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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산불 걱정없이 보내세요
[한국Q뉴스] 포항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5일부터 3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예년에 비해 산불 발생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속놀이, 무속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고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동시에 산불취약지에 대해 산불감시원을 추가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 운영을 통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등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아울러 산림인접지내 쓰레기 소각 등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녹지과와 구청 산업과는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합동으로 IT장비를 활용한 지휘차량 고도화 사업 시연했으며 권혁원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남·구청 산불방지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발생 시 최전선에 투입되는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의 위험성이 아주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 등에서 불씨 취급에 주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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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경영 회복에 주력, 지원사업 속도낸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에도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 및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총 사업비 436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죽도·흥해·중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계·흥해시장 장옥개축 공사 구룡포·영일대북부·남부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공사 시장 내 시설물 개선공사 등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해 오천삼광시장 및 장량성도시장 아케이드 준공에 이어 이달에는 죽도시장 농산물거리에 아케이드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큰동해시장 및 대해불빛시장에는 통신·소방·전기·가스 정비 공사를 진행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상인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 구축에 힘썼다.
더불어, 상인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경영현대화사업은 상인대학 장량성도·효자·양학시장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구룡포·큰동해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추진으로 변화된 소비 형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또한, 당분간 별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인근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개방으로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에 앞장선다.
이덕희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포항 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시설현대화 사업 및 경영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의 코로나19 피해업종 긴급 피해구제 지원금은 정부 버팀목 자금과는 별도로 시비 125억원을 투입해 설 전후 신속 지급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큰 힘이 됐다.
뿐만 아니라, 포항사랑상품권은 지난 설맞이 10% 특별행사를 통해 800억원 완판기록을 세우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로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 큰 역할을 했다.
시는 이 밖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후속사업으로 착한 나눔 임대사업, 개인사업자 지방세 감면,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등 지속적인 맞춤형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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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관계부서장 및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생태현황지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자연환경보전법에 의거 작성한 관할 도시지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생태·자연도를 말한다.
시는 이를 도시계획 및 각종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해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와 분쟁 예방을 위한 자료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역은 2019년 7월에 착공해 올해 3월에 완료되며 포항시 전 지역의 토지이용현황, 동식물상 조사 및 식생도를 기반으로 자연 및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해 각종 개발계획의 수립·시행, 환경성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기본주제도, 생물서식 공간의 구조, 생태적 가치의 평가도를 작성해 생태 현황지도 제작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5년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삼 부시장은 “생태환경 특성과 보존가치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녹색생태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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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철저
[한국Q뉴스] 고령군은 2월 4일 우륵실에서‘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해당 부서장이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김상우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본예산 기준 신속집행 대상액 2,134억원중 61%인 1,032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 예산액 2,139억원중 21.9%인 468억원을 1분기에 지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군은 목표액 달성 및 적극적인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수시로 점검 회의를 개최해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집중 관리를 통한 추가집행 가능 항목을 파악해 소비 부문은 비품 및 소모품 선구매, 복리후생비 당겨 집행을 하기로 했으며 투자 부문은 대규모 투자사업 사전 절차 조속 이행 및 선금급 확대 지급 등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를 주재한 김상우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 기반 마련을 위해 생활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집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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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유지경성”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시작
[한국Q뉴스] 영천시는 오는 25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3.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사항부터 먼저 귀 기울이기 위해 공감·소통의 장을 가진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다과 미 제공, 참석자 사이에 비말방지 투명칸막이를 설치, 참석자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읍·면·동별로 3~5명의 소통화합 리더를 위촉해, 그들에게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함께 만들어나갈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주요업무보고 및 인구정책보고회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읍면동 핵심사업장 또는 민원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청취하고 점검한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 영천시의 화두인 ‘유지경성’의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정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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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 강화
[한국Q뉴스] 영천시는 최근 전국에 사업장, 대형병원, 실내체육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영천시는 작년 3월에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반을 편성했으며 매주 종교시설 146개소, 노래연습장 56개소, 실내체육시설 84개소 등 총 653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매주 방역점검을 확인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완화되고 주말·야간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수칙 위반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23일부터 주말·야간 방역대응반을 운영해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주말·야간에 방역수칙 위반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소관시설 담당자가 즉각 현장을 방문해 신속 대응하고 위반사항을 바로 점검해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철저를 기할 것으로 보인다.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운영자·관리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기문 시장은 “주말·야간 방역대응반을 운영함에 따라, 최근 완화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느슨해진 경각심을 바로 세우고 모두가 어렵게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시기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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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한‘클린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에서는 2. 24. 10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원 주관으로‘클린팩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서 제조 사업장에 청정생산 기술을 적용해 4대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는 클린팩토리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국가산업단지,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 진단을 통해 맞춤형 설비와 기술을 지원하며 사업장별로는 평균 60백만원에서 최대 120백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의 신청은 3월 12일 까지 e나라도움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 설명회를 통해 세부설명 및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운 기업지원과장은 “클린팩토리의 구축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사용으로 생산비율을 점감하는 효과도 있으며 구미산단이 저탄소의 그린산단으로의 전환과 개별 사업장의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내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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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정예농 희망교육 프로젝트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성주군은 성주참외 전문 농업인 양성을 통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성주참외 정예농 희망교육 프로젝트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성주참외 정예농 희망교육은 코로나19시대 대응해 소규모 밀착교육을 통한 농가확산 및 기술 전수, 보급으로 참외멘토를 육성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만30세이상 ~ 만50세미만의 농업인 중 참외재배경력이 5년이상이고 성실히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농업기술센터에 현장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1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22회,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 교육이 추진되며 월별 문제시 되는 참외재배법과 영농현장 위주의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을 농업기술센터 전문강사가 체계적인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제10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과 2030 청년농업인 양성 아카데미 과정, 비대면 온라인 영상 배부, 유튜브 게재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 방법으로 전략적 대응을 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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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관내 4개 도서관에서 2021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데생&수채화, 자산을 늘리는 재테크, 자녀영어지도, 인문학으로 읽는 서양미술, 한국사 들여다보기, 우리아이를 위한 캘리그라피&북아트 등 20개 강좌이며 각 도서관 주요 이용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수강인원의 50%로 인원을 제한해 각 강좌별 15~20명으로 운영하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비대면 전환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강좌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며 상반기 문화강좌 운영기간은 3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로 12주간 진행된다.
류상훈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평생교육기관인 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강좌를 선택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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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의료, 그것이 궁금하다
[한국Q뉴스]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의료에 대한 필요성과 저평가된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대구 시민 1,3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12월 21일까지 공공의료 시민 인식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도 분야에서 공공의료에 대한 이미지는 수익성보다는 공익성, 비싼 진료비보다는 저렴한 진료비, 시민 전체 대상보다는 취약계층대상 등으로 응답했다.
또한 대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의료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86.2%이며 현재 대구시의 공공의료 정책이 대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에 적절하다 응답이 59.8%였다.
공공병원에 대한 인식도 분야에서는 공공병원이 강화해야 할 서비스로 성별, 연령,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지역주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공병원이 필수적으로 제공해야 할 의료 서비스의 중요도는 감염병, 외상 및 응급의료, 치매 등 노인성질환 순으로 나타났고 공공병원이라고 인식하는 병원으로 대구의료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대구 정신병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공공의료의 시민 참여 인식도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참가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87.8%로 나타났으며 공공의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시민의 역할로는 공공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이용이 2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이 공공의료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며 “공공의료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나와 내 가족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공의료 시민 인식조사를 계기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공공의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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