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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성실납세기업 조례개정으로 특례융자 지원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제180회 임시회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의결하고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지금까지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내용는 세무조사 기간 유예, 지방세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신청 시 납세담보 완화 등이 있으나, 기업운영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자금융자에 대해서는 특례지원 방안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정석자의원 발의 조례안 개정으로 기존 지원내용에 더해 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시 우선배정 및 특례지원을 통해 기존 중소기업에 융자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 및 시설설비자금의 이차보전 2.5%에 더해서 1%를 추가 지원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지원받게 되는 것은 3.5%에 이르게 된다.
이는 양산시가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시행하는 것이다.
시 조례에 따른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는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1억원, 개인은 3천만원 이상을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자를 말하고 현재까지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중인 성실납세 기업은 4개업체에 20억원에 이른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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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KTR 양산지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산시는 31일 오후 오후 2시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KTR 양산지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17년부터 노후산단재생사업으로 유산동 산50-17번지 일대 부지 8,130㎡, 연면적 3,356㎡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중인 양산산단혁신지원센터의 내실화를 위해 어곡산단관리공단, 양산산단협의회 등과 꾸준히 협의한 결과 연구기관 유치를 희망해 왔으며 이에 지난해 11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를 유치한데 이어 KTR유치를 위해 KTR영남본부측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왔다.
약 2,3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있는 양산은 부산, 울산 등 기간산업 거점도시와 인접해 산업분포상 화학 및 기계, 자동차, 조선기자재 등 관련 소재·부품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지역 기업들의 KTR 이용건수가 년 700건에 이르고 있으나, 지역 내 시험인증 인프라 부족으로 관내 기업들이 시험과 인증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과 KTR영남본부 강창민 소장을 비롯해 서영옥 어곡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성호진 양산산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설립될‘KTR 양산지원'은 기업의 제품 출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장비·생산성 향상·품질관리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기업의 근접지원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중국, 독일 등 KTR 해외지사를 활용한 해외신시장 진출지원, 수출 희망국의 규제 관련 정보와 해외인증 대행서비스, 기술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그동안 양산은 시험인증 인프라 부족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시험과 인증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멀리 나가는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KTR양산지원 설치로 지역 기업의 시험인증을 위한 시간과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기업의 해외수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R은 1969년에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재단법인으로 소재부품,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전기·전자·전자파, 화학·환경, 자동차·조선 등 산업 전분야에 걸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매년 3만여개 기업으로부터 35만여건의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 브라질 등 해외 지사와 해외 30여개국 140여개 기관 파트너십으로 중국 강제인증과 CE, JIS, 미국 등 각국 해외인증획득 서비스와 기술규제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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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김병연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 초청 강연
[한국Q뉴스] 함양군은 3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김병연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군청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의 ‘한국 경제·문화의 위상’, ‘공공외교와 연성국력’, ‘지역연구와 해외여행’ 등 세부 주제로 진행됐으며 발열체크,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특강에 앞서 김병연 국제관계대사는 함양군청을 방문해 서춘수 함양군수와 면담을 가졌으며 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은 올해 개최되는 2021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 속의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다양한 국가의 도시들과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추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자문을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김병연 국제관계대사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산삼엑스포 및 해외교류 추진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병연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는 1992년 제26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그리스대사관 참사관, 주도미니카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한 정통 외교전무가로서 2020년 9월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로 임명되어 경남의 외국 우수기업 유치, 해외 주요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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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권역별로 찾아가는 기업투자 컨설팅‘호응’
[한국Q뉴스] 이번 ‘찾아가는 투자컨설팅'은 31일 진북산업단지를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4주간 권역별 10개 공장 지역을 찾아 입주기업들과 개별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장 지역별 입주기업의 신규 투자 계획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별기업에 맞춤형 투자 지원제도 설명과 기업애로사항 청취·해결 방안 모색으로 기업투자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창원시에서 마련한 시책이다.
또한, 권역별 공장 지역내 활용 가능한 유휴부지 전수 조사로 신규투자기업에 최적의 부지제공을 위한 자료구축 작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지난 31일 진행된 진북산업단지 투자컨설팅은 입주기업협의회장인 ㈜성우 이상길대표 사무실에서 ㈜고려철강, ㈜건화 등 산단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황, 유휴 부지 등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어 투자에 대한 지원제도 설명은 개별 상담으로 추진됐다.
시는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투자시 사업내용에 따른 인센티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관내 중소기업 총괄 지원사업에 대한 절차 등을안내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권역별 투자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기업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제도 홍보로 관내 기업의 역외이전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이어져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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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별영향평가로 보다 나은 정책을 만듭니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1년 사업 성별영향평가 담당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시책사업을 계획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사업이 성별에 미칠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정책이 특정 성별에 치우침 없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창원시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는 79개 사업으로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대상과제를 발굴하고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사업은 안전과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주차환경개선사업 공중화장실 관리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혜정 성별영향평가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및 정책개선 사례 공유, 성별영향평가서 작성등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후 오는 5월에는 사업담당자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보다 원활한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 성별영향평가책임관인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통해 창원시 모든 사업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추진해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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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민·관‘힘 모아’
[한국Q뉴스] 창원시는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녹색어머니회, 경남도교육청 등 16개 네트워크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그린로드 대장정 참여학교 신청 현황 공유와 향후 아동주도형 통학로 조사 방법과 아동 참여 워크숍 일정 논의 등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그린로드 대장정 대상학교는 마산합포구 산호초, 완월초, 우산초, 합포초, 해운초, 현동초 등 6개 초등학교이다.
