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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시민건강은 계속되어야 한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시민의 건강관리는 계속되어야 한다’로 2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시민건강강좌 24회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운영한다.
지난 18일 진행된 ‘내 마음은 안녕할까? 코로나 우울증과 정신건강’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곽호순 원장의 강의로 1,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보였다.
2월 25일 만성질환 당뇨병에 대해 김혜순 교수 강의 외 암, 폐렴, 치매 등 질병예방 관리와 건강한 수면 등 다양한 건강관리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간 운영할 예정이며 강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홈페이지와 콜센터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건강강좌 강사진은 대학병원 및 전문질환센터 건강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으며 시민 대상 깜짝 추첨 이벤트도 실시해 코로나블루로 힘든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데, 시민건강놀이터의 각 분야 전문가 온라인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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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월 25일‘Flower Sharing’행사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꽃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 활성화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주고자 25일 오후 7시부터 반월당역, 범어역 2개 역에서 비대면 2021 Flower Sharing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해 퇴근길 꽃 한 송이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2021 Flower Sharing’ 행사를 반월당역, 범어역에서 3,000송이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화훼생산은 67호, 25ha에서 60억원어치의 꽃을 생산하고 있으며 1,094개소 꽃 도소매업소에서 1,700여명이 유통에 종사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졸업·입학식 등 2~3월이 꽃 소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소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게 현재 화훼업계의 현실이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 퇴근길 시민들 대상으로 나눔용 꽃을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 시민들이 꽃 한 송이를 가져가는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이블당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한 줄 서기를 통한 안전한 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화훼업계의 활성화가 절실함을 느끼고 모든 화훼농가와 화훼업체들이 참가하려고 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모두의 염원을 담아 한국화훼협회 대구지회가 대표로 꽃 소비촉진 홍보에 참여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꽃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프로포즈행사, 카네이션데이, 제12회 대구 꽃박람회 개최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꽃 소비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우울함을 줄여주는 일상 속 꽃 소비문화생활화 실천으로 화훼업계 활성화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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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벤처창업의 요람,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지역의 대표 엔젤투자설명회인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리더스포럼은 지역 창업기업과 엔젤투자자 간 주기적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창업기업들의 투자설명회를 통한 유망기업 발굴로 민간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31회차로 SAG엔젤클럽과 와이앤아처의 ‘투자트렌드 소개’, 투자유치를 위한 6개 기업 ‘IR피칭’, 창업기업-투자자 간 친목도모를 위한 ‘네트워킹세션’ 으로 구성된다.
또한, 리더스포럼에 참여한 기업이 엔젤투자를 받게 되면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펀드’를 신청할 수 있고 심사를 통해 최대 1억원의 매칭투자가 지원된다.
지금까지 리더스포럼에 참여한 173개 창업기업 중 29개사가 엔젤투자 유치에 성공, 26개사가 리더스펀드로부터 매칭투자를 받았다.
전년도에 실시된 대구시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리더스포럼 참여기업의 민간투자유치 성공률이 일반 창업기업의 성공률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엔젤투자문화 확산에 리더스포럼이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사례로 ㈜파코웨어는 리더스포럼 참여 후 총 11억 4천만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해 미국 아마존까지 진출했고 ㈜플로우는 4억 6천만원의 후속투자를 통해 2년간 매출이 6배 넘게 성장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수도권으로 확대한 ‘찾아가는 리더스포럼’ 을 개최, 서울·경기권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늘려 엔젤투자를 넘어 VC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하는 등 지역 대표 투자포럼으로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지역 외 투자자들은 ZOOM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외부의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포럼이 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그간 정기적 포럼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과 민간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것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리더스포럼이 지역 최대의 수준 높은 엔젤투자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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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하세요
[한국Q뉴스] 김천시는 환경부 온실가스 저감 정책 추진에 따라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였을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추진하고 있다.
가입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신청 시 차량 전면사진, 측면사진, 누적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
모집기간은 2월 25일부터 선착순 26대이며 가입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휘발유·경유·LPG 차량으로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연말에 평가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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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의 삶, 인문이 되다.
