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리시, 2026년 청년동아리 운영 민간사업자 모집
[한국Q뉴스]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리시 청년동아리'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 단체로 카페, 공방, 교습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 3개소이다.선발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약 200만원 범위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구리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청년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
구리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리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3월 31일 시청 본관 5층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은 태풍 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간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근거해 태풍 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17개 민 관 군 관계기관과 홍보협력담당관, 도로과, 하수과 등 관련 16개 협업 부서가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분야별 사전 대비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 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후 위기로 자연 재난의 예측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
구리시,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1기 수료식 성료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31일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해 1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동 교실은 총 19명이 수료했으며 운영 결과 체지방량은 평균 0.2kg 감소하고 골격근량은 평균 0.1kg 증가했으며 체지방률도 평균 0.4%P 감소하는 등 건강 개선 성과를 보였다.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은 64세 이하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체성분 측정 등 기초 검사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스텝박스 및 맨몸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운동 지도사의 지도로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동 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 덕분에 체력이 향상되고 체중도 감소하는 효과를 느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은주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도 밝혔다.한편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2기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운동 영상을 활용한 자조 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1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장자호수벚꽃마실축제서 체험 부스 운영
[한국Q뉴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축제'에 공식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고 밝혔다.구리시 최초의 벚꽃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축제 후반인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이틀간 버스킹, 농악 퍼포먼스, 길놀이 행진, 개막 공연, 가곡의 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재단은 행사 기간에 맞춰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목공 가죽 비즈공예 등 3개 분야 체험 행사를 통해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와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리시 공식 캐릭터 '와구리'와 주요 상권별 캐릭터 인형 탈을 축제장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와구리 캐릭터 팬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여가 시민들에게 구리 상권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개 요 〇 사 업 명 : 2026 홍보관 운영 〇 일 시 : 2026. 4. ~ 12. 〇 목 적 : 관내 소상공인 제품의 온 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지원 〇 내 용 : 소상공인 제품 서비스를 활용한 원데이클래스 및
2026-04-01
-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30일 구리시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족사랑재가복지센터, 엘림재가복지센터, 효마중재가복지센터 등 3개 기관과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 돌봄의 한계와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퇴원 직후 일정 기간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집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서비스는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영양지원, 청소 및 세탁 등 일상생활을 돕는 가사 지원, 병원 방문 및 외출 시 동행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단기간 집중 지원을 통해 건강 회복과 재가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김성일 관장은 "퇴원 이후의 짧은 기간은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퇴원 연계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재입원 예방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1
-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한국Q뉴스] 안양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동안구 관양동 마벨리에 평촌에서 ‘2026년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명예시민과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명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박경자 만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임주희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등 120여명의 명예시민과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서비스 마인드 향상 소양교육 강의를 수강하고 웃음 체조 스트레칭, 드로잉 힐링 콘서트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어 한마디 교육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지난 1994년 6월 30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예시민과장회에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
