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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송정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 사업협약 체결
[한국Q뉴스] 남해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관광개발(주)과 ‘송정 대관람차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김영삼 남해관광개발(주)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미조면 송정리 송정관광지 일원에 대관람차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이며 남해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남해관광개발(주)은 사업비 투자와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담당한다.조성될 대관람차는 직경 73m 규모로 8인승 캐빈 3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일부 캐빈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제작된 ‘크리스탈 캐빈’ 이어서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전망과 스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관람차 휠 구조를 통해 동영상 표출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8인승 크리스탈 캐빈을 도입한 점, 그리고 미디어파사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이 송정 관광지를 체류형 관광 거점 및 해안 경관을 활용한 랜드마크 관광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대관람차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쏠비치 남해, 송정 및 설리 해수욕장, 스카이워크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미조항이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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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 스마트복합쉼터’로 봄꽃놀이 오세요∼
[한국Q뉴스] 정식 개장 준비가 한창인 ‘두모 스마트복합쉼터’ 가 봄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을 위해 먼저 문을 열게 됐다.남해군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방은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이 어우러지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남해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두모 스마트복합쉼터’에는 현재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해의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미니갤러리 오션뷰 전망대 등을 조성해 ‘ 쉼터’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1층에는 안내 데스크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해의 대표 풍광을 담은 사진 전시도 열린다.2층으로 올라서면 금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또 반대편으로는 유채꽃이 만발한 파라다랑스와 두모 해변을 조망할 수 있다.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쇼파와 의자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특히 남해를 소재로 한 미술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감성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파라다랑스와 두모 해변을 한층 더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는 옥상 공간도 ‘오션뷰 전망대 풍경쉼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조 잔디와 빈백 등을 설치해 봄 햇살과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군은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휴게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며 하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쉼터 활용을 통해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요맞춤형 공간으로 개방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두모 스마트 쉼터는 남해 관광의 휴식처이자, 나침반, 그리고 그 자체로 뛰어난 관광 명소의 특징을 품고 있다”며 “이번 쉼터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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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 의결됐다.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 이문규, 감사에 이나경 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남해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특히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주동 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금치 생산에 최선을 다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남해 시금치 ‘보물초’의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이 유지되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생산 확대를 넘어 품질과 규격을 더욱 균일하게 관리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시금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남해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 관리, 교육 및 조직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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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내나무갖기 캠페인’ 성료
[한국Q뉴스] 남해군은 식목일을 기념해 27일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내 나무갖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와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동안 총 4종류의 나무가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됐다.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직접 나무를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후손에게 더욱 아름다운 남해를 물려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및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 여러분이 더 푸르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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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이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경상남도 사회조사는 1992년 경상남도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를 시작, 도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남해군 관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이루어진다.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경상남도 공통항목 외에도 군 특성항목으로 군정 소식 취득 경로 보건사업 확대 분야 기본 사회 공공서비스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필요 업종 등 5개 항목을 포함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라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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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울산 농소2동 주민자치회, 교류 활동
[한국Q뉴스]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27일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교류를 위해 상주면을 방문한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2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100명과 함께 상호 교류 활동을 펼쳤다.이날 양 지역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주민들은 상주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전국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고고장구팀의 공연 영상을 시청했다.특히 농소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전국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상주면 주민자치회 고고장구팀의 수상 경험과 준비 과정 등을 배우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먼 길을 찾아온 농소2동 주민자치회를 진심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주민자치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대우 농소2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상주면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수한 운영사례를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 계기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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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빙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나눠주기 캠페인 현장에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남해군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묘목을 배부하는 한편 해빙기 산사태 발생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며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강조하고 산사태 발생 원인, 사전 예방 요령, 국민행동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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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80% 이상 싹 틔운 후 파종
[한국Q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농사를 준비하는 농가에 파종 전 볍씨 선별을 꼼꼼히 하고 육묘 기준을 잘 지켜 올해도 성공적인 못자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전년도에 수확한 볍씨를 올해 상반기에 파종하게 되는데, 지난해 벼가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된다.선별된 건전한 종자만 사용해야 하며 파종 전 온탕 소독과 약제 소독 후 볍씨가 80% 이상 최아되었을 때 파종해야 한다.이때 발아율이 낮을 경우 1~2일 최아 기간을 연장해 반드시 80% 이상 싹튼 상태를 확인 후 파종한다.특히 자가 채종한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반드시 파종 전 볍씨를 탈망과 염수선 과정을 거친 후 가벼운 볍씨는 걸러내고 남아있는 충실한 종자만 가지고 파종해야 하며 종자소독을 통해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을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자가 채종한 종자를 자가 육묘하는 농가 중,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탈망기 등을 이용 육안 선별 후 종이컵 2컵 정도 양의 종자를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가져다주면,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준다.단, 공공비축미곡 선정 품종인 해담쌀과 새청무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4 ~ 5월 중 저온 예보 시에는 종자 파종을 연기하고 야외 못자리로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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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회장 이 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남해지구위원회는 지난 27일 위원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류근만 회장이 이임하고 조경호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활동에 헌신해 온 류근만 이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류근만 이임 회장은 “오랜 기간 위원회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의 협력 덕분이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고문으로서 위원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또한 조경호 신임 회장은 “지역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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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녹색벨트 완성을 위한 영산홍 식재
[한국Q뉴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상주전망대 주변 도로변에 상주면 이장단과 함께 영산홍 100본을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전망대 주변을 생동감 있고 볼거리 많은 경관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상주은모래비치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를 중심으로 주변 유채꽃이 지고 나면 영산홍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조성과 깨끗한 도로변 가꾸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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