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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택 전월세 계약 안심동행 서비스 본격 운영
[한국Q뉴스] 파주시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택 전월세 계약 안심동행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최근 들어 이른바 ‘깡통전세’및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파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계약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안심동행 서비스’는 부동산 중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안심동행 매니저’로 지정, 주택 탐색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는 전월세 거래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매물 현장 주택 상태 점검 등기부등본 등 권리관계 확인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 계약거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일반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점검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지원 대상은 파주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외국인 등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신청은 파주시 부동산과 방문 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로 가능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전월세 거래 경험이 없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모든 과정에 전문가가 동행한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안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데에도 매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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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평등 공간 조성 위한 ‘연풍 리본 프로젝트’ 실시계획인가 순항
[한국Q뉴스]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일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풍 리본 프로젝트’ 가 본격적인 사업 이행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들어갔다.시는 올해 1월 ‘연풍 리본 프로젝트’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착수해 오는 4월 말경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시계획인가는 지난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로 연풍리 일대를 시민 중심의 복합 복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단계다.실시계획인가 절차를 구성하는 세부 절차에 해당하는 주민의견 청취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협의 소규모 재해영향평가도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실시계획인가 절차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연풍 리본 프로젝트’의 사업 이행 시기는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실시계획 고시가 이뤄질 경우 토지 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도 병행해 추진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지난 3월에는 ‘경기도 생활쏙 환원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160억원을 확보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공간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 등으로 성평등한 시민 공간으로 되돌리는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다음은 공공요양시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파크골프장, 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 건립 등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어질 경우, 이르면 2030년에 모든 사업이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시작”이라며 “2026년 실시계획인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이 공간을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불법과 단절의 상징이었던 장소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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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물향기마을 10단지 내 시립어린이집 신규 개원
[한국Q뉴스] 파주시는 4월 1일 운정중앙역 하우스디 물향기마을 10단지 내 시립 꽃뜰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원으로 파주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4개소를 확대됐으며 시는 올해 말까지 6개소를 추가로 개원해 공공 보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문을 연 시립꽃뜰어린이집은 면적 577, 정원 94명 규모로 조성됐다.파주시는 아동의 눈높이를 고려해 실내를 새 단장하고 최신 보육 기자재와 안전 설비를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마련했다.파주시는 이번 개원을 통해 운정 지역 내 증가하는 보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시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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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현장 직무역량 키우는 ‘청년 인턴 사업’ 본격 가동
[한국Q뉴스]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지역 내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근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파주시 청년 인턴사업’을 본격 가동 중이다.‘파주시 청년 인턴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기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일 과정에 그쳤던 기존의 ‘청년 행정체험’을 3개월 과정의 실무형 직무실습 과정으로 확대 개편했다.앞서 지난 2월부터 약 2주간 참가자 모집에 나선 결과 140명이 지원했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청년 인턴’들은 지난 1일 청년공간 지피1939에서 예비 사전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근무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임명식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청년 인턴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3개월간 행정 현장에서 실무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명장 수여에 이어 정식 근로계약이 체결됐다.뒤이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공공기관 근무 자세 등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지켜야 할 기초적인 근로 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김순숙 파주시청 토닥토닥 상담실장의 ‘성장하는 청년을 위한 인생 수업’특강으로 이번에 선발된 ‘청년 인턴’ 동료들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청년 인턴’들은 4월 2일부터 3개월간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각 부서에 배치되어 민원 안내, 자료 정리 등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시는 근무 기간 동안 참여 청년의 복무 관리 및 근무 상황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근무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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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과 실천이 모여 성평등한 파주로 나아가는 ‘여행길’…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31일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여행길’ 교육은 2023년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교육이다.특히 성매매집결지 현장에서 직접 진행되는 교육 방식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공간이 지닌 의미와 현실을 체감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4차 교육에서는 성매매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매매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사회적 문제임을 짚어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공유했다.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전시해설사와 함께 거점시설 내 전시관을 돌아보며 성매매의 형성과 고착 과정, 피해 실태를 돌아보는 현장 순례도 이어졌다.참여자들은 교육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막연히 알고 있던 공간이 아닌, 우리가 사는 지역의 현실이라는 점에서 생각이 많아졌다”, “이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주변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다”며 진솔한 반응을 보였다.파주시는 그간 ‘여행길’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공공기관 종사자, 민간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 왔다.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장해 나가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여행길 교육의 역할과 의미는 남다르다.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과거를 보여주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한 분한 분의 공감과 실천이 모여 성평등한 도시 파주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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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초등학교 급식소 대상 ‘식중독 안심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 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가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집단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안심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학교 급식소는 대량 조리 및 동시 배식이 이뤄지는 구조적 특성상 식중독 발생 시 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초등학생의 경우 각별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방식의 교육 홍보 활동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사업 참여 학교 급식소 내 식중독 예방 띠 광고 안내문 등 시각 자료를 설치해 경각심을 높이고 손 씻기 전후를 비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고 예방 역시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급식소 내 위생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평생 위생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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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4월 17일부터 개방
[한국Q뉴스] 파주시는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오는 4월 17일부터 개방한다.‘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분단의 현장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파주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의 시군에서 운영한다.파주 구간은 생태탐방로를 시작으로 도라전망대, 제3땅굴, 남북출입사무소 등 디엠지와 인접한 접경지역 특유의 생태 환경과 안보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참가자들은 차량을 이용해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일부 구간에서는 군부대 협조 아래 철책길을 걸을 수 있는 도보 체험을 진행한다.아울러 전 일정에는 해설사와 동행해 각 명소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주 5일 일일 2회로 운영되며 1회당 20명이 출입 가능하다.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디엠지 평화의 길’누리집 h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디엠지 평화의 길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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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는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을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약 8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정통 합창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김동혁 지휘자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어우러지는,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로리즌, 에셴발즈, 예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아카펠라를 중심으로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어 시민들의 또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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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다모아 세탁, ‘이불세탁 재능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30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겨우내 덮고 지냈던 묵은 이불 빨래 세탁을 지원하는 ‘이불세탁 재능기부’봉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광탄면 소재 다모아 세탁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쉬는 날을 활용해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다모아 세탁은 2020년 광탄면 창만3리에 입주한 이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상준 다모아 세탁 대표는 “소외된 이웃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재욱 광탄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다모아 세탁과 같은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정이 넘치는 광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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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국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실시한다.이에 따라 파주 시민 약 1400명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내용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 시행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는 백신비를 지원하며 접종 시행비 1만961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특히 치료 과정에서 상당한 의료비와 장기간 통증이 수반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어르신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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