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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로맨스 로드에 배꽃 환타지 펼쳐지다
[한국Q뉴스] 알프스 하동의 섬진강을 따라 하얀 배꽃이 만개해 온 천지가 설국이 된듯하다.
이곳에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어나 새로운 패턴의 관광지로 떠올랐다.
하동읍 만지 명품 배밭거리가 ‘이화 로맨스 로드’로 알려지면서 배꽃이 갖는 민족의 순수, 순수한 사랑, 사랑의 진실 등의 꽃말로 연인들의 특별한 드라이버 명소로 알려져 이슈가 되고 있다.
1㎞의 이화 로맨스 로드는 아름다운 조명이 청초한 배꽃과 어우러져 로맨스 환타지를 연출하며 그동안 침체된 주변 섬진강에서 건져 올린 매콤한 참게 매운탕과 재첩국, 재첩회 명물 식당들이 활력을 찾고 있다.
군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점검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한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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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협회 윤정호 회장, 하동군 인재육성에 동참
[한국Q뉴스] 하동군과 아무런 인연이 없음에도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하동의 미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기업가가 있어 지역사회에서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잔디를 재배해온 한울스포츠잔디 대표이자 한국잔디협회 윤정호 회장이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윤정호 회장이 최근 윤상기 군수와 차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군수의 인재육성 철학에 감동해 그 자리에서 장학기금을 내기로 해 동참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윤정호 회장은 “지금껏 ‘불타는 자만 살아남는다’라는 좌우명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우리가 모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도전해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거액을 기부해주신 윤정호 회장께 고마움을 표시하며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꿈을 이루는 희망의 백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호 회장은 건국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후학양성을 위해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특히 잔디 분야의 다양한 연구업적과 신품종개발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잔디 산업의 선구자이며 새마을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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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
[한국Q뉴스] 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1년 제1차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공모사업에 관내 2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요리곳간,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2개 기업이 신청해 지난달 25일 열린 경남도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에서 2곳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에는 각각 5000만원과 145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요리곳간은 이번 사업비로 유기농 녹차 탄산수를 개발해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활용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도 준비 중이다.
2년 연속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복을만드는사람들은 냉동김밥, 타르트 포장패키지 개발에 이어 유부초밥 신제품 포장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1 시·군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돼 1700만원의 사업비로 사회적경제 민간협의체 운영 및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운 시기를 신제품 개발로 극복하는데 도움이 돼 기쁘며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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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군민상에 이수영 우람종건 대표
[한국Q뉴스] 고향 하동에 많은 관심과 꾸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 ㈜우람종합건설 이수영 대표가 2021년 하동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동군은 군민상심사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어 군민상 추천 후보자에 대한 심의 결과 이수영 대표를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수영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하동군을 위해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 대표는 고향의 농업인들을 위해 2000년부터 하동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입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에는 2년간 4억원어치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협약을 체결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홍보에 기여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섬진강 범람으로 침수된 화개장터의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한 것은 물론 각종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수재민 성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장학기금으로 2억 2000만원을 기부해 고향 후배들에게 꿈을 이어주는 희망의 사다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코로나19 발생으로 긴급지원금을 1000만원 기부했으며 11월에 하동군에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스크 10만장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등에 긴급배부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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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향기·건강한 미래’하동 야생햇차 출하
[한국Q뉴스] 하동군은 화개면 일원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1200년 역사의 하동 야생햇차 수확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하동 야생차는 청명 이전에 수확하는 명전을 시작으로 곡우 이전의 ‘우전’, 입하 이전에 따는 ‘세작’, 5월 20일 이전에 생산하는 ‘중작’을 거쳐 6월까지 이어진다.
하동 야생차는 화개·악양면 일원 921농가가 627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1020여t을 생산해 175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하동군의 대표 특화작목이다.
특히 야생차를 재배하는 하동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이후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면서 지속적인 수출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이어 차 산업 문화의 진흥과 소비 확대를 위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향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올해 미국의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를 비롯해 독일 캐나다, 호주 등 6개국에 약 127t의 녹차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만큼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실제 야생차밭으로 조성된 화개·악양면 일원은 지리산과 섬진강에 인접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차 생산시기에 밤낮의 기온차가 커 차나무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리산 줄기 남향의 산간지에 분포한 이곳은 점토 구성비가 낮은 마사질 양토로 이뤄져 차나무 생육에 이롭고 고품질 녹차 생산에 적합하다.
