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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하면 보조금 지원
[한국Q뉴스] 울진군에서는 올해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노후 농업기계를 조기폐차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농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소유 농기계 1대에 대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업기계 중 6개월 이상 사용했고 2013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 콤바인이다.
단, 농업기계에 부착된 선택품, 부속작업 기계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농업기계의 제조연도와 규격에 따라 100만원에서 2천249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나 해당 농업기계의 융자상환액이 남아있거나 불법으로 생산·유통된 농업기계로 확인되는 경우 지급이 제한된다.
울진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울진군 지정 농업기계 폐차업소에서 가동상태 확인, 폐차 확인 등을 거쳐 보조금이 지급되며 폐차 농업기계에 대한 면세유 공급은 보류 조치된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사업은 미세먼지저감과 더불어 농촌 환경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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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여, 별을 달자~
[한국Q뉴스] 울진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20개소를 오는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3단계 매우우수,우수,좋음으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영업 신고 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이력 및 타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방문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은 컨설팅을 통해 사전평가와 현장 방문 2회 실시 후 개선방안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위생등급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검토 및 위생물품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및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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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학대 예방 순회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주시 아동보호팀은 지난 20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와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아동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지킴이’는 지난 1월 경주시가 ‘아동학대 피해제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모집·위촉했다.
이·통장,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요양보호사 등 지역실정에 밝고 아동보호에 열의가 있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아동학대 신고·아동복지 사각지대 발견·아동 일시보호·지역순찰 등 아동 보호자로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교육은 아동학대 인식 개선, 조기 발견을 위한 아이지킴이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져 아동지킴이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홍정옥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지킴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아동학대를 조기발견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경주의 미래인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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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노동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주지역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3일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자는 인사노무 관리자, 고용노동부포항지청 근로감독관,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50여명이다.
박동국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선 교육은 최근 달라지는 노동법 관련 해설 근로자 채용·복무관리·임금관리 등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교육이 노동 관련법의 이해도 제고 노사 간 상생 및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옥순 경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사민정이 협력한다면 어려움을 잘 극복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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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늘부터 50대 연령층 백신 접종 돌입
[한국Q뉴스] 경주시가 26일부터 50대 연령층에 대한 백신 접종에 돌입했다.
경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경주지역 50대 연령층 3만 9530명 중 3만 3140명이 사전예약을 마쳐 83.84%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북 평균 82.6%를 상회하는 수치다.
경주시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접종은 지난 23일까지 1차 접종이 마무리됐다.
이달 28일부터는 교육·보육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며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8월 말까지 접종을 모두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는 백신 공급만원활하다면 11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6일 오전 10시 기준 1차 접종을 마친 경주시민은 8만 8405명으로 경주시 전체 인구 25만 2602명 대비 35%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50대 연령층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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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바로마켓 상주의 날 특판 행사 성황
[한국Q뉴스] 상주시는 24, 25일 대구시 북구 경북농업자원관리원에서 열리는 장터인 ‘2021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행사에 참가해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경북도가 마련하는 이 행사는 매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이번 주는 ‘상주의 날’로 지정해 상주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특별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장터에는 제철을 맞아 출하되는 복숭아와 샤인머스켓, 사과와 더불어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 오디, 한우 등 10여 가지 품목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농업인들은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각 판매 부스 마다 구매 고객이 줄을 서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청포도인 샤인머스켓과 복숭아, 곶감 등은 특히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며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이틀간 전체 판매 금액은 어느 행사 때보다 많은 1,800여만원을 기록했다.
출향인들도 힘을 보탰다.
고향의 농산물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재구상주향우회 회원 1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고향 농산물 구매와 홍보에 적극 나서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 되었던 고향의 농가에 큰 힘을 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에 방문해 판매 농가와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상주의 날 특판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업인이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농업인 소득 증대와 도시민 가계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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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영덕군은 매년 7월에 시작하는 대학생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하반기 일자리사업의 본격화를 알렸다.
대학생일자리사업은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군정 업무를 보조함으로써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공개추첨으로 대학생 60명을 선발했으며 현재 축구경기장, 고래불국민야영장,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등에 배치되어 근무 중에 있다.
정부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도 오는 8월을 시작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난 6월부터 지원자 접수 및 심사를 거쳐 6개 사업에 총 15명의 근로자를 선발했다.
공공근로사업은 8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2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유적지 및 체육시설 환경정비사업, 꽃길 조성사업, 행복마을 목욕탕 방역사업, 하천변 산책로 가꾸기 사업, 군청 출입자 명부 작성 안내 등에 배치되어 3~4개월 간 근무한다.
강종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이번 하반기 일자리사업으로 생계안정 및 실업률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덕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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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주민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영덕군은 지난 22일 ~ 23일 이틀간‘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우리군 중장기발전 종합계획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9개 읍면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영덕, 강구, 영해면에서 각각 진행했으며 용역 수행 업체인 대구경북연구원에서 활기찬 영덕 찾고 싶은 영덕 살고 싶은 영덕을 만들기 위한 권역별 사업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주민들이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용역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담당부서별 간담회, 현장점검, 주민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주민의식조사, 중간보고회, 전문가자문회의,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분야별 발전전략의 핵심사업을 융합 연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며 향후 군정의 지침서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주민간담회를 통해 9개 읍·면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지역자산 및 잠재력을 활용해 정부의 정책과 연계된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 발굴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다양한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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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시행. 밤 10시까지만 영업
[한국Q뉴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이 26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대시민 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거리두기 격상은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수도권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경주 전역은 이번 조치에 따라 27일 0시부터 8월 8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다.
앞서 경주는 지난 16일 건천읍 목욕탕과 자동차부품사 집단감염으로 1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3명, 해외입국자 10명 등 불과 열흘 사이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결정으로 직계가족, 동거가족, 예방접종 완료자 등 예외를 제외하고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가능하며 5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또 유흥시설, 홀덤펍, 노래연습장, 목욕탕,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식당·카페도 오후 10시 이후 매장 운영이 제한되며 다만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이어 참여인원 50인 이상의 행사와 집회도 금지되며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 인원도 50인 이하로 제한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 활동만 가능하며 수용인원 또한 20%로 제한된다.
이 외 모임·행사·식사·숙박은 금지된다.
특히 놀이공원은 수용인원의 50%, 워터파크는 수용인원의 30%로 제한되며 스포츠 관람의 경우 실내경기는 20%, 실외 경기는 30%로 수용인원이 제한된다.
김호진 부시장은 “지금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주시는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의 2차 추경 통과 상황에 따라 우리시도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통해 시민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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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여성의용소방대 환경정화활동
[한국Q뉴스] 고령군 대가야읍 여성의용소방대는 7월 23일 오전 08시 30분부터 이른 더위로 햇볕이 뜨거운 오전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읍 시가지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내 고향을 깨끗이 한다는 마음으로 나아가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대가야읍을 만들기 위해서 15여명이 참여했고 중앙사거리 일대부터 회천교 방면 일대까지 풀베기, 화단정리, 쓰레기 수거 등을 했다.
이재원 대가야읍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진 상황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환경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원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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