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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안심하고 만끽해요”
[한국Q뉴스] 봄이 오고 꽃이 폈다.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창원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봄꽃 축제를 취소했지만, 온 천지 흩날리는 꽃비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기란 어렵다.
꼭 축제가 아니더라도 봄을 만끽할 곳은 얼마든지 널렸다.
가뜩이나 짧은 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거리를 두고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관광지로 가보자. 창원시는 충분히 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관광지로 돝섬해상유원지 해양드라마세트장 봉암수원지 저도 비치로드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창원수목원 주남저수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창원짚트랙 북면수변생태공원 등 11곳을 추천한다.
마산합포구 신포동 유람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닿는 돝섬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섬을 둥글게 감싼 1.5km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돝섬을 상징하는 돼지 조형물과 팬지, 수선화, 목련, 진달래, 산당화 등 어여쁜 봄꽃이 어우러져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게 한다.
꼭대기가 하늘과 맞닿은 듯한 계단식 포토존 ‘돼야지 소망계단’에 오르면 마산만을 가로지르는 마창대교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난 2010년 MBC드라마 ‘김수로’ 촬영을 계기로 조성된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선박이 드나드는 옛 포구를 비롯해 저잣거리, 수상가옥 등 가야시대 건물을 정교하게 재현했다.
국내 유일 바다를 낀 세트장으로 지금까지 57편의 영화 및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됐다.
세트장 일대 쪽빛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1.7km 해안 둘레길 ‘파도소리길’을 걸으면 청명한 파도 소리에 온갖 근심이 씻겨 내려간다.
팔용산 중턱에 자리한 봉암수원지는 일제강점기 조성된 인공 호수다.
호수를 둘러싼 1.5km짜리 둘레길은 바닥이 평탄하고 그늘이 시원해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유유한 물줄기 소리, 바람에 부대끼는 이파리 소리, 이따금 들리는 청둥오리 울음소리가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도심 속 쉼터로 일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한 방향 걷기’를 운영 중이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길, 저도 비치로드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에 있는 이 길은 해안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섬을 껴안듯 둥글게 조성된 길을 따라 걷는 6.5km 원점 회귀형 코스로 해안데크가 잘 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 무리가 없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깝다.
도심과 멀지 않으면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곳이면 더 좋겠다.
진해구 장복산 아래 58ha 부지에 조성된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 가면 빽빽이 들어선 30~40년생 편백나무들이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전체 5개 구간 중 본인의 취향에 맞춰 걸으면 된다.
인근 편백치유센터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혼탑 맞은편에 자리한 창원수목원은 벚나무, 단풍나무 등 1205종 23만 그루의 수목이 자라는 도심 속 휴식처이자 자연 체험 학습장이다.
10.4ha의 넓은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 선인장 온실을 비롯해 ‘꽃의 언덕’, ‘유럽정원’, ‘하늘정원’, ‘미로정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테마정원이 봄 내음을 가득 머금은 채 방문객을 반긴다.
의창구 동읍과 대산면에 걸쳐 있는 주남저수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로 알려졌지만, 겨울철이 아니어도 갈 이유가 충분하다.
저수지 제방을 거닐면서 봄·여름이면 유채꽃과 연꽃, 가을·겨울에는 갈대와 억새의 향연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비경을 누릴 수 있다.
새벽 물안개부터 해질녘 노을 지는 순간까지 온종일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곳이다.
창원의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 흔히 ‘용호동 카페거리’라고 부르는 이곳은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맞은편부터 이어지는 용지로239번길 일대다.
전체 3.3km에 이르는 가로수길에는 630여 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뻗어있다.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가로수 사이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카페, 음식점 등이 들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진해의 벚꽃 명소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다.
호수를 둘러싼 산책로를 따라 벚나무, 단풍나무 등 4000여 종의 수목이 심겨 있다.
매년 봄 벚나무가 뿌리는 꽃비는 그야말로 한 폭의 유화 같다.
