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북한산에서 누리는 쉼과 태교.강북구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예비 부모와 태아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6일과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북한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구는 회차별로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등 총 12가정을 대상으로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전문 산림치유 지도사가 동행하는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고 태아와 부모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꾸며진다.주요 내용은 숲길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오감 느리게 걷기'유기농 라벤더 오일 테라피와 복식 호흡으로 긴장을 푸는 '심신 안정과 호흡 명상'나뭇잎에 태아를 향한 메시지를 담아보는 '나뭇잎 태담'등이다.현재 구는 4월 16일에 열리는 첫 회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강북구 거주 임신부 가정은 강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지역보건과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숲에서 예비 부모들이 태아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 속에서 예비 부모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
구로구, 공원 3곳에 포충기 13대 설치
[한국Q뉴스] 구로구가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원 3곳에 포충기 13대를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모기 등 위생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을 이용해 모기와 날벌레를 유인 포획하는 장비로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해충 관리가 가능하다.1대당 유효면적은 500제곱미터다.포충기는 주민 이용이 많은 궁동생태공원 3대, 덕의근린공원 5대, 고척근린공원 5대 등 총 13대가 설치됐다.궁동생태공원은 전통 정자 앞, 화장실 앞, 황톳길 옆에 배치됐으며 덕의근린공원과 고척근린공원은 놀이터, 운동기구 주변, 휴게시설 인근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됐다.포충기는 공원 내 가로등과 연결돼 점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며 해충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구는 월 1회 이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포충기 설치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덕의근린공원에 설치된 포충기 모습. 모기 등 위생해충 유인을 위한 장비가 가로등과 연계해 설치돼 있다.
2026-04-02
-
주민이 만드는 금천구.. ‘나풀톡톡’ 온라인 공론장 운영
[한국Q뉴스] 금천구는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민 참여형 공론장인 '나풀톡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나풀톡톡'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소통의 장이다.기존 대면 중심으로 운영되던 '나풀나풀 협치론장'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론장은 금천구협치회의에서 지역 현황을 바탕으로 선정한 5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주요 주제는 [성장] 아동 청소년의 사회참여 및 자립 지원 방안 [환경] 동네 자원 순환 해결 및 주민참여 방안 [복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연결 강화 방안 [건강] 건강한 일상을 위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 방안 [안전] 일상 속 생활 안전 강화 방안 등이다.참여 대상은 금천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학생까지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보물의 정보무늬 또는 온라인 설문 플랫폼을 이용해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한 뒤 질문에 응답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부서 검토와 소규모 공론장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협치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역의 문제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생각에 2017년 나풀나풀 협치론장 운영을 시작했다.코로나 시기인 2020~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2026-04-02
-
안양천 벚꽃시즌 시민 안전 최우선 …금천구,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금천구는 봄철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안양천을 찾는 상춘객의 안전을 지키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안양천 벚꽃길 방문객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서울 지역의 벚꽃은 4월 초 개화해 4월 10일 사이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구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안양천 벚꽃길에서의 시민 안전을 위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을 안양천 벚꽃길 방문객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했다.우선 구는 주민안전과를 필두로 치수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안양천 안전관리 대책반'을 구성한다.대책반은 인파 밀집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수습을 담당한다.특히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독산보도교에서 광명대교까지는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과 구 직원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다.총 3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요원들은 인파 밀집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방문객의 안전 이동을 유도하고 파손된 시설물 등 안전 위해요인을 점검할 예정이다.식별이 가능한 복장을 착용해 필요한 경우 방문객에게 도움을 제공한다.또한, 구는 안양천 일대에 설치된 30개소의 폐쇄회로TV를 활용해 인파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밀집도가 높아질 경우 안내 방송을 송출해 인파 분산을 유도하며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24시간 집중 상황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많은 분이 고대해 온 벚꽃 시즌,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안양천 벚꽃길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
15개 동 3개 권역 나눠 간담회…고립위기 1인가구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추진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고시원에 사는 1인가구를 복지 사각지대에서 끌어내기 위해 고시원 원장들과의 상생 간담회에 나섰다.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고립 위험이 큰 1인가구를 현장에서 더 빨리 찾아 주민센터와 복지관, 각종 복지서비스로 잇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고시원은 월세가 비교적 낮아 혼자 사는 주민이 많이 몰리지만, 주거가 불안정하고 관계가 끊기기 쉬워 공적 지원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서울시도 고시원 옥탑방 지하층을 1인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현장으로 보고 상담헬퍼를 투입해 왔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설명만 하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었다.동대문구는 15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시원 현황, 복지제도, 고립가구 전담기구,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 애로를 원장들 입으로 직접 들었다.A고시원 원장은 "수급자보다 더 답답한 건 제도 밖에 놓인 입실자들"이라며 "정작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복지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B고시원 원장은 "고시원비를 몇 달씩 못 내는 체납 가구 문제가 반복되는데, 원장 혼자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주민센터와 더 촘촘한 연결이 필요하다"고 했다.또 다른 원장들도 '전기요금 부담과 방역 지원 같은 운영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동대문구가 주목한 것도 바로 그 접점이다.행정은 서류로 사람을 찾지만, 고시원 원장들은 매일 복도와 문 앞에서 이상 신호를 먼저 본다.며칠째 방에서 나오지 않거나, 밥을 거르거나, 방세를 못 내는 변화는 숫자보다 현장에서 먼저 드러난다.구는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 수렴이 아니라 '복지 파트너십'의 출발로 보고 있다.앞으로 주민센터와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묶고 고립가구 전담기구와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곧바로 서비스로 이어붙인다는 구상이다.여기에 고시원 운영자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여도 넓혀, 행정이 놓친 사람을 현장이 먼저 발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시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원장들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고립 위기 1인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서초구, 개청 이래 최대 규모 ‘동 적십자봉사회’ 결성