[한국Q뉴스] 구미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 사업과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43만 시민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인문·학습도시를 지향해온 구미시는 공단도시를 넘어 문화, 인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구미형 인문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평생학습·인문학 마을공동체 조성을 시작으로 인문 기록물 발간, 마을 인문 자원 발굴 연구, 구미 인문주간 운영 등 인문이 구미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구미시민 남녀노소가 쉽게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구미학’을 구축해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인문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부터 구미형 인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구미형 인문도시 조성 연구 용역 등을 수행하며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2020년에는 마을별 인문공동체 조성을 위한 기반 사업으로 ‘마을 인문 자원 발굴 연구’를 통해, 구미시 전체의 인문자원을 정리하는 한편 인동, 해평, 선산 등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인문자원을 발굴해 권역별 인문학습 공동체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구미시는 2020년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도시조성 지원사업에 선정, 총 3년간 국비 4억여 원을 지원받아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과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산업·인문도시-구미에서 꽃 피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문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인문학은 사람이 만드는 사람과 삶의 학문이다.
인문학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일상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의식과 연대의식을 높여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낸다.
구미가 추구하는 인문도시 역시 시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시민의 삶 자체가 인문이며 삶의 터전이 인문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구미형 인문도시의 기본 방향이다.
2019년부터 시행한 평생학습·인문학 마을공동체 조성 지원사업은 이러한 구미형 인문도시의 방향성을 담은 첫 번째 사업이다.
형곡동 ‘나누자 학습마을’, 산동면 ‘다다다 학습마을’, 진평동 ‘숲 속 인문마을공동체’, 공단동 ‘마카모디라 인문 공동체’ 등 총 4개의 마을 공동체는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 내 인문 문화 조성, 퇴근길 인문학 강좌, 원데이 평생학습 특강, 마을 라디오 운영, 영화로 보는 인문학, 학습동아리 발표회, 마을주민 학습 포럼 등 다채로운 사업과 행사로 마을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접근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두의 마을배움터·인문학 사랑방은 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공유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과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인문학 배움터다.
강좌 신청을 통해 가까운 배움터에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전선 학습공간으로 올해 추가 배움터를 모집해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마을배움터 활성화와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계사업으로 기획해 국·도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구미시는 시민참여 인문도시 추진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물을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시민참여형 인문 기록 사업은 2020년 교육부 평생학습 국비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30+미래학교’과정을 개설해, ‘구미를 보다, 여행사진작가 과정’, ‘구미를 쓰다, 자서전 과정’, ‘구미를 그리다.
어반스케치 과정’ 3개 분야를 통해 시민이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그리고 인생을 담은 인문 기록물을 발간했다.
총 6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인문 기록물 사업은 코로나로 짧은 기간 진행됐지만 일반적으로 알지 못했던 구미의 모습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고 삶 속에 묻어난 구미의 흔적을 담담히 글로 풀어냄으로서 기록물을 접한 시민들에게서 높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미래학교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시민 인문 기록단’을 조직해, 숨겨진 구미의 모습을 찾아 ‘구미 시민 인문 기록 총서’ 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조직의 기본인 학습동아리에 주목, 소규모 인문동아리를 발굴해 ‘수요문학회’, ‘시시시모임’ 등 10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2020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인문동아리 10팀의 활동 기록 글 모음집 ‘울음을 담을 곳’을 발간해 시민이 만들어낸 인문 기록의 결실을 거두는 한편 시민들의 인문학 성장을 도왔다.
구미시는 이러한 기록물들이 공적 영역에서 만들어 낸 기록과 다르게 시민 개개인의 삶과 생활 속 스쳐 지나갔던 구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인문구미의 역사적 흔적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단절된 일상과 심리적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10월 첫 인문주간을 개최해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인문학의 가치를 높였다.
