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울릉군은 4월 9일~10일 양일간 읍 면별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9일 서·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50여명, 10일 울릉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의욕과 열의를 보였다.
행사진행은 △ 발대식 개회 △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참여자 안전교육 및 금융교육 순으로 식을 진행했으며 안전교육은 울릉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분야를 실제 사례와 강의를 진행했으며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예방 및 발생시 긴급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울릉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슬로건으로 진행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시행되며 울릉군은 금년 9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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