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구, 문체부 주관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 신청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1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글로벌 쇼핑메카 스마트 명동관광특구’란 주제로 응모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관광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 전 목적지 결정부터 실제 관광활동과 관광 이후 활동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이 융합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안에 3개 후보 지자체를 선정한 후 국비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후보 지자체는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스마트기술을 시연한다.
문체부는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1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국비 35억원을 지원한다.
중구는 연간 1500만명의 해외관광객이 방문하고 6년 연속 선정된 세계 최고 MICE 도시 서울의 핵심 관광지인 명동을 최첨단 스마트관광도시로 발돋움해 도시가치를 높이고 관광수익을 늘리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가 응모하는 ‘글로벌 쇼핑메카 스마트 명동관광특구’는 명동관광특구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달 8일 해인금척글로벌를 주관사로 하고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위드 코로나에 알맞은 비대면 관광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이 필요한 상태“라며 “전세계가 다시 찾는 글로벌 쇼핑메카 스마트 명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백제 왕도문화, 온라인과 현장에서 가족단위 주말 탐방 및 체험
[한국Q뉴스] 한성백제박물관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이 주말에 즐길 수 있는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2종을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가족교육은 한성백제박물관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예전에는 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진행하며 가족별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한 초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의 주말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교구재 키트는 사전 배송 후 실시간 원격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구재를 집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현장 교육 못지않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영원히 사는 곳, 무덤’이며 선사부터 백제까지 무덤의 종류와 변화를 알아보고 백제 유물 및 유적 카드를 이용한 가랜드 만들기를 체험한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3.2.부터 6.14까지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교육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마이크와 웹캠이 포함된 컴퓨터 등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환경이 필요하다.
교육인원은 회당 20가족으로 선착순 모집하며교육은 3.20.부터 6.26.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오후 3시과 15:30~16:30로 일2회 진행한다.
3월 20일부터 주말에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2천년 백제의 역사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주말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탐방 코스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출발해 백제 왕성이었던 풍납동토성과 몽촌토성을 각각 걸어서 탐방하는 것이며 풍납동토성은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마무리하고 몽촌토성은 백제집자리전시관에서 마무리한다.
운영기간은 3.20.부터 6.5.까지 매주 토요일 10~12시에 유적지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인원은 유적지별로 최대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는 수신기용 개인 이어폰과 걷기 편한 복장 등을 갖추어야 한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전시실 탐방으로 으로 대신하는데 강사의 깊이 있는 설명으로 출토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예약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15
-
“맞춤형 일자리를 찾습니다” 서울시, 50+일자리 아이디어 제안 공모
[한국Q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50+인재가 필요한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
재단은 공공 주도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코로나19·4차산업혁명 등 변화된 환경과 현실적인 시장 수요를 반영해 50+세대에 적합한 취업 연계형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이번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적합일자리 제안 공모를 통해 23건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민관협력을 통해 7건의 신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15일부터 50+포털에 정기 채널을 개설하고 일자리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
50+인재가 필요한 기업, 기관, 협회, 단체라면 어디나 참여 가능하다.
보육·돌봄 등 사회서비스분야, 디지털·IoT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환경·도시재생 등 지역연계 분야, 혁신창업 등 사회혁신 분야 등 50+세대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 접수는 4월 9일까지 가능하며 서면 심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5월 18일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 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2일 오후 3시에 유튜브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50+적합일자리 사업에 필요한 맞춤 지원을 통해 연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모집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시장 수요에 맞는 50+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모집과 선발과정을 지원하고 교육훈련이 필요한 사업이라면 50+인재가 시장 수요에 잘 대응하도록 교육비와 교육장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활동 연계가 필요하다면 시장 수요와 50+인재를 연결하고 일정 활동비의 지원도 가능하다.
재단은 상반기 집중 공모에 이어 하반기에도 한 번 더 집중 공모를 진행하며 연중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상시 채널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기 공모기간 외에도 연중 상시로 50+적합일자리 제안이 가능하며 50+포털을 통해 손쉽게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다.