올해 벚꽃 전성기가 저물더라도, 가을이 되면 붉게 치장을 한 채 단풍명소로 탈바꿈해 사진작가들을 불러 모은다.
따뜻한 봄 날씨에 설렘 반, 곧 다가올 더위에 두려움 반이다.
더워지면 어디로 갈까? 창원에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이색 스포츠, ‘짚트랙’이 있다.
진해해양공원이 있는 음지도에서 건너편 소쿠리섬까지 1.4km에 달하는 거리를 최고 80km 속도로 이동한다.
출발지로 돌아올 때 타는 제트보트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수면 위를 질주한다.
해발 94m 지점의 타워 외벽을 걷는 ‘엣지워크’도 극강의 아찔함을 선사한다.
북면 마금산온천지구를 지나 신천마을 앞 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생태공원은 도시락 싸 들고 소풍 다녀오기 최적의 장소다.
동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은 물론 일직선으로 쭉 뻗은 낙동강 종주길을 끼고 있어 봄바람 맞으면서 시원하게 자전거 타기 좋다.
비대면 여행 열풍이 불면서 ‘차박’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5월이면 노란 금계국이 지천에 핀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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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점포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역 내 동네슈퍼 30개소에 스마트 기술 및 장비 도입을 지원하는 ‘2021년도 창원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점포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한다.
시는 무인 운영에 필요한 출입 인증 장치, 무인 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 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 운영 안내 현판, 가격표시 장비, 보안장비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비를 점포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간매출 50억원 이하이면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소상공인 점포 매장면적 165㎡ 미만 한국표준사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 등 세 가지 조건에 모두 충족한 동네슈퍼이다.
스마트슈퍼로 전환을 희망하는 점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4월 1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결제 증가 등 유통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이번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통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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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한국Q뉴스] 거제시는 정부의‘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방안' 발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월 29일 0시부터 4월 11일 24시까지 2주간 2단계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코로나19 발생추이를 감안해 이후 단계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집단감염의 근원지였던 목욕장업과 유흥시설5종,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연장되고‘홀덤펍'도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작성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식당·카페 모두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실내체육시설,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기본방역수칙은 거리두기 단계 구분과 상관없이 준수해야 하며 새로이 만들어진 수칙은 현장 적용 준비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가진다.
거제시는 “3차 유행의 재 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방역수칙 이행여부 지도 점검을 강화해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하는 등 강화된 2.5단계 수준의 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시민 모두가 스스로 방역 주체라는 생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개개인 마스크 쓰기,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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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
[한국Q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도 제1차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공모 사업에 7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 25일 경상남도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유케이아일랜드와 거제주니어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거제해양스포츠, ㈜슬기로운체험교실,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 ㈜한오멜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개발비 지원금을 받아 홈페이지 제작, 브랜드 개발, 쇼핑몰 제작, 홍보광고 시장수요조사, 특허출원 등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사람 중심의 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과 함께 진행된 경남도 심사에서‘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상세페이지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사업’이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지원 받는다.
지역특화사업이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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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환경부 주관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선정 “국비 14.2억원 확보”
[한국Q뉴스] 거제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 재활용선별시설의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코로나19 등으로 폭증한 재활용품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보전과, 도시 발전에 따른 인구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으로 거제시는 국비 14.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활용시설 현대화사업은 선별성능이 탁월한 최신기계 도입과 선별라인 재편성으로 인력 집약적인 기존 처리공정에서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재활용 선별률 향상 및 처리용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제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국 17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노후화된 재활용선별시설을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시의 지속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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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성중공업 주변 문화거리 조성·교통환경 개선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거제의 대표적인 노후 도심 ‘죽도국가산업단지’가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조선산업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거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공모에 죽도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어 국비 10억원, 지방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의 노후 산단 및 청년친화단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8개의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거제의 죽도국가산단을 포함한 3개 산업단지가 올해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20억원으로 죽도국가산단 내 삼성중공업 인근에 조선업의 희망을 담은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자전거도로 보행로 쉼터 설치 등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보행로와 공원 조성에 편입되는 토지는 삼성중공업에서 공개공지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 변광용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담당부서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 기업과의 협업 등 3박자가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1월 산업단지공단의 사업 공고 직후 변 시장은 담당부서와 관계자에 공모 선정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들은 대구소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1차 평가인 사업계획서 평가와 현장 실사에서 거제시 담당국장이 현장 상황 등을 브리핑 했으며 2차 평가인 PPT발표는 담당과장이 직접 했다.
