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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도시’ 조성 위한 발걸음 이어가
[한국Q뉴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지난 23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경주,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소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열렸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활동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경주문화도시 조성 경과보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이 ‘지역문화와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문화도시사업단 관계자들이 경주문화도시 추진 경과보고를 했다.
마지막으로 문화도시 조성에 대해 시민과 함께 질의응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나와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은 “경주시민들의 문화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며 “문화도시 조성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가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문화도시사업단을 구성하고 6월에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지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월 서면검토, 9~10월 현장실사 등을 거쳐 11월에 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경주시가 조성계획 승인을 받으면 1년간 예비도시사업을 추진하고 22년 하반기 최종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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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연회 열어
[한국Q뉴스] 경주시는 27일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농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시연회를 열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무인헬기 2대와 드론 10대가 선보였고 공동방제 사업설명·무인헬기 및 드론 병해충 방제 시연 등이 진행됐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벼 재배 1만 260㏊면적에서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무인헬기 28대, 드론 41대, 광역방제기 1대가 투입돼 이달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방제작업이 진행중이다.
방제에 투입되는 무인헬기와 드론은 3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면 바람이 지면으로 향해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뿌려져 사람이 살포할 때보다 병해충 예방효과가 더 높다.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벼 먹노린재, 멸구류, 혹명나방 등 방제와 함께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영양제도 동시에 살포된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령화 등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병해충 피해 예방 등 고품질 쌀 생산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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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늘 산업특구 품질 향상을 위해 농기자재 지원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부터 마늘 산업특구의 마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은 3가지 품목에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마늘멀칭용 유공 비닐, 흑색썩음균핵병 소독제, 칼슘유황비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늘멀칭용 유공 비닐 지원규격을 10공~12공에서 기계 파종·수확이 가능하고 통풍이 용이한 8공 유공 비닐을 추가해 작부체계 변경과 기계화 방식을 유도해, 마늘의 품질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대응한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방·마늘 특구 지정으로 마늘 재배에 관심이 높다면서 재배면적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과 마늘 특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난지형 대서마늘의 주산지인 영천의 마늘 재배면적은 1,222ha로 전국 2위 경북 1위에 해당하며 평균 생산량은 25천톤으로 국내 수요량의 8~10%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4월 8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을 받았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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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내리지 말고 차 안에서 사이소~
[한국Q뉴스] 경산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여러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도시소비자가 직접 농가로부터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인 ‘제7회 경산도도데이 행사를 오는 7월 30일~31일 이틀간 중산제1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7회째를 맞이하는 경산 도도데이 행사는 도시 소비자와 복숭아의 만남이라는 의미로 경산 복숭아 농업인 단체 주관으로 2014년 처음 행사를 시작한 이래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다.
경산에서 복숭아가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2일간을 ‘경산 복숭아의 날’로 정해 개최하는 도도데이 행사는 농산물 주 구매층인 도시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선보이는 만남의 장이다.
복숭아 생산자 연구모임인 경산복숭아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도도데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하게 되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 무료시식 등 부대행사는 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직판행사만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경산 복숭아를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시중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정우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품질이 우수한 경산 복숭아를 도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복숭아 생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도농 상생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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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기간 지훈문학관 연장 운영한다.
[한국Q뉴스] 영양군은 여름 휴가기간를 맞아 일월면 주실마을에 있는 지훈문학관을 8월 한 달 간 정기 휴관일 없이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지훈문학관은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학자 조지훈 선생을 후세에 길이 기리기 위해 2007년 개관한 문학관이다.
문학관에 들어서면 조지훈의 대표적인‘승무’가 흘러나오고 조지훈 선생의 삶과 그 정신과 전시된 다양한 유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지훈문학관 연장운영은 여름휴가기간을 맞아 지훈문학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관람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또한 지훈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는 주실마을은 조지훈 시인의 생가인 호은종택과 지훈시공원, 시인의 숲 등 문화재를 포함한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한편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거리두기,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시 입장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기간에 지훈문학관을 방문해 청록파 시인 조지훈선생 시의 서정에 흠뻑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방역수칙을 잘 준수 관람해 안전한 여름휴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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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보화농업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농산물 판매에 새로운 장을 열다
[한국Q뉴스] 영양군에서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영양군 정보화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매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더위를 무릅쓰고 주경야독으로 라이브커머스 교육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스트리밍과 이커머스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실시간 양방향 소통 판매 경로로 확장되고 있는 신 마케팅시장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7월 19일부터 8월 9일 기간 중 5회에 걸쳐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 29일에는 교육생 중 녹각영지버섯을 생산하는 농가를 선정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라이브방송을 실시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라이브커머스는 단비 같은 기회로 다가왔다.
