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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월영마을 빛고운 가로수길 점등식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30일 오후 7시30분 마산합포구 월영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출범 기념사업으로 월영마을 아파트에 ‘빛고운 가로수길’을 조성해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영마을 빛고운 가로수길 조성’은 1990년대 조성된 월영마을 내 가로수인 메타쉐콰이어 400여 그루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두운 거리를 밝혀 안전한 귀가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빛고운’은 명칭은 한글의 ‘곱다’와 월영동을 상징하는 최치원의 호 ‘고운’을 딴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보도 뿌리융기, 낙엽 하수관 막힘 등으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월영마을의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전정작업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해 조성한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아름다운 빛고운 가로수길을 걸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민 여러분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소식을 들고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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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상해 현지에서 기업투자유치 나서.
[한국Q뉴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함께 지난 3월 30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중화권의 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기업 투자유치홍보에 나섰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로 직접 나갈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고 최근 동남권 메가시티 상생발전을 위해 중국 상해 현지에 진출해 있는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와 경상남도 상해무역사무소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선박중공업, 상해전기그룹 및 상하이 호동중화조선소 등 대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에서는 투자유치홍보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K-POP 공연과 지역 관광홍보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중국 기업인들에게 부산과 경남, 나아가 한국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의 주도적 역할을 맡은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교류 단절을 극복하고자 무역사무소 자체적으로 지난해부터 현지의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등의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 단독행사에 이어 올해 행사는 동남권 메가시티 홍보를 겸해 경상남도와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경남의 굵직굵직한 프로젝트인 동남권 경제공동체 동남권메가시티 홍보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 외국인 투자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단지와 투자인센티브 등이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상해공업협회 고화 부회장은 “부산과 경남에 대해 이해하고 추진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향후 양국간 왕래가 원활할 때 직접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의 박민규 소장은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메가시티를 중국기업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었다”며 “이번 행사로 기업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들과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들을 연계해 부산기업의 중국 수출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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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극단 장자번덕 ‘운수대통’ 경남연극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사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장자번덕이 제39회 경상남도연극제에서 상을 싹쓸이했다.
극단 장자번덕이 ‘운수대통’으로 제39회 경상남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단체상 대상에 이어 정으뜸 배우가 우수연기상, 이훈호 연출가가 연출상을 수상하면서 3관왕을 거머줬다.
지난 2013년 ‘호접몽’ 이후 8년 만에 대상을 받은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7월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운수대통’은 금괴를 숨겨놓고 기억을 잃어버린 치매 노인과 금괴를 숨겨놓은 사실만 아는 중풍 걸린 노인, 온갖 병을 앓다가 구안와사까지 온 친구 노인 등 3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코미디극이다.
특히 노인들을 주인공으로 우리 사회의 단면을 이야기하려 했는데, 노인 문제를 비관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그 분들을 위로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장자번덕은 오는 4월 9일과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상 수상작인 ‘운수대통’을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가 좋게 나와 기쁘다 좀 더 작품을 다듬어 대한민국연극제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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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하동군은 벼 재배농가에 대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4월 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자 접수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쌀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금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상 등록된 벼 재배면적만큼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경남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에 소재하는 0.1㏊ 이상 농지에서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벼를 재배하는 농지면적이 0.1㏊ 미만인 자, 농지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농지처분 명령을 받았거나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 2021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신청 필지는 제외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내역 확인, 현지 조사, 자격 검증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자금을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공익 직불 지급 대상자일 경우도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므로 대상 농업인들이 사업 신청에 누락이 되지 않도록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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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준공 눈앞
[한국Q뉴스]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지리산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가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하동군은 2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3월부터 성제봉 신선대 일원에 설치된 기존 출렁다리를 철거하고 다리 기둥이 없는 무주탑 현수교 형식의 연장 137m, 폭 1.6m의 구름다리 신설사업에 착수해 4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군은 구름다리 준공 한 달여를 앞둔 지난주 윤상기 군수와 박성곤 군의회 의장이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정영섭 부의장, 손종인·김혜수·윤영현·강상례 군의원, 김형동 행정국장, 김한기 건설도시국장 등 15명이 함께 했다.