[한국Q뉴스] 서초구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동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하며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초형 돌봄체계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서울 서초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초구 동 적십자봉사회 합동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결성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나눔 봉사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적십자 봉사원의 길'입장 봉사회장 선임증 수여 봉사원 서약 낭독 기념 케이크 커팅 적십자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결성식의 백미는 인도주의 정신의 시작과 봉사원으로서 새출발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적십자 봉사원의 길'이다.신규 봉사원들이 행사장 중앙에 깔린 레드카펫 앞에서 노란 적십자 조끼와 배지를 받으면 양옆에 기존 봉사원들이 축하와 환영 인사를 건네는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결성된 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특히 봉사원 모집 범위가 기존 10개 동에서 18개 전동으로 확대됐고 봉사원 수도 109명에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35명으로 증가해 서초구는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봉사체계를 갖추게 됐다.올해 모집된 신규 봉사원 126명을 포함한 서초구 동 적십자 봉사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방문과 물풀 지원, 제빵 봉사, 기업 연계 사회협력 봉사 등 다양한 공공복지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그간 구는 동 적십자봉사회를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적십자봉사원 멘토 멘티 교육 설맞이 제빵 봉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신규 봉사원을 대상으로 역량 기본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서초구는 이번 결성을 계기로 자원봉사캠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동 직능단체와 연계한 서초형 적십자 봉사원 돌봄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해 향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결연세대 지원 등 적십자 봉사원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늘 결성식을 계기로 서초구 모든 동에서 적십자봉사회가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학교 버스정류소 등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성북구가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서울 성북구가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1일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금연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5와 성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19조에 따라 활동한다.주요 직무는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계도,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와 교육 지원,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이다.이들은 클린판매점, 학교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통학로 등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아울러 금연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법령에 따른 지도 점검뿐 아니라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금연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며 "구민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종로구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한국Q뉴스] 종로구가 3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주민자치위원 3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올해 종로구 새롭게 구성된 1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교육은 주민자치 제도와 위원회의 핵심 기능 생활 의제 발굴 및 자치 사업 수립 방법 등으로 구성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신규 위원에게는 자치의 핵심 소양을 전달하고 기존 위원에게는 변화하는 정책 흐름에 맞춘 전문 지식을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정문헌 구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빠르게 안착하고 주민 주도 자치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핵심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
종로구, 1:1 멘토링 로봇체험… 청소년 성장지원 입체화
[한국Q뉴스] 종로구가 청년과 청소년을 잇는 1:1 멘토링과 초등학생 대상 로봇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구는 청년 청소년 1:1 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하고 청소년과 개별 매칭을 진행한다.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내 재학생이 참여해 학습 전략 수립을 돕고 진로 탐색에도 함께할 예정이다.참여자는 자기주도학습 진단과 전공 적합도 검사를 거쳐 유사한 성향끼리 연결된다.멘토는 학업 코칭에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 멘티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끈다.구는 3월 28일 발대식을 열고 멘토링 활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축하공연,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5월 '인공지능 진로코드랩', 7월 '여름 빵점학교', 11월 '캠퍼스 투어'를 차례로 운영하며 진로 설계 경험의 확장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다음달부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라임 T.R.I.P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인공지능이 보편화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과 손잡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창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참여 학생들은 '퓨처비 챌린지 워크숍', '로봇 기초기술 워크숍'에 참여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입문 과정은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회당 2시간, 심화 과정은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회당 4시간씩 진행한다.참여자에게는 온라인 전문가 특강, 메이커 페어 출품 기회 등도 제공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청년과 청소년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신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
"영등포구, 우주 향한 열기 뜨겁다"… ‘해외항공 우주캠프’ 6 대 1 경쟁률 기록
[한국Q뉴스]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를 비롯해 일본과학미래관 과학기술관 국립과학박물관 등 주요 과학 시설을 탐방할 예정이다.최종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탐방시설에 대한 기초 지식을 학습하고 캠프의 모든 일정에는 과학 전문가가 동행해 우주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영등포의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