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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거주하는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한국Q뉴스] 통영시 시립도서관에서 지난 6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의 북스타트 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통영시는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책꾸러미 배부 대상은 2021년 4월1일 기준으로 통영시에 거주하는 0개월~미취학 아동이며 0~18개월은 북스타트 꾸러미, 19~35개월은 북스타트 플러스 꾸러미, 36개월~미취학 아동에게는 북스타트 보물상자 꾸러미를 각각 제공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단계별 배부기관을 확인해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또한 이번 해부터 방문이 힘든 도서지역 아기는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 택배로 북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으며 북꾸러미 방문수령 잔여분에 한해 6월부터는 택배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시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통해 통영시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 함으로서 책과 친숙해지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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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3+8대 정책 어젠다’ 대선 공약화 추진한다
[한국Q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창원시는 지역 숙원사업 및 장기 현안에 대한 대선 공약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시정회의실에서 동남권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창원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할 ‘11대 정책 어젠다’ 발굴을 완료하고 주요 공약 과제의 당위성 논리 고도화와 지역 이슈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11대 정책 어젠다 국책 사업화를 위해 대선 주요 일정별 세부 추진전략을 토론했다.
특히 대선 공약화의 첫 번째 단계인 지역 사회 이슈화를 위해 시민 소통 강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여론 확산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시가 발굴한 11대 정책 어젠다는 3대 동력, 8대 지역 숙원으로 구성돼 있다.
3대 동력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주력산업 혁신성장, 탄소중립 선도도시 등 13개 세부 공약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8대 지역 숙원에는 창원권역 GB 합리적 조정과 함께, 디지털 혁신타운 조성 등 도시성장 균형발전을 선도할 4개 사업, 의과대학 및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등 교육·문화분권을 실현할 4대 과제도 함께 담았다.
먼저, 시는 동북아 최고의 물류 플랫폼 건설을 위해 진해신항을 거점으로 가덕 신공항, 남부내륙철도 등 항만·공항·철도의 ‘트라이포트 완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러한 트라이 포트를 핵심적으로 지원할 스마트 배후 물류단지와 산업제조 전초기지 구축을 위해 대규모 항만배후단지 추가 지정을 반드시 대선 공약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창원의 첨단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도시 육성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한때 기계산업의 메카였던 창원국가산단의 위상을 되찾고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통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더불어, R&D 연구기관 중심의 공공기관 창원 이전도 공약 과제로 발굴했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혁신도시가 지정되지 않은 곳은 창원시가 유일하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부활을 위해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동남부권 거점도시이자 제조 혁신 선도도시인 창원시에 R&D 연구기관 이전이 필수적이라며 입을 모았다.
특히 시는 전국적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상향 평준화를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국책 사업화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
시는 마산해양신도시의 스마트시티 첨단기술과 바다가 접목한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반드시 대선 공약에 반영시키겠다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11대 정책 어젠다는 동남권 대도약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대선 공약화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을 앞당길 중대 변곡점이 될 지금 같은 시기에, 오직 창원시와 창원시민만을 위한다는 생각과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공약 과제 이슈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전략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약 두 달간 주요 공약 과제의 당위성에 대한 지역 이슈화와 여론형성 과정을 거친다.
본격적인 경선 일정이 시작되는 6월 이후부터는 공약 과제 기획안을 각 정당별로 전달하는 등 지역 염원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대선 후보자가 결정되면 최종 목표인 ‘공약집 명문화’를 위해 핵심인물을 활용하는 등 주요 현안의 국책 사업화를 위한 단계별 전략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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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자진 신고·납부 안내
[한국Q뉴스] 경남 의령군에서는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이번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자진 신고·납부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법인세와는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사업장별로 나누어 4월 30일까지,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인 경우 국세청에서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시 의령군에 별도의 신고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우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 만료 3일 전인 27까지 관련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직권연장대상 또는 연장신청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납부기한만 연장되니 신고는 반드시 기존의 기간 내에 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는 해야 한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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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가조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영호 부군수 주재로 군의원, 가조상인회장, 음식특화거리위원장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지난 6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거창 Y자형 출렁다리 개장 후 한 달여 동안 15만명의 관광객이 가조를 방문했고 자생식물원,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데크로드가 소재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가 올 하반기에 개장하게 되면 더 많은 방문객이 가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에서는 가조면 상인회를 구성해 가조상권 기반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점가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호 거창부군수는 “거창군이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이 시기에 위생, 친절, 시설개선 등으로 군 이미지 제고와 함께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가조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상인이 함께 노력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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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애인 가정 내 주거환경개선사업 펼쳐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중순부터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세대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보건소, 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성군 집수리봉사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관내 중증장애인 18명의 가정 내에 무선스위치와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내 생활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발맞춰 편의시설을 설치해 장애인의 안전과 재활 의지를 고취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스위치 설치를 제공받은 지체장애인 정씨는 “야간에 스위치를 끄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혀 늘 불안했는데 무선스위치 설치 이후 삶의 질이 향상됐다”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낌없이 재능기부를 해주신 고성군 집수리봉사단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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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문위탁부모 모집
[한국Q뉴스] 고성군은 학대피해아동, 경계선지능아동 등을 보호하는 전문위탁부모를 모집하고 있다.
