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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재산세 감면대상 일제조사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재산세의 공정한 부과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재산세 주택분 감면대상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감면이 적용된 주택의 고유 목적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부과 누락과 탈루를 사전에 차단해 공평과세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기준 감면 주택 4794건으로 주택임대사업자, 주택담보노후연금 보증주택,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교단체 등이다.구는 재산세 과세대장과 인허가 자료 등 공부 자료를 활용한 서면확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감면 요건 충족 여부와 실제 사용 현황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고유 목적 외 사용 등 감면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감면받은 지방세를 추징하고 향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감면 대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조사로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공정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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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산동, 봄맞이 초화 식재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31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초화식재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과 나대지에 페튜니아 1200본을 식재해 주민들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최효숙 통장협의회장은 “정성껏 심은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주민들 모두가 봄을 더욱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은숙 풍산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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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이웃 동행 반찬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님의 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 사업이다.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회 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월 2회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이들은 방문 가정의 건강상태나 주거환경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즉시 동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하는 ‘복지 파수꾼’역할도 수행한다.주님의 교회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박기준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 관계자는 “지역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교회 관계자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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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스템 갖추고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한국Q뉴스]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통행료 지원사업 시행 첫날을 맞아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이날부터 김포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늘부터 통행료 지원 신청이 가능해진 만큼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대상 및 시간대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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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 선정
[한국Q뉴스] 김포시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보다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이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김포시의 이러한 공로를 기리고자 지난 3월 30일 김포시청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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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구원, 청사이전 개청식 및 기념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고양연구원은 지난 30일 원당 창조혁신캠퍼스 9층 고양연구원에서 청사 이전 개청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로운 시작,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경기도 고양특례시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개청식에서 고양연구원의 기관소개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연구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다음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동환 시장은"새로운 청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후 청사 이전 추진 경과보고 제막식과 기념 촬영 후 투어진행으로 개청식을 마쳤다.한편 행사진행 후'고양연구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고양 맞춤형 정책연구 확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개발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또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에서는 고양시 경쟁력 강화, 정책 연구기관의 역할, 고양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사를 주관한 고양연구원 김현호 원장은 "이번 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연구원의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양연구원은 새로운 청사에서 연구원 2.0 혁신을 향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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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풍덕초 현장 점검.."학교 현장 목소리 행정 반영 노력"
[한국Q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주변 골목도 제설지도에 넣어 적기에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과 후문 인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신호체계 개선 등은 유관기관과 논의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3일 한빛초, 8일 심곡초, 9일 신일초, 10일 매봉초, 13일 효자초, 14일 죽전초, 15일 구성초, 16일 동천초, 17일 한얼초를 방문해 '현장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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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말마다 한강․공원에서도 키즈카페 즐겨요… 4.11부터 30개소 열어