기업의 참여도 보태졌다.
거제시 담당 공무원과 삼성중공업 담당자는 수차례의 현장 점검과 회의를 거쳐 체계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했고 계획서 안에는 사업구역에 편입되는 삼성중공업 부지 약 2,700㎡를 공개공지로 시민에게 무상 제공하는 내용이 함께 포함됐다.
아름다운 거리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조선산업 재도약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자 한 거제시의 청사진과 삼성중공업, 거제시 간 긴밀한 협력은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다시 일어날 거제 함께가요 미.래.로.’라는 주제로 교통환경 개선 감성경관 조성 문화공간 조성 생활환경 개선 등 4개의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교통환경 개선의 경우 삼성중공업 정문 도로에 자전거 전용도로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출·퇴근 시 교통 혼잡에 따른 이용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출퇴근과 보행이 안전한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감성경관과 문화공간 조성은 삼성중공업 정문에서 사옥APT 간 도로에 조선소 역사길을 비롯 플리마켓, 길거리공연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스토리가 담긴 문화공간을 만드는 것이 골자다.
생활환경 개선구역에는 삼성중공업 정문에서 삼성문화관 일방통행 도로를 양방통행으로 정비하고 데크 산책로를 설치해 문화· 체육시설 이용을 위한 보행자 중심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죽도국가산단 일대가 활력 넘치고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함과 동시에 출·퇴근 근로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산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사회의 상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산자부의 아름다운 거리 공모 선정은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간 긴밀한 협업시스템이 이뤄낸 성과”며 “삼성중공업 주변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고민하고 있던 찰나 사업공모를 접했고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부지제공 및 적극적인 열정으로 함께 해준 삼성중공업과 준비부터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이곳저곳을 뛰며 노력해 주신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삼성중공업 주변의 교통환경 개선과 문화의 거리 조성을 잘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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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건가다가지원센터 ‘비대면 가족사랑의 날’ 키트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외출이 어려워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에게 봄을 맞아 피어나는 꽃을 통해 잠시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근식물 심기 체험 키트를 배부했다.
비대면 가족사랑의 날은 3월 ~ 8월 중 매월 1회,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3월 구근식물 심기를 시작으로 4월 카네이션 꽃바구니, 5월 샌드위치 만들기, 7월 수제청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혜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긍정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건전한 가족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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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체육진흥 및 건강한 삶 구현
[한국Q뉴스]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사업이 하나둘씩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고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기존 체육 시설에 더해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등 군민 여가활동과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남부내륙 전지훈련의 메카로서의 모습을 확실하게 갖춰 나가고 있다.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시설면적 21만 480㎡에 총사업비 33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어온 1단계 사업은 사업비 149억원이 투입되어 축구장 2면, 족구장, 주차장, 본부석, 기반시설 등이 2020년 10월 준공됐고 2단계 사업은 2019년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에 이어 2020년 연말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서면서 올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다목적체육관·궁도장·야구장 등을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양스포츠파크는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삶을 위한 여건 조성,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각종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 관광객을 유입함으로써 지역 숙박, 외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공 후 함양공설운동장과 연계해 서부경남권의 스포츠 거점화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이외에도 지역발전 및 함양군 도시브랜드 상승, 숙박 및 음식점,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관광산업 발전 등의 다양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력증진을 위해 2020년 6월 23일 12레인 규모로 오픈한 함양군볼링장은 현재까지 1만2,105명의 이용객들이 찾는 함양군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 사태로 휴관과 재개관을 반복하면서 예상보다 이용객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히 군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함양군볼링장은 총사업비 30억원 가운데 도비 10억원을 지원받아 2019년 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해 연면적 1,144㎡ 12레인에 사무실과 남녀탈의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개장 후 볼링용품 전문점 입점 등의 편의시설 도입과 초등학생 볼링 수업, 일반인 볼링 강좌 등 운영 활성화를 추진해 군민 여가 및 친목도모의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함양군볼링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화~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일반 2,500원, 학생·군인 2,000원, 어린이·노인 1,5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 1,250원의 이용요금과 1,000원의 볼링화 대여료로 볼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함양군민만이 이용이 가능하다.
