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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봉화사과 고급 와인으로 재탄생 대박 예감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혼술족과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와인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와인 소비는 우리나라 주류시장에서 맥주, 소주, 위스키 다음이며 이마저도 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코로나 사태 이후 저렴하고 다양한 수입산 와인 소비가 확대 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와인 춘추전국시대에 10여 년의 부단한 연구 끝에 고급 국내산 사과와인을 개발해 오르또라는 대표 상표로 당당히 도전장을 낸 최유진·장경희 씨 부부가 있다.
이들 부부는 봉화군 춘양면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를 가지고 애플화이트와인, 애플로제와인 2종류, 국내에서는 드물게 소위 샴페인이라고 일컽는 스파클링 와인도 2종류, 지역의 포도로 만든 포도레드와인 등 모두 5종을 개발했다.
와인의 특성상 제맛을 갖게 되는 제조 후 4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량 시판에 나선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춘양면 서벽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맞은편에 귀농해 사과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15여 년 전이다.
수목원 조성 이야기조차 없던 시절 이들 부부는 서울의 사업을 정리하고 이곳 산비탈 돌나들밭을 구입해 사과재배를 시작했다.
사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남편 최유진 씨는 국제 무역 일을 하면서 세계의 여러나라 와인을 많이 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고급 와인을 만들게 됐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오르또 와인을 제조하는 곳은 백두대간 옥돌봉 아래 해발 600 고지. 멀리는 해발 1,207m의 문수산을 마주하고 가까이엔 문화재청이 특별 관리하는 춘양목소나무숲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핵심시설인 씨드볼트를 지척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고즈넉한 소나무숲과 사과밭으로 둘러 쌓여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밤엔 쏟아지는 무한한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이들 부부는 자신들만의 제조기법을 가지고 지역의 봉화한약우 등 뛰어난 식재료와의 조화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와인을 생산한다.
또한, 서로 다른 이종들간의 과실주들을 블렌딩해 독보적이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이닝용 드라인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사과가 주종인 오르또 애플화이트와인[케이의 사계, Seasons of K, 사과 100%]과 오르또 애플로제와인[롤링, Rolling, 사과 95% + 산머루 5%]은 두 제품 모두 한식을 비롯해 양식, 일식, 중식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한국 식습관의 특징인 한상 차림 또는 반찬 문화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포도가 주종인 오르또 포도레드와인[타임, Time, 포도 85% + 산머루 15%]은 봉화한약우 같은 한우숯불구이에는 더할 나위없는 궁합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과가 주종으로 탄산가스를 가미한 오르또 애플화이트 스파클링와인[비앙코, Bianco, 사과 100%]와 오르또 애플로제 스파클링와인[로쏘, Rosso, 사과 95% + 산머루 5%]는 축배주 뿐만 아니라 일반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다이닝 와인으로 손색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 와인은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프랑스 샴페인이 미디엄바디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이들 두 제품은 세계 최초의 풀바디의 스파클링 와인이다.
이들 와인제품들은 2020년 12월 매일경제가 주관한 설날에 마시기 좋은 베스트 한국와인 콘테스트에서 오르또 애플화이트 스파클링와인[비앙코]이 금상, 오르또 포도레드와인[타임]과 오르또 애플로제와인[롤링]이 은상을 수상했고 오르또 애플화이트와인[케이의 사계]은 동상을 수상했다.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와인 재료인 봉화사과도 한 몫을 했다.
봉화군은 전국에서 5번째로 사과를 많이 재배한다.
봉화사과는 풍부한 일조량을 먹고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아래 사질양토에서 재배된다.
특히 봉화의 가을철 큰 일교차는 사과의 빛깔을 결정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를 매우 풍부하게 만들어 내 사과 맛이 우수하다.
최근 이들 부부는 오르또 와이너리 공장옆에 단칸방 2개로 홍제원이라는 펜션을 개원했다.
과수 농사부터 와인 작업만 해도 년중 열손 가락이 모자랄지경이지만 간단하게라도 와인을 맛보고자 하는 분들의 안전 운전을 생각해서였다.
최유진 대표는 와인의 원재료가 좋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우리 입맛뿐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사과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사과는 다년간 봉화군의 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돼 각종 대외 입상은 물론 대만·베트남·러시아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봉화사과를 활용한 오르또 사과와인 개발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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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식량작물과정 개강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부터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2021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영농경력 5년 이내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5월 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장 입실 전 안면인식 체온계를 통한 발열체크, 교육생간 거리두기, 교육 후 방역작업 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내용은 고구마, 감자, 콩 등 작목별 기초재배기술, 귀농귀촌의 이해, 농기계 임대요령과 같은 영농정착교육으로 잔행 돼 신규농업인들에게 농업인으로서의 첫 발걸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금 농촌지도과장은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 후에도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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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군 전역예정 간부 대상 ‘귀농귀촌 현장 체험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 예정 간부 1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체험교육’은 국방부 산하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의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군 전역 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견학과 영주시 귀농귀촌 정책 홍보, 국립 산림치유원에서 귀농귀촌 토론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이철희 회장 등을 멘토로 초청해 귀농 결심에서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귀농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농해 사과와 오미자를 재배하는 소백산햇살오미자농원을 방문해 현장 체험과 성공 비결을 듣고 우리지역 세계유산인 부석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져 군 전역 예정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욱현 시장은 “군 전역 예정간부는 연금 등 안정적인 노후가 보장돼 있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있어 귀농귀촌 생활에 적응 하는데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다”며 “귀농에 정착해서 영주를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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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년 상반기 조직 일부개편’ 시행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5월 3일자 조직 일부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정책과제 수행기능을 농업기술센터로 통합,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2021년 기준인건비 배정인력 2명 정원 증원,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추진 전담기구 존속기한 1년 연장 등 이다.
