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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규모 확대
[한국Q뉴스] 의성군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실시 중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융자규모를 하반기 들어 대폭 확대했다.
확대 규모는 60억원으로 상반기 40억원 대비 150% 증액된 금액이며 이로써 2021년 의성군의 융자규모는 경북도 융자 56억원을 포함해 총 156억원이 됐다.
군은 이에 대한 3.5%의 이차보전 지원을 위해 1회 추경에는 이차보전금을 4억5천만으로 증액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이 증가됨에 따른 조치이며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융자 가능금액은 일반업체 최대 3억원 우대업체 최대 5억원까지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규모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영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 불황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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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성경찰서 휴가철 맞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의성군는 의성경찰서 등 관련부서와 7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주요 피서지 공중화장실 및 공공기관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되는 등 불법촬영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예방해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고자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렌즈탐지기와 전파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파악하는 등 화장실 내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각 읍·면 또한 담당자를 지정해 불법촬영 근절과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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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한국Q뉴스] 경북 의성군은 지난 22일 의성종합체육관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조달청 온라인 심사를 통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의성읍 중리리에 국비 7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187억원의 총 사업비 272억원을 투입해 실내복합경기장, 씨름연습장 등의 종합체육시설을 건립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11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1년 공공건축지원센터의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완료했다.
설계공모는 조달청에서 온라인 심사를 진행했으며 ㈜건축사사무소휴먼플랜의 작품이 당선됐다.
실내복합경기장은 1층부터 3층으로 경기장과 주민편의시설로 되어있으며 경기장에서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건립 후에는 각종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가 없을 때는 지역행사 및 강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씨름연습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씨름장과 트레이닝장을 설치하고 선수 숙소를 마련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했다.
의성종합체육관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는“원형의 안정된 경기장 형태 속에서 부속실들 및 2층 주민개방영역 등의 세밀한 배치가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의성군은 당선업체와 계약해 10개월 동안 설계한 후,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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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총 748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748명이라고 밝혔다.
746번 확진자는 743번 확진자의 접촉자 749번 확진자는 746번 확진자의 접촉자 750번 확진자는 74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747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48번 확진자는 723, 724, 725, 73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들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751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이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5일 검사를 받았으며 746번 확진자는 같은 날 밤, 747~751번 확진자는 26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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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위생단체 긴급 방역점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26일 ‘위생단체 긴급 방역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 남북구지부, 한국유흥업중앙회 포항시지부, 대한목욕업중앙회 포항시지부 등 11개 식품 및 공중위생단체지부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업종별 핵심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각 업소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토록 협조 요청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3단계 격상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해당업소에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각 읍면동을 통해 관할지역 위생업소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또한 방역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예연 식품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로 인해 위생, 방역수칙 준수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다시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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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시민 식객단’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지난해 이어 2기 ‘시민식객단’ 50명을 구성해 관광지 주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의 친절, 안전, 위생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모니터요원 시민식객단’은 매월 3회 이상 포항시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친절도 청결도 위생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위생적인 수저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유무 기타 생활방역사항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시민식객단은 지난해 시작으로 그간 2,243개 업소를 평가하고 1,940건의 평가결과를 통보해 더 나은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가 되도록 피드백하고 있으며 우수외식업소를 선정해 ‘식객단이 평가한 친절업소’로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으로 영업주는 손님의 입장에서 느낀 솔직한 평가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시민평가단의 구체적인 칭찬사항, 개선사항이 매장관리에 도움이 돼 개선의 의지를 보이기도 한다.
식품산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골목상권에 식품안전과 위생을 지키며 나아가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으로 다양한 골목먹거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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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자체 자율접종 27일부터…1차 대상 8,800여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역 특성과 방역상황을 고려해 우선 접종대상자를 직접 선정해 접종하는 지자체 자율접종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들은 경상북도 자체 기준에 의해 선정된 대상군으로 남·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되며 대상자는 학원강사, 의료기관 실습생, 학교급식, 청소년수련시설, 실내체육시설, 장애인 재활이용시설, 식품위생업, 공중위생업, 택시, 버스 종사자, 의용소방대, 환경미화원 등이다.
이미 예약·접종했거나 상반기 우선 접종 미동의자, 50세 이상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우선 접종 대상자 수를 8,800여명으로 잡았다.
해당 대상자들은 개별적으로 문자 메시지 안내를 받았으며 문자 내용에 따라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시는 지역 내 감염이 급속도로 퍼지지 않도록 이미 예약·접종이 진행되는 대상군에 대해서도 안전과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이라 대면 접촉이 잦은 대상군에 대해 우선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며 "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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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철회촉구 궐기대회 개최
[한국Q뉴스] 그동안 국립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를 위해 지역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온 지역의 3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 시민추진단’은 7.26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정부의 서울 입지결정에 대한 철회 규탄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궐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 시민추진단은 7월 26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철회를 촉구하는 대구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7일 정부는, 40여 개 지방 자치단체들이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과 문화분권을 열망하며 간절한 유치의사를 밝혔다.
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의 의견수렴 한번 없이 서울 위주의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국가적 현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이에 시민추진단은 7.8일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그동안 결정철회 현수막 게첨, 문체부 앞 1인 시위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스스로 나서 꾸준히 정부의 부당한 결정을 철회하라는 목소리를 내어 왔었다.
7월 26일 궐기대회는 그동안 참여한 시민사회와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등 지역의 주요 기관장들이 모여 민과 관이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데 의미가 크다.
추진단장의 궐기사와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장들의 연대사, 그리고 참여 민간단체들의 결의사 등으로 진행되며 뜻을 같이하는 부산에서도 김갑용 부산예총부회장이 참여해 연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결정의 절차상 하자와 불공정성을 성토하고 이의 철회와 함께 공정한 절차에 따라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공모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며 대통령님께 드리는 건의문도 채택된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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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한국Q뉴스] 대구에서 첫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1년 인명구조사 2급 실기평가 시험에서 대구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현장지휘단의 문슬기 소방사다.
인명구조사 자격평가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는 있는 ‘재난현장에 강한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2012년에 도입된 자격시험이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기준은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하며 합격하기 위해서는 왕복오래달리기 및 기초수영능력을 통한 기초체력평가를 통과한 뒤 수중·수상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등 7개 항목의 고난도 구조기술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때문에 남성대원들도 합격하기 쉽지 않은 시험으로 합격률도 20%에서 30% 정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여성소방관 최초로 합격한 문 소방사는 2019년 12월 임용 이후 평리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대원으로 현장을 누비며 많은 현장 활동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
문 소방사는 “한 사람의 소방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한 것은 여성이 현장에 약하다는 편견을 깬 열정과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대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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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구를 함께 만들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한국Q뉴스]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다양한 개성으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갈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9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고 이어 작년 제2기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생 30명, 일반시민 20명, 총 50명의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시민주도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8월 13일 발표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근원이 되는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포터즈들은 매월 부여되는 주제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익옹호 등 장애인권 전반과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에게 유용한 제도와 시책 등을 위한 홍보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도 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제1·2기 서포터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장애인권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제3기 장애공감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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