이러한 토질과 기후 조건을 갖춘 하동은 전국 차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며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농경지가 적은 지리산 기슭의 급경사에 다원이 형성돼 자연생태계 훼손이 적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 야생차 군락은 신라 흥덕왕 3년 대렴 공이 당나라로부터 가져온 차 씨앗을 왕명에 따라 지리산에 심으면서 형성돼 이후 1200여 년을 이어온 우리나라 차 문화의 성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차나무 재배조건으로 인해 하동녹차는 다른 지역의 녹차보다 성분은 물론이고 맛과 품질이 우수해 삼국시대부터 왕에게 진상된 ‘왕의 녹차’로 널리 알려졌다.
이에 하동에서는 내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세계차엑스포가 열려 하동 야생차의 전 세계에 알린다.
군 관계자는 “지난겨울 동해 예방과 집중적인 차밭 관리로 맛과 향이 뛰어난 녹차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녹차는 항바이러스 효과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강, 체내 미세먼지 배출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된 만큼 자주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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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지킴이’추가 선정으로 어선사고 예방 강화
[한국Q뉴스] 남해군이 ‘해양안전지킴이’를 확충을 통한 어선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해양안전지킴이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크고 작은 해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남해군에서는 지난 3월 한달 동안 해양안전지킴이 1명이 관내 항포구를 순회하면서 연안 어선 142척을 대상으로 지도·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남해군은 여기에 더해 4월에는 해양안전지킴이 2명을 더 추가 선정해 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안전지킴이는 해양경찰, 해군, 한국해양교통공단, 수협, 수산관련기관, 민간선장 등 해양안전분야의 관리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다.
해양안전지킴이는 어선원 대상 안전 지도와 홍보, 낚시승선원대상 안전 지도와 홍보, 안전관련 교육 참여와 지원, 어선 안전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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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접수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은 벼 재배 농가의 소득안정과 쌀 공급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에 신청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벼 재배 농지가 2개 이상의 시·군에 있을 경우 각각의 농지소재 관할에서 신청해야한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관할 구역 내 소재하는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에 재배품목을 ‘벼’로 등록한 농지에 한한다.
지원 제외 대상으로는 전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벼를 재배한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등이며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필지, 무단으로 점유한 필지, 2021년도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신청한 필지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1,000㎡ 이상 ~ 최대 40,000㎡이며 농가별 4ha 이하로 경작규모에 따라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단가는 현재 미정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확정되고 난 후 결정되어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류기문 농업기술과장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벼 재배농가의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직접 벼를 재배해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은 빠짐없이 신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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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품질차별화를 위한 GAP농가 제대로 육성한다
[한국Q뉴스] 남해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단호박에 대한 품질 차별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단호박 품질 차별화를 위해 GAP 인증에 소요되는 인승 수수료를 포함해 포장재 제작비와 안전성 검사 등에 5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규모화된 품목단지에 토양용역안전성 분석용역도 시행한다.
남해군이 단호박 품질 차별화에 나선데에는, 올해 관내 단호박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180ha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도 단호박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대형 유통업체와 단체급식소 납품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단호박 면적 증가는 보물섬남해 미니단호박연합회가 단호박 종자‘보우짱’ 공급을 연합회 회원으로 한정시킴에 따라, 기존 4개 읍면 작목반이 9개 읍면으로 늘어난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GAP 제도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 농식품 품질 인증제도다.
민성식 유통지원과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가족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GAP와 친환경인증에 관심이 높다”며 “가능한 모든 농가에서 GAP 인증을 받고 군에서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만큼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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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해마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통합마케팅조직대표, 지역농협대표,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지난 2월, 남해군은 12일간 ‘남해마늘 명품브랜드화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방향을 조사한 바 있다.
이날 군은 용역사로부터 남해마늘 브랜드 및 디자인 5개 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공유했다.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안으로 남해비법으로 키운 남해마늘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 섬마늘 요리의 품격을 살리는 남해맛늘 남해군은 특별하다, 흙·바다·빛·해풍 남해풍 마늘 남해 보물섬이 키운 해왕마늘 등이 제시됐다.
이후 4월 중순 최종보고회에서 이날 공유한 의견을 토대로 최종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마늘의 이미지 개선을 통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올해는 남해마늘의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마늘가격 보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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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공무원들, 식목일 나무 심으며 새출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삼동면 봉화리 산40번지 일원 조림예정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신규공무원 30여명이 함께 300여 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새마을협의회 읍면 지회장 10여명도 동참했다.
나무를 심은 신규 공무원들은 본인의 이름과 희망을 적은 리본을 나무에 걸어두기도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첫 공직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이 오늘 직접 심은 나무처럼 남해에서 마음의 뿌리를 내리고 적극행정의 뿌리를 내려 나가기를 바란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함께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면서 건강한 지구를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틀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멜라니 고무나무 1,000주와 영산홍 1,000주를 남해군민들에게 나눠줬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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