각계 각층의 축하인사로 시작된 구미 인문주간 선포식은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송출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했고 인문주간 중에는 구미 곳곳에서 다채로운 인문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작가와 함께 하는 인문토크 콘서트, 영화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영화 속 이야기와 영화의 시사점을 전문 패널과 자유롭게 논의해보는 ‘토크멘터리 비디오 카페’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시작으로 ‘기생충’까지 총 4편의 영화에 대한 토론을 통해 시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문화, 공연 등의 관람 기회를 박탈당한 시민들에게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기획, 유튜브로 제작해 시민에게 선보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고 성리학 역사관 등 구미시 내 다양한 장소에서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구미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구미를 기록하다, 디카詩 공모전’은 시민의 시선으로 구미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공모전 작품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으로 올해 새로운 색으로 물들여갈 구미의 인문주간을 기대해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1년 구미시는 인문도시 구미의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마을인문자원을 바탕으로 권역별 인문마을 조성과 인문학습동아리 확대해 구미시민 남녀노소가 쉽게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구미학’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계 및 시민전문가와 구미 지역학 포럼을 준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인문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학교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및 체험,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를 연중 20회 이상 운영한다.
인문답사, 생애사 출판, 시민 낭독극 개최를 통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인문행사를 계획 중이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문학은 시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빠른 사회변화와 산업화로 인해 황폐해진 문화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삶의 대안이다.
인문도시 구미는 새로운 배움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공단도시 구미를 넘어 문화와 사람의 도시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인문학은 단순한 강좌, 학문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느끼고 접하고 배우며 만들어 내는 삶 그 자체이다” 라며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들을 재조명하고 담아내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인문학의 도시,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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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1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생산자 단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약품과 차단방역용 소독약품을 선정하고자 2021년도 영천시 가축방역심의회를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영천축산농협, 축종별 생산자 단체,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14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가축방역심의회는 주요 가축전염병의 방역 추진 상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해 토의를 진행하고 2021년 가축방역사업에 사용될 예방약품 26종과 소독약품을 선정했다.
주요 예방약품으로는 구제역, 탄저·기종저, 돼지열병, 닭감보로병 백신 및 꿀벌노제마병 예방약품 등이 있으며 모기 매개성 질병인 아까바네, 유행열, 돼지일본뇌염 백신은 모기 출현 전인 4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은 대다수의 경우 영세농 위주로 지역별 공수의를 동원해 공급·접종을 실시하고 일부 예방약품은 농가 신청을 받아 3월 말까지 공급이 이뤄진다.
최기문 시장은 “악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백신 접종, 소독 실시만이 재발을 막을 수 있다”며 축산농가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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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구상문학관 열린공간으로 재단장
[한국Q뉴스] 구상문학관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칠곡군은 23일 구상문학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개관했다.
구상문학관은 세계 200대 문인인 구상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건립됐으나 시설이 노후 되고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이에 칠곡군은 4억원를 들여 지난해 9월부터 관수재 대문 및 담장 철거, 화강석포장, 목재데크 쉼터 등을 설치해 열린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출입구에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노후 화장실을 정비하고 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했다.
또 구상시인 등이 기증한 2만 7천여 권의 도서 보존을 위해 유리벽면을 썬팅하고 항온항습기도 설치했다.
이밖에도 구상시의 원천인 낙동강을 형상화한 금잔디를 식재해 구상시인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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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영덕군은 전문기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의 체계화로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2일부터 3월5일까지 ‘영덕군친환경농업대학 사과반’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이론·실습·현장교육 총 27회 110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비대면교육과 대면교육을 혼합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영덕군에 거주하며 사과를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를 희망하는 지역농업인이며 교육신청은 영덕군청,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접수처에 구비 된 입학원서를 작성해 증빙자료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지도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업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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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영덕군이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훈련 사업이다.
영덕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7%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 돌봄 전문 서비스 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 2015년부터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155명의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왔다.
이중 111명이 관내 요양보호사로 취업해 활동 중이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스마일영덕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단순히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수료자들이 자격증 취득 후 관내 사회서비스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매칭까지 지원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23일부터 3월9일까지 15일간으로 관할 읍면사무소, 스마일영덕 요양보호사 교육원, 일자리경제과 일자리 공동체팀을 통해 참여접수를 받으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취업의사가 명백한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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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반찬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영덕군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치매 환자들에게 균형적인 식습관 유지 및 치매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자 ‘치매안심 반찬 드이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덕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치매환자, 경도인지 장애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월2회, 총20회 반찬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대상자들의 사전사후 영양설문조사 및 평가, 영양상담 & 가정간편식 조리식품을 추가로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및 심리상태 확인 등 정서적 건강증진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숙자 건강관리과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들이 온정을 담은 반찬서비스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활동으로 치매 돌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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