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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산조정위원회 개최로 지속가능한 어장관리 본격화
[한국Q뉴스] 고성군은 2026년 3월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및 어장 관리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2026년 고성군 어장정화 정비계획”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지역 어업 여건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어업인 소득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특히 각 안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합리적인 어장 이용과 체계적인 어장 환경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심의 안건 외에도 고성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어장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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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형산불 예방 불법 소각행위 불시 단속
[한국Q뉴스] 경상남도 고성군은 최근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 26일 일출 시간대 쓰레기 및 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성군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일출 시간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역, 농경지, 마을 주변 등에서 진행됐다.불법 소각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1차 과태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또한, 현장 단속을 강화해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소각 행위 없이 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도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뿐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더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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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사리 손으로 일구는 자원순환"모으GO, 나누GO"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원아들과 함께 폐자원 교환 캠페인 “모으GO, 나누GO”를 진행하며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고성동외 아이사랑 다솜어린이집 원아30명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우유팩과 폐건전지 등 폐자원을 직접 분리배출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은 사전에 모아온 우유팩과 폐건전지 28kg를 현장에서 분리 배출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 112장으로 교환받았다.교환된 봉투는 향후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고성동외어린이집 김도명 원장은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몸소 느끼며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청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폐자원을 나눔의 가치로 되돌리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가 곧 우리이웃을 위한 소중한 자원봉사자 될 수 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의 폐자원 교환 캠페인은 2022년 ‘쓰임 그 이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한 페기물 수거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환경 실천 문화로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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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 선정,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전환 본격화
[한국Q뉴스]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3개 어가가 참여해 개체굴 양식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개체굴 양식은 개별 굴을 선별 관리하는 방식으로 균일한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생산이 가능해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시장 수출에 유리한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덩이굴 양식에 비해 폐기물 발생이 적고 부표 사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해양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우수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상품성이 높아 어가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청정 해역을 기반으로 개체굴 양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기존 양식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 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친환경적이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양식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업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미래형 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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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회 고성읍이장회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개최
[한국Q뉴스] 고성읍은 26일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읍 4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 공간에서 벗어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지식둠벙 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담당별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은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전반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고 책둠벙도서관이 군민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정강호 읍장은 “오늘 이장회의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문화공간인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책둠벙도서관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하며 연면적 219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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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동해면에 사랑의 실버카 기탁
[한국Q뉴스]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은 지난 26일 경남 고성군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실버카 2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실버카는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띠앗 봉사단은 실버카 기탁과 함께 쓰담 달리기 활동도 시행했다.SK오션플랜트 임직원들과 동해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동해면 체육공원 주변 환경 정비를 했다.참가자들은 동해면 체육공원 주변 도로 및 보행로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실버카를 지원받은 박순자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경로당 나들이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튼튼하고 편한 실버카를 지원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기탁해 주신 실버카는 우리 지역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SK오션플렌트 띠앗 봉사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 나눔 기부, 실버카 및 생필품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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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소속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부터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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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굴, 조직문화 개선,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성과 및 홍보 등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거창군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치된 감악산 황무지를 '거창 별바람언덕'으로 조성해 수십만명의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전국 최초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교육 접근성 개선과 영세 사업장 부담 완화 등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등 창의적 관광 활성화와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동시에 창출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아울러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확산에도 힘썼다.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을 유도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방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기관별 자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이 조직 전반의 적극행정 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며 이번 평가 결과에 반영됐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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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풍수해 ‘인명피해 제로’ 총력…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거대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현장 최일선 관계자들의 실무 능력과 민 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 과장, 읍 면 동장, 재해 시설물 담당 공무원은 물론 재난 대응의 핵심인 이 통장, 자율방재단, 우리마을순찰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로 초빙된 정인주 부경대학교 겸임교수는 현장감 넘치는 실전 위주의 강의를 펼쳤다.주요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최근 자연재해 유형 및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자연재난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중요성 및 역할 재난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및 임무 숙지 2026년 우기 대비 현실적인 점검 및 주민대피 방법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문자방송 활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매뉴얼'과 '주민 대피 골든타임 확보'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밀양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 관이 하나 된 유기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우기 전 대규모 사업장과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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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2026년 기관단체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 단장면은 27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기관단체협의회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 20명이 참석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요 현안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인구 증가 시책 홍보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지역 공동체 유지를 위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 재난과 관련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발생을 차단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밀양시의 지역 인구가 감소하면 기관과 단체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인구 증가 시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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