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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청렴협의체 구성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일 지적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와 ‘토지정보 분야 청렴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청렴협의체는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시는 청렴협의체를 구성한 후 토지정보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 및 부정 청탁 근절 등의 내용으로 청렴간담회도 실시했다.파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및 연찬회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으로 보다 신뢰받고 공정한 토지행정 업무 추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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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의 봄, ‘뽀송뽀송한’ 이웃사랑으로 다시 피어나다
[한국Q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일 완연한 봄을 맞아 월롱면 전체 리를 대상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봄맞이 동시 세탁 서비스’를 올해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뽀송뽀송 세탁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빨래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수거 세탁 건조한 뒤 다시 안방까지 배달해 주는 월롱면만의 ‘밀착형 생활 복지 서비스’다 이 사업은 작년 봄, 월롱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해 하루만에 총 92가구로부터 이불 254채를 수거해 ‘마을의 힘’을 입증한 바 있다.월롱면은 이 성공적인 경험을 정례화해 올해도 봄철 위생 관리의 ‘골든타임’인 4월을 맞아 ‘뽀송뽀송 이불 세탁 서비스’일괄 실시를 결정했다.올해는 민관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지난해 이장단과 동명기업의 협업으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따봉봉사단’ 이 새롭게 합류하며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이로써 월롱면은 이장단-따봉봉사단-동명기업이 함께 하는 ‘황금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동명기업은 세탁 건조 설비를 전폭 지원한다.여기에 올해 처음 투입된 따봉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거운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하는 ‘현장의 손과 발’역할을 맡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김윤정 월롱면장은 “마을 지도자인 이장님들의 헌신과 동명기업의 나눔, 봉사단의 열정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봄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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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한국Q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대청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에 걸쳐 마을별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통장과 노인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터 및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또한 주민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마을별로 추진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이 주도해 마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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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통합돌봄 가동 한 번 신청으로 의료 요양 생활지원까지 통합 서비스 연계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용산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용산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용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시작하고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동주민센터 내 전담 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접수, 개인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치매약을 복용 중이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또는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다.신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족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신청 후에는 사전 방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지원한다.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의 효과성을 관리할 예정이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5대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다.다만 모든 서비스가 일괄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가 선별 제공된다.일부 서비스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용산구는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대표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이음새 돌봄사업',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중심의 '낙상 예방 홈케어 사업',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등이 있다.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은 협약병원 치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서울적십자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협력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재가 생활로의 원활한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건강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방문영양사업'과 의사 간호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용산건강장수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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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영유아 발달부터 체력까지 책임진다
[한국Q뉴스] 중랑구가 3월 30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가치키움'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가치키움'은 장애 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영유아 발달 지연과 정서 행동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 어린이집 치료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공공 발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사업 참여 시 지역 내 치료기관 16개소에서 3개월간 언어 놀이 감각통합 등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총 10회기의 치료 비용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부모 상담과 보육교사 교육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가치키움'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발달치료 지원과 함께 영유아의 기초체력 증진과 신체활동 생활화를 위한 '튼튼 몸짱 아이즈'사업도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8일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가정에는 '튼튼꾸러미'를 제공하고 신체활동 챌린지를 진행하며 어린이집에는 기관용 신체놀이 자료인 '피지컬백'을 제공하고 교사 대상 세미나와 '찾아가는 튼튼교실'을 운영한다.또한 유아운동발달능력검사를 통해 사업 전후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측정 비교해 발달 변화를 분석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영유아기의 발달 지원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체활동과 발달치료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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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의료 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 전면 시행
[한국Q뉴스] 중랑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보건 의료 중심의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 동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이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올해 1월에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이번 전면 시행으로 16개 모든 동에서 돌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랑구청 제2청사에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센터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에서도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와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구민을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상담 복약지도 영양관리 운동지도 등을 지원한다.구는 이를 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관리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기능 회복을 도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돌봄의 통합지원 사업 전면 시행과 건강장수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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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9억5천만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지난해에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3동 주민센터 일대 등 5개 구역의 정비를 완료했다.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 등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아울러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여러 가닥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을 하나의 공용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인입선 공용화 사업'을 병행해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작업 구간 내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에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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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온 가족 놀이동산‘양재천 봄봄 놀이터’ 개장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지난 겨울 큰 사랑을 받았던 양재천 눈썰매장을 4월 4일부터 어린이 테마파크인 '봄봄놀이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양재천 수영장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봄봄놀이터'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췄다.16인승 미니 바이킹과 꼬마 기차뿐 아니라 어린이풀에서는 물 위를 굴러다니는 워터볼 체험이 가능하다.또, 핸드보트 트램폴린 편백놀이터 에어시소 에어바이킹 등 총 11종의 놀이기구를 배치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라이빗 휴식 공간 '그린하우스'와 라탄 소재 야외 휴게 소파를 운영하고 매점 실내 휴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운영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입구 쪽 휴게 구역을 확대 조성해 파라솔 테이블과 스윙 체어 등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봄봄놀이터'이용객뿐만 아니라 매점 이용자 등 인근 나들이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입장료는 서초구민 1000원, 타 구민 2000원이며 놀이기구 개별 이용료는 기구별로 3천원에서 5천원이다.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1만원대 종합권도 판매한다.특히 개장일인 4월 4일에는 입장료 50% 특별 할인이 적용돼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봄봄놀이터'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한다.올해부터는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해 하원 이후에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겨울철 눈썰매장으로 운영되던 양재천 공간을 봄철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며 "계절마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양재천에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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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4월 24일까지 서울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참여 업체를 모집한다.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소규모 제조 현장의 노후하고 위험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성북구는 지난해 관내 40개 도시제조업체에 작업환경개선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생산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작업장의 위험 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비를 지원받게 된다.재해 예방을 위한 1대1 안전관리 컨설팅과 업종별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제공된다.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소재한 5대 도시제조업을 운영하는 소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이어야 한다.또한 실태조사와 컨설팅, 교육, 최대 3년간 사후관리 및 실태측정에 동의하고 신청 마감일 기준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지원 항목은 위해요소 제거를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12종과 냉난방기, LED조명, 콤프레셔 등 근로환경 개선 14종, 바큠다이, 작업대, 곤돌라 등 작업능률 향상 8종이다.지원금액은 업체당 720만원 내외로 총사업비의 9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10%는 자부담이다.성북구는 4월 24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뒤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도시제조업은 우리 구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이자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힘쓰고 더 많은 소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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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기업으로 찾아가 수출홍보 영상 제작 지원… 아리랑 티브이로 전세계 134개국 송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중동 사태 여파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기업이 해외 박람회나 출장을 가지 않고도 국내 사업장에서 맞춤형 텔레비전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 바이어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창업 중소 제조기업 12개사다.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제작진이 직접 방문해 연구개발 연구소와 생산 설비 등 사업장을 촬영하고 제품 출시 전후를 비교하는 고품질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제작한 영상은 영국인 리포터가 진행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7월부터 134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내 수원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홍보 간소화 정책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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