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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황금빛 명품 예천참외 첫 출하
[한국Q뉴스] 예천군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예천참외가 23일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첫 출하를 해 전국 소비자들 입맛 공략에 나섰다.
첫 출하를 한 용문면 김원덕 농가는 지난해 12월 초 재배한 스마트플러스 모종을 시설 하우스 내에 심고 정성껏 키워 이날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 10kg 20상자를 출하했다.
출하된 참외는 1상자에 6만5천 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천은 황토 점토질 토양과 밤·낮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참외가 생육하기 적합한 기후를 지니고 있으며 향이 진하고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아삭한 식감과 저장성도 높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농가의 정성과 재배기술이 더해져 명품 예천참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격려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으로 이어져 모두가 잘사는 예천이 될 수 있도록 시설 현대화 및 유통구조 개선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이 참외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45농가에서 20억원 고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포장 디자인 개발·포장재 지원으로 상품 가치를 높이고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를 통한 판매, 미국·동남아 등 해외 수출 추진 등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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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사무소·읍남녀새마을지도자회 버스정류장에 스마트 온열의자 설치
[한국Q뉴스] 군위읍과 군위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2일 버스정류장 2개소에 스마트 온열의자를 제작·설치했다.
군위읍은 2020년 군위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지역사랑 환경정화 실적이 타지역에 비해 월등히 우수했으며 코로나19 방역에도 적극 참여해 “대상”을 수상하고 군위군으로부터 상사업비 1,500만원을 배정 받았다.
이에 군위읍과 읍새마을지도자회는 상사업비로 주민복지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 동절기에 주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대기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온열의자를 군위읍사무소와 현대내과 앞 버스정류장 2개소에 설치했다.
스마트 온열의자는 자동시스템에 의해 오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외부온도 22℃이하일 때 의자온도가 38℃로 유지되며 원적외선 발생 · 향균성 · 저전력 사용으로 주민건강과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이금조 새마을 부녀회장은 “몸과 마음이 추운 올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몸을 녹이고 마음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태 군위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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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 출범식 개최
[한국Q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곽 합 국군체육부대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한 김천시 기관단체장 및 구단 이사, 대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기도 했다.
출범식에 앞서 김충섭 구단주, 배낙호 대표이사, 곽 합 국군체육부대장 및 선수단은 김천 충혼탑을 찾아 올 시즌 선전과 K리그1 승격을 다짐하는 참배를 했다.
출범식은 김천상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출범선포식에 이어 구단기 전달,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유니폼 공개 및 운영협약 기념촬영, 선수단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출범선포식에서는 김충섭 구단주와 주요내빈 그리고 감독, 선수대표가 함께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로 진행 됐으며 김천상무의 역사적 출범과 나아갈 방향 그리고 K리그1 승격을 염원하며 도전, 열정, 희망, 승리의 메시지를 핸드프린팅해서 역사에 기록하고 새겨진 메시지를 달성 해 나감으로써 명문구단으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새겼다.
이후 김충섭 구단주와 배낙호 대표이사의 구단기 전달에 이어 김천상무FC 구단 엠블럼을 비롯한 슬로건/마스코트/유니폼을 공개 했다.
엠블럼은 방패형 디자인에 김천의 삼산이수를 형상화 해 국군체육부대의 상징인 불사조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 됐고 슬로건은 김천시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해피투게더 김천을 변형한 디자인을 공개했다.
또한, 마스코트는 김천 수도산 반달곰 캐릭터인 오삼이를 모티브로 해 제작 된 “슈웅”이 캐릭터를 공개 했다.
특히 김천상무 선수 4명이 실제 착용해 공개 한 구단 유니폼은 김천상무 팀컬러인 레드와 네이비 색상에 역동적이고 강인함이 강조 되는 카모플라쥬 패턴을 조합한 홈 경기 유니폼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엠블럼과 유니폼, 마스코트 등 김천상무의 팀컬러가 강렬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되어 김천시의 정체성과 잘 맞는 것 같다며 김천상무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충섭 구단주는 “오늘 출범식의 힘찬 기운을 받아 김천상무가 올 해 뛰어난 경기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K리그1에서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낙호 대표이사는“김천을 연고지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 시즌인 만큼 김천상무의 첫 페이지를 리그 우승으로 장식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나 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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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군·기업이 함께‘착한 소비 운동’ 펼친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기관장 및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착한 소비 운동’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골목 식당가,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선구매 참여 및 재방문을 장려하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매월 25일을 착한 소비자의 날로 해당일이 포함된 주간을 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해 추진했던 착한 소비 운동을 올해는 비단 특정일·특정주간이 아닌 연중 계속 이어나가겠단 취지의 사업들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의 민·관·군·기업이 함께 손을 잡았다.
대구시는 한국장학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은행, 공군군수사령부,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대구경북지역본부 등 11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동고동락하는 위 기관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 협약식을 계기로 대구시와 참여기관들은 다양한 착한 소비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동시에 각 기관 소속 직원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위기 극복을 돕는 해당 운동의 본격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착한 소비 운동이 공공 주도로만 이뤄진다는 한계점을 보완키 위한 일반시민 주도의 소비 진작 캠페인 #Good소비Good대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일반시민이 코로나로 시름 깊은 소상공인 업소 및 전통시장을 이용한 뒤 그 후기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인증하고 릴레이식으로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방식의 소비 촉진 운동이다.
