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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는 시민이 함께 만든 1001개의 정원이 있다
[한국Q뉴스] 2023년 봄부터 수원시 곳곳에 아담한 정원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시간이 흐르면서 정원은 점점 늘어났고 지금은 수원을 걷다 보면 5분에한 번씩은 자투리땅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만날 수 있다.수원시가 시민들과 함께 조성하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이다.2023년 봄 첫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는데, 지금은 1001개로 늘어났다.정원이 조성된 총면적은 축구장 6.4개 크기인 4만 5920 에 이른다.시민 주도로 곳곳에 ‘열린 정원’조성 손바닥정원 사업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마을 공터, 학교 화단, 자투리땅 등 도시의 빈 공간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든다.시민, 기업, 마을공동체, 공공기관 등 누구나 만들 수 있다.손바닥 정원은 ‘도시를 시민 손으로 바꾸자’는 취지의 공동체 정원이다.곳곳으로 뻗어나가 마치 손금처럼 녹지가 연결되는, ‘네트워크 정원’ 이기도 하다.정원을 조성할 장소와 정원에 심을 식물을 공동체가 정하고 정원 관리도 공동체가 한다.정원 조성에 396개 단체 참여, 참여 인원 9600명 수원시는 2022년 하반기에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이듬해부터 시민과 함께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2023년 312개, 2023년 312개, 2025년 377개의 손바닥정원이 만들어졌다.지금까지 396개 단체가 정원 조성에 참여했고 참여 인원은 9600명에 달한다.2023년 2월 출범한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손바닥정원 조성에 앞장섰다.손바닥정원 정책에 함께하며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 봉사단이다.손바닥정원 조성 모니터링, 수원 정원의 날 참여 등 활동을 하며 손바닥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1114명이 활동하고 있다.다양한 계층 시민이 다양한 장소에 조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다양한 장소에 아름다운 손바닥정원을 조성하고 가꿨다.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회원들은 2023년 5월 인계동 장다리로 회전교차로 일원에 정원을 조성했다.수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24년 4월 팔달구 매산로에 ‘너와 나의 특별한 동행, 양성평등’ 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손바닥정원을 만들었다.같은 해 5월에는 수원FC위민 선수들이 장안구 정자동에 손바닥정원을 만들었다.지난해 7월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2주년을 기념해 팔달구 작은새어린이공원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3개 전략, 12대 과제 바탕으로 손바닥정원 조성 수원시는 3개 전략, 12대 과제를 바탕으로 손바닥정원을 조성하고 있다.첫 번째 전략은 ‘자발적 정원문화 지원’ 이다.정원을 가꾸는 데 필요한 조경 도구를 대여하는 ‘도구지원센터’를 4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고 정원 조성에 관해 상담해 주는 손바닥정원 상담소, 시민들이 손바닥 정원을 체험하는 ‘가드닝의 날’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정원 만들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손바닥정원 상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일월수목원 1층 식물상담실, 영흥수목원 2층 정원상담소에서 운영한다.전자우편으로 온라인상담을 할 수도 있다.두 번째 전략은 ‘일상 속 정원 더하기’ 이다.시민정원 공모를 하고 시민들이 만든 정원을 대상으로 경연대회를 연다.평가회를 열어 우수한 점수를 받은 정원은 시상한다.세 번째 전략은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 이다.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이 정원 조성 계획부터 조성 관리 활동까지 하며 손바닥정원이 확산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들과 협력해 손바닥정원 조성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지도로 보는 손바닥정원’에서 정원 정보 볼 수 있어 2024년에는 곳곳에 조성한 새빛수원 손바닥정원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 ‘지도로 보는 손바닥정원’을 구축했다.손바닥정원 위치가 수원시 지도 위에 점으로 표시돼 있다.점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정원 이름과 위치, 조성 일자, 면적, 참여단체, 참여 인원 등 정보를 볼 수 있다.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손바닥정원은 빨간색 깃발로 표시했다.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손바닥정원’을 검색해 온라인 지도, 시민정원 경연대회 수상작 사진, 손바닥정원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은 공동체 정신이 피어나는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손바닥정원 조성에 참여해 주시고 아름답게 가꿔나간다면 손바닥정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원문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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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2026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은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한다.사회인식 전환 분야 사업의 하나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은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 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참여자, 주민실천단,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기술 리빙랩과 주민주도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함께 열어 사업 간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기술 리빙랩’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상습 침수지역 대상 ‘인공지능 기반 맨홀 안전관리 시스템’출퇴근 환경 개선과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카고바이크 공유자전거 운영’ 수원시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과 연계한 ‘노후주택 저비용 고효율 그린리트로핏 기술 리빙랩’등이다.그 외에도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 수직 정원 기반 학교 리빙랩’, ‘폐플라스틱 분리 품질 개선’등을 선정했다.‘주민주도 리빙랩’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9개 사업을 선정했다.전통 방식 농경문화 계승 골목정원 조성 환경보호 교육 어린이 자연교육 업사이클링 등 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수원시는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관내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기업 참여를 확대했다.또 총괄계획단,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을 심사 위원으로 위촉해 현장 수요와 전문성을 반영했다.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시민 참여단 운영, 효과 분석, 성과공유회 등으로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수원시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주도 리빙랩과 기술 리빙랩을 함께 추진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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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음식문화 서포터즈’활동할 청소년 대학생 모집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음식문화 서포터즈’로 활동할 중 고등 대학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음식문화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한다.음식문화 개선, 수원음식축제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수원음식축제 운영 지원 등 활동을 한다.참여자는 활동 기간에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축제 운영에도 참여한다.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관내 중 고등 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10명 내외를 선발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고시 입법예고’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이 참여하는 음식문화 개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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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도서관, 신중년 라운지 맞춤형 북큐레이션 운영