동대문구, ‘장애인 전용 친화미용실’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의 이 미용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전용 및 친화미용실'사업을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친화미용실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는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전용 미용실 '동행헤어'를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장애 유형에 따른 편의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안심하고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전용 미용실을 이용한 이용객은 1000여명에 달한다.이와 함께 구는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일반 미용실 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다.현재 운영 중인 친화미용실 4곳에는 경사로 설치와 장애인 친화 현판, 대형 가운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해 장애인의 물리적 접근성을 높였다.친화 미용실은 월 평균 15명 정도가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용료 감면 혜택도 이어진다.친화미용실을 이용하는 관내 '심한 장애인'에게는 1인당 월 1회,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구에서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은 할인된 금액으로 편안한 서비스를 받고 미용실은 기존 이용 요금을 보전 받는 구조다.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전용 친화 미용실은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올해 전용 미용실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장애인 친화 미용실을 전 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동별 1개소 이상의 친화 미용실 발굴'을 목표로 신규 지정을 활성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울리는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이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는 심리적 물리적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
용인 정평초,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곳
[한국Q뉴스] 정평초등학교가 4월 1일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리모델링한'정평별빛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특히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공간을 원한다"는 학부모들의 제안에 따라, 밝고 화사한 자작나무 소재의 친환경 서가를 전면 도입해 자연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이날 개관식에는 학생자치회 임원, 4~6학년 학급 회장, 학부모회 임원진, 교직원 등 50여명 참석했다.참가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더불어 사업 선정부터 설계, 공사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정평별빛도서관은 향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 도서관 활용 수업 다양한 독서 테마 프로그램 학생 쉼터 및 소통 공간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역동적인 독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조광호 교장은 "정평별빛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작나무처럼 곧고 단단하게, 그리고 밤하늘의 별빛처럼 저마다의 빛깔로 찬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
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공개…시민이 편리한 스마트 도시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를 도입하며 미래형 교통서비스 시대의 문을 열었다. 시는 4월 1일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 서비스인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 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버스 시승에는 이동환 시장, 관련 부서 직원, 시민들이 함께해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했다. 시승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라며 "I'M 고래는 고양시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교통최적화, 드론밸리,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등 도시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버스 이름은'내가 고양의 미래'를 의미하며 그동안 시가 구축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가 실제 교통서비스로 구현되면서 스마트시티가 시민의 생활과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에 자율주행버스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며 이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후 7월부터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해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운행 노선은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설계됐다.주간에는 대화역, 킨텍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등을 연결해 생활 업무 전시 기능이 밀집된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심야에는 대화역부터 화정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한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운행 공백을 보완하고자 한다.한편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에 신호등 정보 교통상황 등 교통데이터 기반의 운영시스템이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며 향후 교통흐름 개선과 도시 전반의 교통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선 조정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율주행 기술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교통, 안전,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1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신상진 시장의 시민 볼모 잡은 410억 조건부.."
[한국Q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3월 31일 중동발 경제 위기를 앞세워 발표한 '국가재난사태 선포 촉구'와 '전 시민 10만원 지원'약속에 대해 전형적인 책임 회피성 꼼수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 제기됐다.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 시장의 조건부 재난지원금은 실현 불가능한 전제를 내세워 시민을 볼모로 잡은 기만행위이자 무책임한 면피, 꼼수 행정"이라고 직격했다.민주당협의회는 41만 가구 대상 410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 지급 전제로 내건 중앙정부의 '국가재난사태 선포'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현행법상 타국의 전쟁이나 거시경제 지표 악화를 이유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역사적 전례가 전무하다는 것이다.민주당 측은 "애초에 실현 불가능한 조건을 내세운 것은 향후 지원금 지급 무산의 책임을 중앙정부에 고스란히 떠넘기기 위한 꼼수"라며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을 상대로 한 잔인한 '희망 고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신상진 시장의 과거 정자교 붕괴 참사 당시의 대응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민주당협의회는 "신 시장은 취임 초기 정자교 붕괴라는 참담한 비극 앞에서도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보다 법적 요건에 맞지 않는 '사회재난 선포'를 요구하며 행정적 혼선을 가중시켰다"고 비판했다.이어 "관내에서 발생한 참사의 책임을 외부로 돌리려던 과거의 뼈아픈 실책이, 이제는 민생 위기 앞에서 '국가재난'이라는 명분으로 포장된 채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고 일갈했다.민주당협의회는 "탄탄한 재정 여력을 갖춘 성남시가 자체적인 행정 결단은 미룬 채,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국가재난 선포 시 410억원 조건부 매칭'이라는 허수를 띄우는 것은 성남시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실현 불가능한 선언으로 중앙정부 뒤에 숨는 비겁한 정치를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진정으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단체장이라면, 허울뿐인 조건부 지원을 철회하고 당장 가용 가능한 성남시의 자체 재원을 바탕으로 조건 없는 실질적 민생 구제에 즉각 나서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6-04-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