함양군은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시설 운영 및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내 11개 읍면의 공공체육시설은 모두 54개소로 종합운동장 2곳, 실내체육관 2곳, 축구장 6곳, 족구장 7곳, 게이트볼장 20곳, 테니스장 5곳, 기타 12곳 등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1년 신규로 설치되는 체육시설의 운영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 완료된 지곡 다목적체육관은 준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백전 전천후 게이트볼장, 12월에는 유림 다목적 체육관이 준공을 목표로 지역 공공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함양군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스포츠시설인 생활체육공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그리고 행정의 원활한 지원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함양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팀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지의 스포츠인들이 모여들어 전지훈련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작년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전지훈련팀들이 찾아오지 못했지만 2019년까지는 매년 1,000명 이상의 동계 훈련팀이 함양을 찾아 지리산 청정 기운을 듬뿍 받으며 기량을 닦았다.
이 같은 전지훈련팀의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특산물 쇼핑, 여기에다 일자리 창출까지 더해져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물론 함양의 대외적 이미지 격상에도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앞으로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체육 인프라와 연계한 서부경남권의 스포츠 거점 역할이 가능해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함양에서 개최된다.
군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볼 대회’와 ‘대한협회장배 전국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필두로 엑스포 일정에 맞춰 도 규모 이상의 대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대회 참가자 극대화와 함께 관광객 유치 두 마리 토끼를 노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성도 있지만 도 대회 이상의 대회들이 원활하게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대회 규모가 큰 만큼 상당한 수의 참가자 및 관계자들의 함양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및 엑스포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체육시설 사용이 제한되고 각종 대회의 취소로 군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체계적인 선수육성 및 강화훈련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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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어린이집, 시간제보육 지정 기관 선정
[한국Q뉴스] 거창군은 거창읍 소재 ‘아림어린이집’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4월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시간제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이용, 취업준비,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아이를 맡겨야 할 경우, 군에서 지정한 기관에 시간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다니지 않고 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36개월 미만의 영아로 월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료는 4천 원이지만 양육수당을 받는 아동은 3천 원의 정부 지원이 적용돼 1천 원만 아이사랑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시간제보육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양육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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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월 5일부터 야간진료실 운영
[한국Q뉴스] 창녕군은 의료취약지내 야간 진료 의료기관이 없는 소재지 보건진료소에서 4월 5일부터 야간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실 운영은 공공의료취약지역 개선과 보건소 기능 확대 개편을 통한 응급상황 시 1차적 응급처치·진료 등 주민편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진료는 보건진료소 진료전담공무원이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권역별로 주2회 운영해 간단한 처치와 처방 및 그 외 위중·응급환자는 119구급차 연계 의료기관으로 이송조치한다.
권역별 진료일정은 월·수요일은 성산면 대견, 도천면 논리 화·목요일은 창녕읍 옥천, 남지읍 고곡 수·금요일은 유어면 광산, 길곡면 오호보건진료소에서 진료한다.
한정우 군수는 “권역별 야간진료실 운영으로 의료취약지역 의료공백 해소는 물론, 군민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공공보건의료 안전망 역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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