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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 시행
[한국Q뉴스] 남해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무용 차량 운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요일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된다.공무용 승용차와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며 해당 요일에는 차량 운행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특히 군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등 전 기관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본청과 읍면 청사 내 주차장에서도 요일제를 병행 운영해, 부제 해당일 공무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직원 차량의 청내 주차장 이용을 제한한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요일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이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공공운영을 동시에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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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새마을부녀회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 남해군부녀회는 지난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읍면부녀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의 환경 실천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전문성을 높인 이론 교육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1부 이론 교육에서는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마을 단위에서 녹색생활지킴이로서 부녀회원의 역할과 책임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수질오염 저감을 위한 천연삼푸와 주방세제 대체용 설거지 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화학 성분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체감했다.정민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활용 수집과 분리는 부녀회장님들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 중 하나”며 “단순한 수거를 넘어 자원으로 순환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류 작업이라는 고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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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호응
[한국Q뉴스] 남해군은 26일 고현면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매년 상 하반기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협력해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이 사업은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가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이날 무료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이비인후과 기본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확인, 배뇨장애 확인 등 검사가 진행됐으며 총 9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차후 검진결과 유소견 발견 시 병원 진료 안내 및 보건소 연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통해 전문 진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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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구 정책, ‘정주 지원’ 으로 패러다임 바꾼다
[한국Q뉴스] 남해군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착을 돕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 중심으로 인구 정책을 개편한다.남해군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의결됐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입축하금, 종량제 봉투 지원, 공영주차장 이용권 제공 등 일회성 선심성 정책을 과감히 폐지한다.단기적 유입보다 거주민의 만족도를 장기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이 되는 '주민'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기존 주민등록자뿐만 아니라 출입국관리법 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한 사람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재외동포까지 주민의 범위에 명문화해 포함시켰다.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인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실질적인 정책 수혜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혜택의 폭을 넓혔다.단순 전입 혜택은 줄이는 대신, 남해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가정에 대한 지원은 대폭 강화된다.먼저 산후조리비 지원의 경우 기존 시설 이용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하던 방식을 개선해 구분 없이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기존 ‘셋째아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영 유아 양육수당은 ‘둘째아 이상’ 으로 확대해 수혜 가구를 늘렸다.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 1건당 10만원의 교통비를 신설했으며 지역 대학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연 6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국가 사업으로 전환된 로타바이러스 접종비 지원이나 도비 사업으로 변경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일몰 정책에 포함됐다.조례 개정 과정에서 군민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특히 결혼장려금의 경우, 전입 전 거주 기간보다 전입 후 거주 기간이 중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수용해 지원 요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중 공포일부터 적용되며 일부 정책에 대해서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경과조치를 두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의 삶을 보듬는 정주 정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사는 주민이 행복한 남해’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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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1월분 소급지급…지역 경제 활성화 가속 3월분 지급할 때 1월분도 함께
[한국Q뉴스]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초 사업계획에 따라 1월분을 소급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월 분 기본소득을 3월 지급분과 함께 동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1월분 소급지급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에 따르면,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은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이에 따라 관내 지방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 완화와 정책 체감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1월분 동시 지급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 운영과 연계사업 발굴을 통해 기본소득 소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서비스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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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 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 설계 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 생산 군용기 민항기 유지보수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 생산, 군용기 개조 및 성능 개량 등 대한항공의 기존 항공우주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시가 지난해부터 대한항공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며 항공우주 분야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대한항공은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시의 제안에 화답했다.무인기 시장은 방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물류, 레저, 관광, 재난,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부분과 연계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가 미래 유망 산업 투자유치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서부산의 미래산업 구조를 항공우주산업으로 확장하고자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서부산권 일대에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가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기반이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단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견인하고 지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형 모빌리티 부품 조립 복합공정시스템 개발’등 대한항공과 기획 또는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연구개발 과제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마중물 삼아 미래 항공우주 전후방 산업의 가치사슬을 창출할 기업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대한항공이 세계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항공기 제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테크센터를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대한항공의 투자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시는 대한항공이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앵커기업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투자는 서부산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중요한 모멘텀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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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IFC 63층에 디지털․해양․혁신금융 5개사 유치… 세계 금융허브 도약 본격화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컨소시엄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준비법인 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 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 유통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DB증권은 해양 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금융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해양금융 분야에서는 글로벌 해운중개기업인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특화 자산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가 합류한다.두 기업의 참여로 부산 해양금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클락슨스코리아는 부산지점 설립을 통해 국내 해운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해운시장 정보와 연계해 해양금융 자문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워터라인파트너스는 해운 ESG펀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투자와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서울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항만 인프라 중심의 ‘부산 혁신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혁신금융 분야의 시너지IB투자는 유망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스타트업 투자 및 성장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금융 자본이 실물 경제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부산을 혁신 기술과 자본이 만나는 기술 금융의 허브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 내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분야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이를 연계한 활발한 금융 생태계가 조성되어 세계 금융중심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5개사 유치는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 금융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며 “디지털과 해양, 기술이 융합된 부산만의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바탕으로 런던, 뉴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금융 도시로 당당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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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역대 최대 150명 위촉… 글로벌 허브도시 홍보 본격화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로 구성됐다.올해는 활용도가 높은 영상 분야에 인원을 더 확대해 전년도 보다 30명이 많은 150명으로 구성했다.특히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신 홍보 동향에 맞춰 쇼트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기수 선발 전까지 부산의 주요 정책과 현안, 관광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돼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활용된다.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감각과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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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한국Q뉴스]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출산 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생활 기반이 결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령층은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세대가 도시의 성장 주체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든다.[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해양 문화 관광 등 부산만의 자산을 기반으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만드는 도시 활력을 높인다.지역 특화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도심 속 여가 휴식 공간 조성 등 부산형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창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워케이션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 기반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한다.외국인 역시 일시적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보고 통합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의 정착 여건을 강화한다.[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산업, 인재, 교통 등 광역권 연계를 통해 비수도권 핵심 성장축으로 동남권 주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한다.광역 협력체계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통근 통학 산업 활동이 연결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분산에너지, 스마트헬스케어, 미래 차, 전력반도체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아울러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인재 기반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최근 부산시의 인구 흐름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인다.출생아 수는 2023년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어 올해 1월 14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퍼센트 늘었고 순유출 규모도 줄어들어 올해 2월엔 순유입으로 전환하는 등 인구 지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정책 성과의 초기 신호로 보고 향후 인구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나타나는 인구 흐름의 변화는 정책적 대응과 도시 여건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며 “인구정책을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확장해 부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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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성과공유회로 미래모빌리티 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 라이즈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의 지역인재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년도 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시, 시교육청, 고교, 학부모,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첫해 성과 발표, 2차 년도 사업 소개, 참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2025년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미래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고교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진로탐색을 시작해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교-대학 연계 심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의 점진적 확대 및 고도화 입학 전 예비대학생 대상 미래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6월 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 등 4개 지역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육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고교와 대학이 연계해 자동차 항공 선박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입학 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부산형 라이즈 사업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취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것과 달리,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고교 단계부터한 단계 더 앞서서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대학을 선택하고 지역 산업에서 일하며 정주하는 '지역인재 선순환'을 구현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2년 차인 올해에는 고교생이 지역 우수 대학의 심화 과정을 경험하고 입학 전 교육을 통해 대학 적응력과 미래 산업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라이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가 협력해 고교생 대상 교과목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고 예비 대학생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인재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교와 대학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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