이 캠페인은 향후 시에서 추진할 소비 권장 사업 ‘대구제품으로 산 Day’ 와 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함과 동시에 최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유방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과 같이 위기 상황 시 함께 뜻을 모아 극복하는 우리 지역 시민 정서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대구 시민들의 선한 의도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난 21일 선포된 2021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한 위대한 시민들을 기념하며 그 시민들의 정신과 의지가 착한 소비 운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된다과 아울러 시민들의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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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천지원전 고시 해제 관련 입장 발표
[한국Q뉴스] 이희진 영덕군수가 영덕군 천지원자력발전소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철회와 관련한 입장을 23일 발표했다.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신규원전 건설 취소에 따른 직·간접적 경제 피해가 3조7천억에 이른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보상을 촉구하며 입장을 밝혔다.
영덕군의 요구사항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원전신청에 따른 특별지원금 380억 사용 승인. 둘째, 특별법을 통한 원전 예정구역 내 주민과 인근 주민들에 대한 피해 조사와 충분한 보상. 셋째, 원전 대안사업 및 미보상 토지 소유자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이다.
이 군수는 “원전 해제는 우리군의 의지가 아닌 오로지 정부의 정책에 의해 결정된 사항으로 원전자율유치금 380억원은 온전히 영덕군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원전 예정 지역 특별법 제정을 통해 주민 피해 조사와 보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으며 끝으로 “미보상 토지 소유자에 대한 대책과 함께 영덕군에 영덕군 미래 100년을 만드는 대체 사업을 할 수 있게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3가지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국가 정책을 신뢰하고 10여 년간 생업에 큰 제약과 생활불편 속에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희생을 치른 영덕군을 위해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화의 문을 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8일 영덕군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해제와 함께 이에 따른 후속조치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영덕군은 18일 의견을 담은 공문을 회신했으며 이후 2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천지원자력발전소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철회’ 행정예고를 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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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총 474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74명이라고 밝혔다.
474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475번 확진자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2일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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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주령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보건소장, 경산시의사회장, 경산시간호사회장, 경산중앙병원장, 세명병원 이사장, 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소방서 구조구급과장 등 8개 기관 14명이 참석했으며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 공유, 의료인력 지원 및 각 기관별 협력 방안, 접종센터 설치 운영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관련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경산시는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과 관련된 의료인력 지원, 이상반응 시 환자 이송·치료 지원, 치안 유지를 위해 필요 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령 부시장은 “지역협의체 운영으로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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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국가 암 무료검진 꼭 받으세요
[한국Q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사망률을 줄이고자 국가 암 검진사업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무료 국가 암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건강보험 하위 50% 대상자다.
위암·간암·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50세 이상, 폐암은 54세~74세 중 고위험자가 해당된다.
국가 암 검진은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지정 검진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 대상이며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된 분변통을 이용해 검진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무료 국가 암 검진을 통해 6대 암으로 확진된 경우 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암 치료비 일부를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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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은 전화로 금연키트는 드라이브스루로~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금연클리닉 운영을 재개해 대면 상담과 비대면 상담을 병행해 운영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연을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과 우리나라도 흡연을 코로나19 위험요인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흡연자에 대한 금연 상담 및 교육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기존 대면으로 상담하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예약제로 진행하고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에 따라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병행한다.
우선, 대면 금연클리닉은 가능한 시간에 예약을 해 내소하지 않고 입구에 마련된 상담소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은 유선으로 1:1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보조제와 행동용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인 전화 모니터링 및 문자를 통해 사후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후 6개월째 소변을 통해 흡연 여부를 검사해 금연 성공 확인 시 포항사랑상품권 5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김대현 건강관리과장은 “흡연자가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만큼 흡연자에 대한 지속적인 금연상담이 필요하다”며 “남구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비대면 금연클리닉과 예약제를 병행 운영하니, 금연을 희망하는 포항시민 누구나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적극 이용해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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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월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실기시험 시행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1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실기시험 20회와 수상안전교육 30회를 시행한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는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등 5마력 이상의 추진기가 장착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는 데 필요한 국가 면허증으로 희망하는 조종면허의 필기와 실기시험에 합격한 뒤 수상안전교육까지 이수하면 최종 발급받게 된다.
필기시험은 포항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 사무실 PC 시험장에서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방문 접수 후 당일 응시할 수 있다.
실기시험은 3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에 위치한 포항시 조종면허시험장에서 매월 2회 시행되며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기간 중 3회는 일요일에 실시한다.
특히 수상안전교육은 면허갱신과 신규 면허취득 시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3시간 교육으로 조종면허시험장에서 매월 3회 진행되고 실기시험이 있는 날은 오후 2시 ~ 5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조종면허 취득을 위한 실기연수는 교육시간에 따라 초급·중급· 고급과정이 있으며 포항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에게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0명의 실기시험 응사자 중 160여명이 합격했으며 858명이 안전교육을 수료하기도 했다.
또한 면허시험 합격자에게 꽃다발 및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조철호 해양산업과장은 “앞으로 포항시 조종면허시험장을 중심으로 해양레저 전문 인력 양성할 수 있도록 조종면허시험의 공정성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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