대상학교는 비교적 통학로 폭이 협소하거나, 인도가 울퉁불퉁해 재정비가 필요한 지역, 데크로드 경사가 심해 미끄러짐 사고가 우려되는 지역 등 통학로 불편이 예상되는 곳으로 선정됐다.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네트워크 실무자, 학교 관계자 및 학생, 지역 주민이 참여해 아동의 관점에서 통학로 보행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조사를 꼼꼼히 하게 된다.
또한, 5학년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이해 및 통학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수렴과 아동대표단 통학로 현장조사 실시 등 참여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그린로드대장정 사업은 2019년부터 16개 기관 및 단체가 아동들과 함께 현장 조사와 어린이 참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2개 학교가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변화를 이끌어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통학로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토론을 통해 찾는 등 아동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지난해보다 30억원이 증액된 58억원의 사업비로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신호기,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 등 아동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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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보행 중심 전동킥보드 안전대책 마련에 총력
[한국Q뉴스] 창원시는 관내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지역 확대 및 운영대수 증가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됨에 따라 4월부터 강력 단속하겠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창원시는 공유 전동킥보드가 정당한 사유 없이 도로의 보행이나 차량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도로법’ 규정을 적용해 노상적치물로 간주하고 강제수거 등 강력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길거리 무단방치 전동킥보드로 인한 보행자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역 내 전동킥보드 대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합동 ‘공유PM 신속대응팀’을 구성·운영했다.
그런데 지역 내 운영업체 및 운영대수 증가로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이 킥보드를 타고 난 뒤, 지역 내 도로 보행로 아파트·주택지 등 아무렇게 세워두고 떠나 보행자 안전사고 등 불편과 관련한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역 내 전동킥보드 대여업체와 협의해 제한된 구역에 주·정차된 킥보드는 계고 후 3시간 이내에 거치대 등 일정한 장소에 질서 정연하게 주차토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강제 수거 등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또한, 전동킥보드 불법운행 근절을 위해 관내 경찰서와 업무협의해 안전모 미착용, 승차정원 초과, 무면허 운전, 어린이 보호자가 도로에서 어린이가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게 한 경우 처벌 등 처벌규정이 반영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되는 5월 13일 이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유 전동킥보드 사업자들은 강화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는 5월 전까지 원동기면허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서만 전동킥보드를 대여하기로 했으며 주·정차 가이드라인에 따른 구역 내 기기 반납 유도, 안전홍보 영상 및 전용주차장 위치 표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공유 전동킥보드 규제가 완화되어 사용자 증가 및 이와 관련한 사고가 전국적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추진 중인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률이 제정되면 그에 따른 전동킥보드 운영에 대한 구체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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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국무총리·정무수석 만나 특례시 추진동력 살리기 총력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31일 정부 서울청사와 청와대를 방문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최재성 정무수석을 차례로 만나, 특례시 출범에 맞는 권한 확보와 범정부 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설치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4개 특례시장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성공적인 특례시 출범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획일화된 현재의 행정체계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자체의 특성을 반영하기 힘들고 정부 예산, 사업 공모 등 주요 자원들이 광역시·도별로 배분됨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자율적인 사업추진이 곤란하다”고 말했다.
또한 “100만 인구를 가진 도시라면, 기초지자체가 할 수 있는 사무뿐만 아니라, 광역 사무 전부를 이양해도 소화가 가능하다”며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올해 내 국회 통과와 특례시의 실질적인 행·재정 권한 부여가 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법제화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허 시장은 청와대를 방문해 최재성 정무수석과의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100만 넘는 도시는 특례시로 지정해, 더 많은 자율권과 자치권을 갖도록 만들겠다는 약속이 지켜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그 약속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설치가 필요하고 청와대 내 전담비서관 지정도 고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특례시와 관련한 법안 심사 및 통과 등 앞으로의 일정을 대비해 허 시장은 지난 19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과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을 만난 데 이어 이번 정세균 국무총리와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연이어 만나, 특례시 출범에 맞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추진동력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허 시장은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건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배는 항해하며 나아가는 것이 존재 이유다”며 “특례시 출범이 결정된 이상,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마지막 항구에서 시민들이 웃을 날을 생각하며 꿋꿋이 나아갈 것이다”고 말해 특례시 출범이 만만치 않음을 예고했다.
한편 4개 특례시장은 4월 23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에 정세균 국무총리와 최재성 정무수석의 참석을 요청해 450만 특례시민들의 염원에 답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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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감염예방 ‘봄철 나들이 방역수칙’ 준수
[한국Q뉴스] 거창군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봄철 나들이 방역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고 봄기운을 만끽하는 들뜬 분위기에 자칫 방역 의식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벚꽃 개화에 따라 주요 벚꽃 명소에 다수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공통수칙으로는 발열,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나들이 계획 취소·연기, 휴게소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기본거리 준수, 혼잡시간대 피하기 등이 있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관찰하고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선별진료를 받고 외출·모임을 삼가야 한다.
또한, 개별 여행 시 소그룹·단기여행하기, 개인차량 이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단체여행은 가급적 자제하되, 단체여행을 할 경우에는 방역관리자 지정 및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차량 내 마스크 착용, 단체식사를 지양하고 소그룹·개별식사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방역 긴장감이 느슨해지면 코로나19의 4차 유행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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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언어치료·심리상담 프로그램 업무협약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연계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에게 언어치료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기관인 박진안의부부가족상담소, 아티스심리발달센터, 자람심리발달연구소에서 사업비 일부를 후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실질적인 치료나 상담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심리·정서적 문제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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