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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업 부군수, 봉곡산 국사봉 산불감시초소 점검
[한국Q뉴스]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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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7개 기관‘위탁계약증서’ 전달
[한국Q뉴스] 진주시는 3월 31일 관계 공무원, 7개 민간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에 ‘통합 돌봄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사업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가사 지원 동행 지원 방문목욕서비스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이웃돌봄사업 노인 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서비스 등 총 7개 서비스를 제공한다.진주시 통합 돌봄전담부서는 돌봄 필요도 조사 및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에 따른 통합 지원 회의를 거쳐 일상 돌봄분야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제공기관으로 서비스 제공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시와 제공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지난 6일 통합 돌봄사업의 보건의료 분야에서 민간 의료기관 단체와 협약을 맺고 의료 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위탁 증서 수여식으로 다양한 일상 돌봄 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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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내 불법행위 불법시설물 단속
[한국Q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산림 이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산림 내 불법 훼손 및 골짜기 인근 불법 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계곡을 중심으로 불법 평상, 천막, 취사 시설 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물이 흐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여건을 반영해 골짜기 등 산림 취약지역 위주로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야 지역에서 무단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와 쓰레기 투기, 불법 경작 등의 행위는 자연경관을 해치고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 훼손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와 함께 복구 조치할 예정이며 불법으로 설치된 평상, 덱, 천막 및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및 복구 조치할 예정이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계곡 중심 단속이 전국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는 계곡은 없지만 유사한 환경의 골짜기까지 포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산림 내 불법 훼손은 물론 불법 시설물 설치를 금지해 건전한 산림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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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 등 협력 강화…안보태세 확립 만전
[한국Q뉴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3월 3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열렸으며 각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 공유와 협조 요청, 최근 이란 미국 간 전쟁 관련 안보 논의 등이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로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는 위원들의 협조와 업무 수행에 따른 결과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통합 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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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전문단지 400m구간 실크등 1500여개 설치
[한국Q뉴스] 진주시에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실크등이 어우러진 색다른 봄철 야경 명소가 조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주시는 봄철을 맞아 문산읍의 실크융복합농공단지의 실크연구원~직물조합 간의 약 400M 구간에 1500여 개의 실크등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 경관 명소인 ‘진주실크로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낮에는 벚꽃이 만들어내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은은한 빛의 실크등이 연출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설치되는 실크등은 동일 계열 색상의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연출을 적용해 한층 세련되고 통일감 있는 경관을 구현했다.이에 따라 낮에는 인근 ‘진주실크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 관람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실크 조명을 감상하는 주야간 연계형의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실크등은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전시 콘텐츠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23년 ‘브라질 상파울루 특별전’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누적 31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올해는 독일과 헝가리 등 유럽의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벚꽃과 실크등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야경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의 힐링 공간과 차별화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실크로드 일원을 한국실크연구원, 진주실크박물관과 함께 실크 전시와 판매, 체험과 교육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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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김성복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한국Q뉴스] 이번 전시는 자연물과 물고기를 주요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시각적 기호로 분해한 뒤, 이를 선과 색의 구조로 재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기하학적 패턴과 반복을 통해 절제와 균형 속에서 자연의 구조와 질서를 조형적으로 드러낸다.이러한 작업은 작가가 지향하는 인식의 확장으로 이어진다.현실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 해방감을 탐구하며 자연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감각과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나아가 작품은 관람객에게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자연을 매개로 내면을 성찰하고 각자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한편 김성복 작가는 진주 출생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진주, 일본 오사카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해왔다.한국미술 신예작가상, 진주청년작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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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열풍 잇는다.하동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작