[한국Q뉴스] 지난해 아동 1만 9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가 운영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개최 장소도 인기 명소 중심 30곳으로 확대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는 4~6월, 9~11월 주말마다 운영하며 운영 장소도 크게 늘렸다. 잠원, 여의도,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허준근린공원, 구의공원 등 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30개소로 운영을 확대한다. 봄·가을철 야외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테마별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을 구성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오감놀이터 : 샌드 드로잉, 자연물 가면만들기 등 창의적인 예술 활동과 더불어 신체 활동을 결합한 키즈카페로 운영한다. 체험놀이터 : 건축가·소방관·우주비행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모험놀이터 : 집라인, 아동용 롤러코스터, 레일 기차 등 짜릿한 신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성장놀이터 : 스포츠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등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기구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된다. 대형 버블쇼, 가족 참여형 레크레이션, 물총 싸움,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가족 모두가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소 돌봄에 지친 양육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을 즐기는 동안, 양육자도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휴식 장소도 제공된다. 또한, 안전요원과 놀이활동가를 곳곳에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놀이기구 점검이나 사고 예방 등의 빈틈없는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대상은 연 나이 기준 4~9세 아동으로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인원은 각 장소별 놀이공간 면적에 해당하는 정원별로 사전예약 80%, 당일 현장접수 20%이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다양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소별 운영일이 상이하고 날씨·미세먼지 등 현장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지므로 ‘우리동네 키움포털’ 혹은 ‘인스타그램’ 방문을 권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을 마친 주말특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해 한층 더 매력적인 서울의 명소 30곳으로 확장되어 많은 가족들의 주말을 책임지게 됐다”며 “특히 테마별로 특색을 갖춘 이색 놀이기구와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들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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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달 앞, 50개 기업·기관 참여 1만 평 정원 조성
[한국Q뉴스]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역대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총 50개소의 기부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9개소, 2025년30개소 대비 대폭 늘어난 수치로 기부정원 총면적만 약 33,000㎡에 달해 박람회의 규모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주제인 ‘서울 그린 컬처’에 걸맞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우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통해 공원에 들어서면 한국마사회가 조성한 ‘마중정원’ 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울숲이 1980년대 말까지 경마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군마상 주변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입구의 넓은 잔디광장 주변은 국내 대표 건설사들의 세련된 정원들로 꾸며진다.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호반건설과 SH공사가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풍성한 꽃과 감각적인 휴게시설을 갖춘다. 시민들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박람회장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서울숲의 명소인 호숫가 주변에도 다채로운 기업 및 기관 정원이 조성된다. 공모 작가 정원 2개소를 포함해 삼표산업, 무신사, 영풍문고 카카오, 롯데월드, 농심, 클리오 등 K-컬처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울산시, 경기도 등 지자체 정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국가유산청 등 기관정원이 함께 들어선다.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형태의 벤치와 정원은 도심 속 완벽한 피난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경마장 경주로를 재활용한 순환산책로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금융권의 참여가 이어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천일에너지, AIA생명, 디올, KB증권,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세계라이브쇼핑, GS칼텍스, KB국민은행, 포켓몬, 한국수출입은행, 포르쉐코리아, 한국다우, 유한킴벌리,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등 각 기업의 개성이 담긴 정원들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현재 50개 기부정원은 4월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막바지 단장을 거쳐 5월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시민들에게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50개 기업, 기관이 서울숲에 조성하는 1만 평의 기부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지표"이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세계와 어깨를 겨루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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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저탄소 건물 지침서 첫 발간…‘2025 건물 에너지북’ 4월 2일 공개
[한국Q뉴스] 서울시가 건물 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제도, 신기술, 우수사례 등을한 권에 담은 ‘서울 건물 에너지북’을 발간한다. 분산돼 있던 정보를 종합 제공해 건물 에너지 절감 실천을 확산하고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민간 건물에 친환경·에너지 절감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한 개선 사례 등을 쉽게 설명한 실무 중심 안내서이다. 1장 서울시 건물 에너지 현황에서는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현황을 상세히 다룬다. 주거용·비주거용 등 건물의 기본 통계부터 용도별·에너지원별 사용 실태까지 담아 건물 에너지 소비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은 서울시 건물 에너지 주요 정책을 다루고 있다. 건물의 ‘신축-사용-노후’ 전 단계에 걸친 서울시의 지원 정책, 에너지 관리 방안, 인증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했으며 그린리모델링 및 해외 건물 에너지 정책 동향도 수록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자량하는 대표적인 저탄소 건축물을 소개한다. ‘서울형 저탄소 건물’과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의 실제 에너지 절감 설계와 기술, 운영 노하우를 자세히 기록해 저탄소 전환을 고민하는 민간 건물들에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이 책 발간을 시작으로 일회성 정보 제공을 넘어, 우수 건물의 에너지 감축 노하우를 집대성한 ‘서울형 온라인 저탄소 건물 아카이브’를 서울시 저탄소지원센터 누리집에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축적된 건물 에너지 정보를 정책 수립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심 내 저탄소 건물이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4월 2일부터 서울시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무 안내서’로 건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과 우수 저탄소 건물 사례를 담았다”며 “시민과 건물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건물 부문 탄소중립에한 걸음 더 가까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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