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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농기계 순회교육 현장‘산불예방홍보’총력
[한국Q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6일 농기계 순회교육 및 수리 현장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기계 점검을 위해 많은 주민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가회면 관계자들은 현장에 참석한 농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농기계 작업 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주의 산림 인접지 내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소중한 산림을 앗아갈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영농 활동과 산불 없는 가회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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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발생, 피해최소화 철저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마산합포구 진동면 송도 및 진전면 시락 해역에서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해해 발생했다고 밝혔다.패류독소는 패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말한다.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으로 매년 3~6월 중 남해안 일원의 패류 등에서 발생해 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인다.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파괴되지 않고 독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식중독 증상으로는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패류독소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창원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해안가를 방문하는 행락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패류 채취 주의를 안내할 계획이며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패류독소의 검출이 모든 패류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며 현재 시중 마트 등에 유통되는 패류는 철저한 사전검사를 거쳐 생산된 안전이 확보된 품목으로서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말했다.창원시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관내 패류독소 발샐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소비위축 등 어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패류독소 미발생 해역에서 채취가 가능한 수산물은 조기채취를 부탁드린다"며 "낚시객 및 행락객들은 봄철 패류독소 발생 지역에 서식하는 자연산 패류를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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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현장에서 일자리를 만나다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아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부스를 운영한다.이번 부스는 군항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창원시 일자리센터 및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홍보하고 현장에서 직업상담사가 관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매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진해군항제 기간에 일자리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진해군항제라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자리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 3곳에서 구직 상담, 취업 알선,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 설계 상담, 재취업 연계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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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조면은 산불감시원 2명과 파쇄 인력 1명을 투입해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직접 수거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사전에 조사된 24개소를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추가로 접수되는 물량까지 함께 처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소각 행위를 줄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은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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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제6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사진으로 전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이며 응모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선정된 작품은 군 누리집과 지역축제 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총상금은 21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5명 각 10만원, 입선 10명 각 5만원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이 널리 공유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족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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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예방 홍보 강화
[한국Q뉴스] 함양군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특히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함양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결핵검진을 안내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결핵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27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과 시내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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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 주상면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지난 27일 주상면 소재지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국토대청결운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자발적 환경정비 활동 정착과 생활권 중심의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바르게살기 위원,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소재지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여선욱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주상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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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 방치된 농약 빈병 8톤 수거해
[한국Q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주차장 일원에서 농촌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하동군 전역에서 배출된 빈 농약 용기를 체계적으로 수거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회원 4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수거 물량은 약 8톤에 달했으며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유리병 플라스틱병 농약 봉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용기를 안전하게 처리했다.최근 농촌지역은 인력 고령화로 인해 농약 빈 병이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양 및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농촌 환경보전을 위해 주기적인 수거 활동을 벌이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연합회 관계자는 "농약 빈 용기를 적기에 수거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손성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약 빈 용기의 방치는 토양과 수질오염으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수거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유관단체와 협력해 농촌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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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농촌 왕진버스"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 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5개소가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거창농협 남거창농협 동거창농협 북부농협 수승대농협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아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에서 양 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창원 봄 안경원에서 검안 돋보기 검진 등 30여명의 의료진이 남상면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농업인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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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무원 특별진화대 산불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51명으로 구성된 공무원 특별진화대 대상으로 산불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병행했다.특히 거창군은 공무원 특별진화대가 실제 산불 현1장에 투입될 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염 진화복, 방염바지 등 개인 보호장비를 별도로 구비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특별진화대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현장 투입 전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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