 첫 두 달간 582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월 기준 누적 취업실적인 537명 대비 45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고용노동부 고용안정정보시스템 ‘워크넷’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 창원시 일자리센터에 2,623명이 구직등록을 했고 이 가운데 887명에게 취업을 알선해 최종적으로 58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데는 무엇보다 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컸다.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 3곳의 지역센터에 5명의 전문직업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굿-잡버스 잡 매칭 데이 잡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구직자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굿-잡버스는 직업상담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집합장소에 찾아가 취업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또한, 잡 매칭 데이는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동행면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체와 취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이다.
마산 일자리센터 내 잡카페는 실시간 일자리정보 검색 및 취업정보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상설 운영되고 있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취업의 문 앞에서 망설이지 말고 창원시 일자리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기를 바라며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취업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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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인구정책추진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구정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 통영시 인구정책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김제홍 부시장의 주재로 통영시에서 추진할 총 4개 분야 135개 세부사업에 대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지역 인구정책의 발전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위원들은 인구감소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시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맞춤형 인구시책 발굴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추진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1년 통영시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심화, 청년층의 인구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삶의 질 향상, 청년인구 유입, 13만 인구 회복을 목표로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통영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저출산 대응책으로 출산장려금 지급, 마더박스 등 임산부 축하용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난임 부부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가족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어린이집 각종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구유입 활성화를 위해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및 일자리를 지원한다.
청년 셰어하우스를 조성해 주거안정화를 도모하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무주택 청년 가구에 월세를 지원하고 청년사업자 점포 지원, 청년 시간제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청년센터 운영, 청년구직활동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취·창업 지원과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청년층 인구 유입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화 대응책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확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한 경로당 운영 및 신축, 노인복지회관 운영을 통한 다양한 여가 생활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강화 등 건강하고 능동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인식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가족친화 행사 개최,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립 및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인구정책 토론회,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인구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 인구정책추진위원들의 제안 사항으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필요,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양성평등교육의 필요성, 중·고교생 자녀를 둔 가정에 대한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 강화 등이다.
이에 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홍 부시장은 “시의 다양한 사업들을 내실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건강한 노후가 있는 도시, 청년과 함께 발전하는 통영을 만들어 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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