전문위탁 부모란 전문적인 보호가 필요한 2세 이하 영유아, 학대피해아동, 경계선지능아동을 가정에서 보호하는 위탁부모이며 친가정의 여러 가지 사유로 아동의 보호가 불가능할 경우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아동을 일정기간 위탁할 수 있다.
소득, 주거가 안전한 가정 위탁아동에 대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가정 25세 이상으로 위탁아동과 나이차이가 60세 미만 18세 미만 자녀의 수가 위탁아동을 포함해 3명 이내 가정에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 가정 등이 기본 요건이다.
전문위탁부모의 자격요건은 일반위탁부모의 선정요건을 충족하고 가정위탁부모 경험이 3년 이상인 자로 사회복지사·보육교사·교사·의료인·청소년상담사 등의 전문자격증 중 1개 이상을 소유하고 전문가정위탁 부모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전문위탁 부모로 선정 시 월 1백만원의 전문아동보호비 생계급여, 의료, 교육급여 등 아동 수급비 아동 양육보조금을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사랑으로 치유되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위탁부모 신청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문요원을 두고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정위탁, 입양, 시설입소 등의 보호조치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계획수립, 보호조치 아동의 양육점검, 보호 종결 후 사후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정위탁보호사업 운영에 있어서도 전문위탁가정 발굴 및 지원으로 보호대상 아동 가정보호기반 강화와 아동의 욕구 반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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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 대상으로 봄맞이 플라워가든 개방
[한국Q뉴스] 고성군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플라워가든을 군민에게 제한 개방한다.
고성군은 지역농업실증시험포장에 플라워가든을 조성해 농촌지역의 경관조성과 아울러 농업인에게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원예작물을 시험재배하고 있다.
그 중 4,800㎡의 플라워가든에는 꽃잔디, 튤립 등 15종을 재배해 지역에서 화훼작물 재배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그 결과를 군민에게 볼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5만구의 튤립이 활짝 피어 있어 올해는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지친 일상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또한 동시 관람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함으로써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한 고성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4월 6일 오전 안전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백두현 고성군수는 “봄이 됐지만 코로나19로 군민 한 분 한 분이 긴 터널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활짝 피어 있는 튤립과 같이 군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격려하면서 철통같은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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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농기계업체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3월 31일과 4월 6일 2회에 걸쳐 고성군청에서 고성군 농기계운영 정책 반영을 위해 지역 농기계업체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의견청취는 백두현 고성군수의 주재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정책과장, 지역 농기계업체 13개소가 참석해 앞으로의 고성군 농기계운영 정책 전반에 대해 토론했다.
지역 농기계업체들은 농기계구입 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희망했으며 트랙터, 콤바인 등 고가의 농기계도 보조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백 군수는 “농기계 지원 사업에 농민의 수요를 제대로 파악해 반영하도록 하고 농기계 구입 건에 대해서도 관내 업체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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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향상위원회 위촉식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제1회 양산시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 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산시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 위원회’는 양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의해 설치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공식적인 협의 및 심의기구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식과 부위원장 선출, 그리고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양산시의회와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민간위원과 주민생활지원과장을 비롯한 양산시 사회복지업무 담당과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 간의 임기 동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실태조사, 처우개선에 관한사항, 종합계획 수립 건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수립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백승섭 부시장은 “본 위원회를 구심점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일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시책이 수립 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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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1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추진
[한국Q뉴스] 양산시는 신중년 퇴직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3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해 위기환경가정 가사지원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모과정을 거쳐 10명의 퇴직전문인력을 채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해 가구별 맞춤형 가사지원서비스를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기존 사회서비스 제공의 사각지대에 있는 암환자 및 희귀난치성질환자,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및 조손 가정에 대한 아동심리케어, 사회적 돌봄 기능 강화 등 단순한 가사지원 이상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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