[한국Q뉴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하동형 반값여행’ 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하동군은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 으로 사업을 확대 개편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기존 반값여행과 비교해 일부 기준과 운영 방식이 변경된 만큼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유형 역시 개인과 팀 단위에서 가족 단위까지 넓어졌다.특히.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에게는 환급금의 최대 20%를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가 적용돼, 젊은 세대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으로 설정됐다.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하동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 등 세부 내용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기존 사업에서 가장 많은 문의가 있었던 숙박비 결제 방식이 현실에 맞게 보완됐다.사전 예약과 카드 결제가 일반적인 숙박 특성을 반영해,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 역시 여행 경비로 인정한다.이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어려워 환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숙박비 정산 시에는 숙박영수증과 예약 또는 이용 내역, 그리고 숙박업소 대표자 날인이 포함된 숙박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숙박확인서는 ‘하동 반값여행’홈페이지에서 사전에 내려받아 지참한 뒤 숙소에서 확인을 받으면 된다.또한 신청 방식도 바꿨다.기존에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으나, 4월부터는 매월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여행 취소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정산된 지원금은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과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2월 부산 수영구에 개관한 ‘별천지하동 차문화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다만 일부 신규 가맹점과 지원 제외 가맹점이 존재하는 만큼, 이용 전 홈페이지 또는 제로페이 앱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한편 하동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1일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 증가했으며 관광 비수기인 2월에도 전체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54.2%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며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하동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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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원도심 살린다.‘동광 공동채 사업’ 으로 임대주택 22호 공급
[한국Q뉴스] 하동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동광 공동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동광 공동채 조성사업’은 주거지 쇠퇴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임대주택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 사업이다.사업은 하동읍 읍내리 395번지 일원에 추진되며 부지면적 4654.8 규모에 총사업비 116억 22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시설로는 공동주택 2768.2 면적에 동광임대주택 22호를 공급할 예정이다.동광 공동채는 단순한 주거 공간 확충에 그치지 않고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된다.사업 시행을 맡은 경남개발공사는 임대주택 건립과 함께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과, 주민들의 녹색 쉼터가 될 ‘동광 숲마루’를 함께 조성해 전반적인 주거 환경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군은 그동안 부지매입 및 보상, 철거공사 등 기반 마련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특히 동광 공동채는 인근 부용 연화지구에서 2025년부터 본격 추진 중인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및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도심 재생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노후 주택 정비, AI 기반의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등 생활권 중심의 정주 환경을 촘촘히 개선하는 ‘컴팩트 매력도시’ 구상이 원도심 현장에서 속속 형태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군 관계자는 “동광 공동채 조성은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원도심에 정주 인구를 유입하고 침체한 마을 골목에 생기를 되찾아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근 도시재생사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광 공동채’ 가 완공되면, 하동군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스스로 쾌적한 마을을 가꾸어 나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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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행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일환…라오스 브옹카용학교 방문
[한국Q뉴스]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지난 25일~29일 새마을지도자 20명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 브옹카용학교를 방문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진행한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급식소 1동 신축 학교 담장 쌓기 교정 포장 공사 놀이시설 도색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특히 교정 식수대는 우기 때마다 진흙탕으로 인해 아이들이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바닥공사를 병행했다.공사의 마지막 날에는 직접 준비한 의약품, 학용품, 간식, 체육용품 등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라오스 비엔티엔 교육청 Miss Saovali Jinlavong 부국장은 하동군 새마을지회 측에 표창장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강병준 회장은 “헌신적으로 힘을 보태준 하동군 새마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현지 학교 관계자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해 브옹카용학교 화장실 1동 신축, 사까이초등학교 책걸상 50세트 지원 등을 통해 라오스의 교육 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지구촌 새마을운동’은 1950~60년대 한국이 받았던 국제 원조를 다시 되돌려 주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하동군 새마을지회는 이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 우수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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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으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한국Q뉴스]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13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는 앞선 19일 열린 정기총회의 연장선으로 여성단체협의회는 총회를 통해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제13대 신임 회장 임원을 선출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한 바 있다.총회 결과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제12대 이행자 회장이 그 직을 내려놓고 뒤를 이어 하미연 신임 회장이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이날 취임식은 회장 임원 감사패 수여, 이 취임사, 기념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주요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행자 전 회장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 모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올해부터는 새롭게 취임한 하미연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공익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온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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