[한국Q뉴스] 북수원도서관이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 큐레이션으로 기획했다.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신중년 라운지에서는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도 운영한다.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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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한국Q뉴스]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 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을 보라’ 와 장애 예술인의 성과를 주민과 나누는 ‘장애인가을문화예술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마포구는 발달장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 와 ‘누구나 문화창작소’를 운영해 장애인의 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이 외에도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도입,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인정보신문 보급, 내고장마포 점자 소식지 발간, 장애인보조견 출입 스티커 배포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복지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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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농부가 되어보세요 마포구, 스마트팜 4개소 준공
[한국Q뉴스]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 서강동 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 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특히 수직농장에서는 약 6주 주기로 작물을 수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진다.체험관은 작물 생장환경 조성 등 시범운영 후 구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아현동, 서강동, 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약 50 규모의 스마트팜도 조성했다.이 시설에서는 엽채류를 중심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했다.구는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생산된 농산물은 마포구의 특화사업인 '효도밥상'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건강한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정책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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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줄이고 인프라는 확대..이동은 쉽고 생활반경은 넓어지고
[한국Q뉴스] 마포구는 장애인의 일상이 한층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이동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무장애도시 조성사업’ 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출입구에 단차가 있는 300 미만 시설 62곳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했고 ‘누구나 가게’인증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총 111개소를 발굴해 편의시설을 지원했다.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횡단보도와 보도 사이 경계석 247곳을 정비하고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수리 등을 진행했다.또한 마포구는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208대의 장애인 차량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차량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아울러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마포누구나운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마포누구나운동센터’는 공덕과 합정 두 곳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건강한 일상을 함께 가꾸어 가는 운동시설이다.이곳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어린이, 일반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마포누구나운동센터 공덕’은 지난해 총 1만3485명이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은 3523명으로 집계됐다.합정점은 지난해 총 1만1374명이 이용했으며 이 중 장애인은 2860명으로 나타났다.마포구는 이 밖에도 마포보장구수리센터 운영, 장애인 전동보장구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점자도서실 운영, 발달장애인 평생 교육 센터 운영,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운영 등을 이어가며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한편 마포구는 옛 마포구의회 자리에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다만, 해당 공간을 사용하던 마포요양병원이 사용허가 종료 이후에도 퇴거하지 않아 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행정소송과 민사소송 모두 1심에서 마포구가 승소했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이 지연됨에 따라 장애인 당사자와 25개 장애인 단체, 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 촉구연대는 지난해 2월부터 구청 구민광장, 마포요양병원, 서울행정법원 등에서 총 4차례에 걸친 항의 집회를 진행했다.또한 이와 별개로 마포구 장애인 1만2000여명의 염원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하고 법원 앞 1인 시위를 함께 진행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마포구는 장애인 인구 고령화로 전문적 복지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용자의 입소기간 만료에 따른 돌봄 공백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행정적 법적 조치를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의 삶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진정한 복지”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와 자립, 돌봄과 이동까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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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새 단장 기회 강서구, '소상공인 샵꾸미기' 점포당 18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장 환경 개선과 경영 경쟁력 강화를 돕는 '우리동네 샵꾸미기'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을 통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비를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매장형 점포 25개소로 개별 점포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창문 필름 및 메뉴판 등 내부 개선 홍보 인쇄물, 앞치마, 집기 등 물품 제작 냉 난방기 및 주방 조리기구 교체 등이다.단, 외부 시설이나 매장 운영 목적 외의 시설, 공공시설 정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동의서 등 서류를 준비해 4월 15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매장 노후도와 참여 의지 등 사업 적합성을 평가한 뒤 5월 4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설 개선비 지원에 앞서 선정된 25개 점포에는 전문가 진단에 따른 최대 20개 분야 컨설팅을 제공한다.마케팅, 고객관리, 매장 운영 연출, 위생환경 개선 등 분야로 총 2회에 걸쳐 개선안을 제시한다.이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내부 시설 개선을 진행하며 점포별 노후 취약 부분과 점주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매장 노후화로 고민하던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 매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과정인 만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골목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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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잇는 강서 체육의 미래,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 공감릴레이’ 개최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계기로 지역 체육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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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량산 수원캠핑장 첫 이용객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한국Q뉴스] 4월 1일 재운영을 시작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첫 이용객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이었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20여명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고 봉화 지역 문화시설을 탐방했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회원들과 함께 청량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웠던 캠핑”이라고 말했다.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군에 관광객 유입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원 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수원시는 봉화군과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장애인, 고령자, 가족 단위 이용객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의 첫 방문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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