스마트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물건을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아진다”며 라이브커머스 교육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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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정방역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영양군 주민복지과 드림스타트는 2021년 7월 27일부터 9월까지 1가구당 3회씩 총 15가정에게 찾아가는 가정방역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례관리대상 아동의 가구 중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방역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방역서비스는 방역전문업체와 계약해 진행했으며 서비스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해충발생의 근본적인 원인파악부터 퇴치 후 재발방지까지 해충방제에 대한 세스코만의 통합적 솔루션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월 1회씩 총 3회로 진행된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2018년부터 가정방역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상가정의 만족도와 방역 효과성도 높았으며 여름철 개인위생과 주변 환경의 청결이 중요한 시기에 대상아동 가정의 코로나19 방역과 해충 박멸 및 쥐, 세균 방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양군은“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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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난 7월 2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및 포장에서 농촌지도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1년 과제활동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내 선도농가인 현서면 최상길 씨가 강사로 나와 고밀식 사과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를 했으며 강사가 직접 농장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사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과를 재배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배기술을 공유하는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진행해 과수 농가들의 재배기술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농촌의 선도자로 활약하고 청송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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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쾌적하고 안전한 영유아 생활환경 조성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난 23일 국공립 청송어린이집의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새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 중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시켜 에너지효율 개선 및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송군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청송어린이집이 선정되어 국도비 보조금 3억과 군비 8천만원을 확보해 올 4월 공사에 착수, 최근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했다.
청송어린이집은 2005년에 설립됐으며 시설 노후화로 바닥 난방이 정상기능을 하지 못하는 등 에너지 성능이 크게 저하되어 시설보완이 시급한 실정이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고성능 창호, 고효율 단열제,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실내 공기질을 개선시켜 실내 환경에 민감한 영유아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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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환경오염 유발‘원천봉쇄’
[한국Q뉴스] ‘산소카페 청송군’이 지역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대규모 돈사 신축건과 관련한 건축 불허가 처분 취소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전국 최고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켜 나가고 있다.
청송군은 2019년부터 최근까지 대규모 돈사 신축건과 관련한 건축불허가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10건 중 8건은 이미 최종 승소했으며 2건은 최근 2심에서 승소 판결을 확정지어 원고측에서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으면 최종 모든 돈사 관련 소송에서 승소를 확정짓게 되는 결과를 내게 됐다.
군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주민들의 생활환경, 상수원의 수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명소와 주요 관광자원의 보전을 위해 주거밀집지역 경계로부터 1,000m이내의 돈사 신축을 제한하고자 ‘가축사육제한조례’를 개정하고 건축불허가 처리를 하고 있다.
2017년에서 2018년 초까지 집중 신청된 기업형 돈사의 위치는 대부분 임하댐 및 길안천 상류에 위치하고 주변에 마을과 지질명소가 산재해 있어 무분별하게 돈사가 들어오게 된다면 주민들의 생활과 자연환경 등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다 줄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이에 건축불허가 처분에 불복한 원고들이 2019년부터 청송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법원은 “해당 소재지에 돈사 신축 시 악취 및 오·폐수 발생에 따른 수질오염 등의 피해는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에 매우 치명적이고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들을 각종 환경 피해로부터 보호할 공익상의 필요가 크다”며 1·2심의 모든 소송 건에 대해 청송군의 손을 들어줬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법원의 이 같은 결정은 우리 군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잘 보전하고 지켜나가겠다는 군정의 일관된 의미표명의 결과”며 “우리 군민들이 청정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군’에서는 어떠한 환경오염원도 발 디디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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