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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고양시 재난관리 실태’를 고양시청 누리집에 공시하며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투자 현황과 운영성과를 공개하는 제도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재난관리 실태 공시 대상은 지난해 재난의 발생 수습 현황 재난 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 운용 현황 등 총 18종이다.이를 통해 고양시의 최근 5년간 재난관리 현황 등을 알기 쉽게 수치화 도표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비용으로 5762백만원이 소요됐다.지난해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7585백만원으로 확보 기준액 대비 100%를 확보했다.또 재난 예측 및 정보전달 체계는 총 253개소로 지난해보다 9개소 증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내진율은 90.4%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재난관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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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 ‘품앗이 텃밭 개장식’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초림가족주말농장에서 ‘품앗이 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품앗이 텃밭은 가족과 텃밭을 가꾸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친화적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 완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개장식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앗이 22개 가정, 66명이 참석했다.개장식은 텃밭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텃밭을 가꾸는 체험 활동으로 이어졌다.특히 ‘품앗이’방식으로 운영된 텃밭은 활동에 참여한 가족 간의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품앗이 텃밭 활동은 가족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 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가족 문화체험,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을 통해 통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궁금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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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민이 신고하는 위험시설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신청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시는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들로부터 위험시설 제보를 받는다.시민 생활권에서 균열 파손 침하 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시설을 점검대상으로 추가 신청하면 검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 노약자 시설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공사 중인 건물, 분쟁, 민간 관리주체가 있어 자체 점검이 의무화된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시설은 건축 토목 소방 전기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중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시급성,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 보강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마을의 주인이 주민들이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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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초점을 맞춰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는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대책을 점검했다.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과 부서 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취약시설 관리 방안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향후, 주민 대피 권한을 동장에게 부여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초동대응체계와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대피 취약자를 사전 파악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또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수방자재 전진배치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호우, 태풍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대응이 더 중요해졌다”며 “각 부서와 기관에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철저한 대응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지역 집중관리, 현장 중심 점검,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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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만 2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이 과정은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론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참여자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센터 교육과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또 수료 후에는 관내 버스업체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고양시기업 경제인연합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고양시기업 경제인연합회가 수행하고 있다.특히 2018년부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고양시 버스 운수업체의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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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시립어린이집과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화전동 11개 고양시립어린이집과 함께 2026년 생활복지운동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은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시립어린이집과 함께 운영해 온 온마을 인사챌린지, 온마을 인사특공대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인사를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의 정서적 연결을 넓혀가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향동천을 따라 총 5개의 장소에 인사캠페인 부스를 설치 운영하며 주민들과 서로서로 인사하는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또 온마을 시리즈의 주요 성과를 비롯해 사업의 추진 배경, 연간 운영 일정, 기관별 참여 방식 등을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이번 사업이 가정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부스에 참여하는 방안,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긍정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3년 연속 이어지는 생활복지운동 온마을 시리즈는 아이들이 마을의 관계를 잇는 주체로 성장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웃의 존재를 반갑게 느끼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사를 나누는 문화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미래세대인 아동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온마을 안녕한데이는 주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거쳐, 오는 6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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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남시체육회 대만 해외연수 성료
[한국Q뉴스] 하남시체육회 임원진이 대만에서 진행한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만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연수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타이베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대형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시스템 분석, 현지 기관과의 체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Taipei Metro Recreation 방문 일정에서는 하남시체육회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맞이하는 등 열렬한 환대가 눈길을 끌었다.또한 대만 측 관계자들이 직접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다양한 자료 제공, 현장 안내를 하는 등 체육 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타이베이 돔과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은 대형 스포츠 인프라의 운영 방식, 시민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 하남시 체육시설 구축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했다.이번 연수는 약 7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진용 하남시 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섬세한 일정 계획과 진행으로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최진용 회장은 "이번 대만 연수에서 현지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환대해 주고 체계적인 시설 안내와 교류를 통해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임원진 간 결속력 강화는 물론, 하남시 체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얻은 계기였다"고 밝혔다.하남시체육회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확보한 사례를 바탕으로 체육 인프라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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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교실서 스마트폰 치운다…초중고 보관함 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만큼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관함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3월부터 시행된 초 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자, 학교 현장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에 구가 예산을 붙인 것이다.동대문구는 약 1억1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들여 약 1110학급에 학급당 10만원 내외의 보관함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학생들이 수업 중 몰래 화면을 보거나 메신저를 확인하는 일을 줄이고 교사들도 휴대전화를 일일이 걷고 관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이번 지원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려는 데 그치지 않는다.디지털 기기는 필요할 때 제대로 쓰고 내려놓아야 할 때는 확실히 내려놓게 하자는 취지다.동대문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7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투자 규모를 키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미래형 교실을 지원하면서도 교실 질서와 학습 몰입 환경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뜻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폰 보관함 지원은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의 영향을 줄이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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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평택시의회는 4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평택지회, 유족, 시민과 내 외빈 약 300명이 함께했다.(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에 이어 만세 삼창, 부용산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김명숙 부의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다을 되새기게 된다"라고 하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 17일 원심창 백정기 이강훈 등 의사가 중국 요리점'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이후 국내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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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폐회… 추경 3조9,494억원 확정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기업이 납부하는 재원 대비 지원 규모가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기금 조성과 함께, 창업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최은희 의원은 치안 대응의 핵심은 ‘속도’라고 강조하며 경찰의 현장 대응 시간이 도내 평균보다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이에 범죄 취약 지역 중심으로 ‘경찰 차량 긴급출동 거점 대기 공간’을 지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종복 의원은 최근 열린 시민의 날 문화행사를 사례로 들며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편의시설 부족, 질서 유지 미흡, 음향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영과 관련해 행정 수치와 시민 체감 간 괴리를 지적하며 출퇴근 시간대 운행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운행 준수율 공개와 현장 안내 강화, 전담 TF 구성을 통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또한 원도심 재개발과의 통합 추진을 통해 병점권역을 교통 경제 문화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본회의 주요 의결 사항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도시건설위원회에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을 집행부 안대로 가결됐다.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의회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을 비롯해 복지 생활 지원, 문화 주거 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본예산 3조 7524억원보다 1970억원 증액된 3조 9494억원으로 일반회계 3조 4939억원, 특별회계 4555억원 규모다.김상수 예결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해당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정안을 포함해 원안대로 가결됐다.한편 제250회 임시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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