특히 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의 특화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제고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지원방식이 기존 공모방식에서 ‘농림부-지자체 협약’으로 전환됨에 따라 농촌협약 정책과제 수행 기능을 농업기술센터로 통합해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또한 기존 건설과에서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던 농촌활성화팀을 농업기술센터 내의 농정과수과로 이관해 부서 명칭을 ‘농업정책과’로 변경하고 농촌협약 정책과제 전담부서로서의 역할을 통합해 수행하게 했다.
이외에도 기존의 농정과수과의 과수지원팀을 인삼특작과로 이관해 ‘친환경농업과’로 부서 명칭을 변경했다.
향후 농업기술센터는 공모신청을 통해 ‘농촌협약’ 체결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농촌협약’ 대상 지자체로 결정되면 5년간 최대 300억의 국비를 확보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총무과장은 “급변하는 행정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명칭 변경 및 팀 이관 등에 대한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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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호 및 비신호 횡단보도 보행환경 개선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와 영주 경찰서은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LED를 이용한 신호 및 비신호 횡단보도 시설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의 전면 시행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LED를 이용한 횡단보도 시설물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 19곳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과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신호기가 운영 중인 리첼사거리, 남부육거리, 구성오거리에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및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스몸비족’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사람을 말한다.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를 통해 도로를 건너는 시작점에 설치해 바닥을 보고 걸어도 보행신호를 인지할 수 있다.
교통사고 잦은 북영주사거리, 시민운동장사거리에도 추가로 설치 할 예정이며 어린이 보호구역은 영주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비신호로 운영 중인 휴천2동 주민센터 외 3곳에는 유도등이 있는 공항 활주로처럼 LED를 활용한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에 LED 시설물을 매립해 깜빡거리게 함으로서 야간이나 폭우와 같은 악천후에도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돕는 시설로서 어린이보호구역인 동부초등학교, 남부초등학교 주변 등에 설치 예정이다.
특히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운전자에게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음을 인지시킴으로서 스스로 속도를 줄여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는 무단횡단방지 및 좌우 확인 후 보행하도록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손창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LED를 이용한 횡단보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다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등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20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1위와 ‘2021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경북도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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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2021년도 장학생 196명에게 2억7400만원 장학금 지급 결정
[한국Q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3일 2021년도 장학금을 196명에게 총 2억74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제42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1년도 장학금을 196명에게 총 2억7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고등학생 77명에게 각각 100만원, 대학생 119명에게 최고 300만원의 장학금을 연 1회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검정고시 합격생들에게도 장학금 신청 자격을 부여했으며 대학신입 및 우수전형 선발기준에서 ‘우선배정대학’을 폐지해 장학금 지급 대상의 형평성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중복수혜 여부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3일부터 영주시 홈페이지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장학금은 5월 말경 지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여식은 5월 중에 간소화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자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학생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학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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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제3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를 5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학술연구 또는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추천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이며 추천자는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및 단체장 등이다.
접수는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오는 7월 30일까지 추천서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구비해 공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 심사 등을 거쳐 10월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에 제3회 세계인성포럼과 연계해 진행되며. 상패와 함께 3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희범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으로 실천하고 승화하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이 시대의 선비정신이야말로 ‘코로나19’속에서 빛난 한국인이 가진 세계시민 정신이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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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국Q뉴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3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저출산 극복견해와 함께 사진을 SNS에 게시한 뒤 1주일 이내 다음 지명자를 지목해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시작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과제발굴에 노력할 것이며 저출산 극복과 함께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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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조달청,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먹거리 위해 손잡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혁신제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과 5월 3일 오후 4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상용화 前 단계 혁신제품 직접 구매를 통해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창업·벤처기업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판로 확보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혁신조달제도’는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동시에 공공서비스 개선 및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분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어렵게 만든 혁신제품의 초기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공부문이 이러한 혁신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아울러 판로 확보도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과 판로지원, 지역의 혁신제품 발굴·구매,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와 실증지원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에 관한 사항 벤처창업조달상품 지정·등록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대구시는 동대구벤처밸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왔다.
특히 대구 전체를 테스트베드화해 혁신기술이 개발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신기술플랫폼 구축과 전담부서 신설 등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한 결과 혁신제품 2건을 발굴·등록했다.
작년 12월 직접 구매한 상용화 전 지역제품에 대해 3월까지 테스트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통한 성능개선 후 다른 공공기관에 납품계약을 맺는 등 공급의 물꼬를 텄다.
또한, 많은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들이 혁신장터에 등록될 수 있도록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구지방조달청, 대구테크노파크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조달 혁신시제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2개의 제품을 혁신장터에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한 대구지역 혁신제품은 15개로 AI, VR,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대구 미래 신성장 산업인 의료, 물,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들로 상세 내역은 조달청 혁신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빠르게 다가온 디지털 혁신 기술시대에 지역중소기업이 기술·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역 기업의 혁신기술 제품을 앞장서서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기술 사용 결과를 기업과 공유해 기업의 기술개발 피드백으로 활용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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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에서 첫 모내기 시작
[한국Q뉴스] 5월1일 군위군 우보면 미성들 김진호씨 농가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군위군 2021년 벼 재배면적은 2,379ha, 쌀 생산량은 12,897톤으로 예상되며 주 재배품종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인 일품과 해담쌀이다.
특히 군은 급변하는 쌀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 높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못자리상토 등의 육묘농자재, 육묘장 설치, 벼 생력화 장비, 친환경 제초용 우렁이 등 6개 사업에 8억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는 태풍과 잦은 호우로 수확량이 감소하고 병해충 방제에도 애로가 많았고 또 올해부터는 보급 종자가 전량 미소독 종자여서 농가에서 신경 쓸 일이 더 많이 늘었지만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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