윤 군수는 그간 추진된 공사현장 점검과 더불어 탐방객의 안전한 구름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시설의 추가 설치를 지시했다.
윤 군수는 또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가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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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 온라인 수출상담회서 100만달러 계약
[한국Q뉴스] 하동군이 지난달 개설한 상설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두 번째 수출상담회를 열어 100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하동군은 지난 2월 미국 바이어와의 제1회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이어 지난 30일 제2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는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 설치된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에서 관내 9개 업체와 인도네시아 바이어 5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총 12회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유승희 경남사무소장의 협조를 통해 하동 농·특산물과 바이어 관심품목을 매칭하고 바이어에게 사전 샘플을 발송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상담활동이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이날 상담회에서는 관내 누림트레이딩이 인도네시아 두나 히자우와 하동 농특산물 100만 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했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상담에 참석한 업체들을 격려하며 “현 정부에서는 전 분야에 거쳐 신남방정책을 추진 중이고 이번 수출상담회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신남방 국가들에 하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기회를 선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개설된 수출상담회장은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의 1대 1 수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부스에 화상 캠 등의 장비를 갖췄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부스별로 거리를 두고 칸막이가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군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확보한 해외 바이어 인력풀은 물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경남도와 연계한 바이어 등을 활용해 매월 1회 이상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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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 사랑의 PC 보급
[한국Q뉴스] 김해시는 관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중고 PC를 수선해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하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가정 내 인터넷 이용을 위한 PC 구입이 어려워 자녀교육 및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서는 신청기간 내에 보급 신청하면 중고 PC 수급량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보급해준다.
올해 보급 가능 대수는 200여대로 예상된다.
신청기간은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간이며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비영리공익단체, 국가유공자, 노인세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이다.
신청방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는데, 최근 2년간 사랑의 PC를 보급 받은 세대는 제외된다.
김해시 정보통신담당관은 “디지털화 가속에 따라 디지털 비사용자는 일상 속 불편을 넘어 비대면 교육, 경제활동 등에서 배제될 우려가 있어 보다 많은 시민이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화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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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기간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2021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체납액은 지방세 386억원으로 “체납세는 반드시 징수한다” 는 목표로 납부기피자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압류 및 영치 등의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추진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단, 코로나 19 등 일시적 경제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서민체납자는 분납 이행 등을 전제로 체납처분·행정제재의 유보를 실시하고 징수 유예 제도의 활용 등으로 경제회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할 예정이다.
김우곤 납세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세 정의 실현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세 특별징수기간의 운영은 필요하며 강력한 체납 징수와 동시에 코로나 등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시민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세제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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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법인지방소득세 납기 연장해도 신고는 그대로”
[한국Q뉴스] 김해시는 4월“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피해업종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영업제한으로 지난 3월 법인세 납부기한이 직권연장된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납부기한이 4월말에서 7월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
또 관광업, 여행업, 공연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법인에 대해서도 신청 시 6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을 실시한다.
납부기한 연장 신청서 제출 기한은 4월 27일까지이다.
유의할 사항은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는 기존대로 4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미신고 시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신고·납부는 위택스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 우편 접수로도 가능하다.
시는 신고·납부기한이 임박한 4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돼 위택스 접속 지연 등 납부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안내문을 제작해 관내 법인뿐만 아니라 세무사, 회계사, 관련 단체에 발송하는 등 4월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집중 홍보 중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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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남해군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을 소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3명으로 신규양성 교육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00시간의 신규양성 교육 이수와 3개월 동안 실무수습기간을 거친 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신청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남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0세 이상인 자 중,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남해군 관광도우미로 위촉되어 활동한 이력이 있는 자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해당분야 전문지식 보유자 외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날 경우 수화가능자 등 장애인 관광안내 기능자 취약계층 SNS 운영자는 우대한다.
4월 5일부터 4월 12일까지 남해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과 제출서류는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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