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정평초,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곳

「정평별빛도서관」개관하다

김인수 기자
2026-04-01 16:43:01




용인 정평초,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곳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정평초등학교가 4월 1일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리모델링한'정평별빛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공간을 원한다"는 학부모들의 제안에 따라, 밝고 화사한 자작나무 소재의 친환경 서가를 전면 도입해 자연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학생자치회 임원, 4~6학년 학급 회장, 학부모회 임원진, 교직원 등 50여명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더불어 사업 선정부터 설계, 공사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평별빛도서관은 향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 도서관 활용 수업 다양한 독서 테마 프로그램 학생 쉼터 및 소통 공간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역동적인 독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광호 교장은 "정평별빛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작나무처럼 곧고 단단하게, 그리고 밤하늘의 별빛처럼 저마다의 빛깔로 찬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