일회성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고용 상황을 고려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고도화·규모화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일자리 수요에 맞춰 50+세대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맞춤형 일자리의 질적 제고와 양적 확대를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일자리 모델 발굴과 사업화를 통해 시장의 인력난 해소와 동시에 50+세대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3-15
-
서울시, 7천여개 공공서비스 예약개편…카카오톡 개시, 비대면 요금감면
[한국Q뉴스] 서울시가 카카오톡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서울톡’에 공공서비스 예약기능을 신설한다.
채팅창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만 하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부터 대관시설, 문화·교육 프로그램, 시립병원 진료까지 총 7천여 개의 공공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내역도 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챗봇 ‘서울톡’은 코로나19, 청년수당, 불법주정차 신고 등 서울시정에 관한 각종 문의사항을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 상담사다.
교통, 복지, 행정 등 행정정보 394종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친구목록 화면의 검색창에 ‘서울톡’을 검색,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이용도 편리해진다.
회원가입 없이 기존 네이버·카카오 ID로 로그인할 수 있는 ‘간편로그인’ 기능이 새롭게 생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자격검증’도 도입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은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만 하면 기존에 현장에서 제출해야 했던 총 9종의 증빙서류 없이도 요금 감면·면제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와 예약 서비스를 대폭확대·전면 개편해 15일부터 시민들에게 찾아간다고 밝혔다.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25개 자치구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예약·결제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올해는 체육시설 시설대관 교육강좌 문화행사 진료 등 5개 분야 시설대관 2,048여개, 시민참여프로그램 5,104여개 등 전년대비 719개를 추가 확대해 총 7,152여개 공공서비스를 예약·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 쇼핑·여가·커뮤니티 등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생활이 확산됨에 따라, 공공서비스 예약도 스마트폰 이용자 편의에 방점을 두고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새로워지는 공공서비스예약의 핵심은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예약·상담 개시 스마트폰 환경 최적화 홈페이지 개편 블록체인 기반 이용료 감면대상 비대면 검증 도입, 세 가지다.
첫째,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톡만 있으면 누구나 공공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도록 ‘서울톡’ 예약서비스를 신설했다.
국내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용 중인 플랫폼인 만큼 공공서비스 예약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챗봇 예약은 카카오톡에 가입된 휴대전화 번호로 본인확인을 하기 때문에 최초 1회 사용자 인증만 하면 이후부터는 추가 인증 없이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뿐 아니라 공공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도 문의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채팅창 하단에 질문을 입력하거나, 문자입력이 어려운 이용자의 경우 채팅창 내 이미지 메뉴에서 예약하고 싶은 공공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예약하기’를 누르면 홈페이지 내 결제화면으로 연결되며 이용요금을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내역은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돼 확인할 수 있다.
둘째, 홈페이지도 스마트폰 예약 증가 추세를 반영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개편하고 로그인·결제 등 이용절차도 간소화한다.
위치기반 서비스, 관심정보 설정 같이 이용자 맞춤형 메뉴도 대폭 추가한다.
문자·영상으로 의사소통을 중계해주는 '손말이음센터' 바로가기 등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
스마트폰 최적화 환경 구축 :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사용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PC 화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때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용절차 간소화 : 기존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이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네이버, 카카오 등 기존 SNS 계정으로 간편로그인이 가능해지고 휴대폰 실명인증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다.
이용편의를 높이고 개인정보 수집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결제도 신용카드뿐 아니라 제로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
정보취약계층 편의기능 확대 : 고령자나 저시력자를 위해 글자크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고 청각 또는 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손말이음센터’ 바로가기 서비스도 신설한다.
이용자 맞춤형 메뉴 추가 : 메인화면에 ‘관심정보 설정’ 기능을 추가해 원하는 서비스만 모아볼 수 있도록 하고 이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연관 서비스를 추천해준다.
예약 가능한 공공서비스 시설을 지도 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도 추가된다.
직관적인 메뉴 통폐합 및 분류체계 재정립 : 기존에 5개 분야 46개 서비스를 39개 서비스로 재정립한다.
시설별 조례에 따른 분류체계를 기준으로 직관성을 더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자동입력 방지기능, ID 도용방지 같은 다양한 매크로 방지 기술도 적용된다.
부정예약을 원천 차단해 시민 모두가 공정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셋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자격검증’도 도입한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공공시설 이용시 요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관련 증빙서류를 발급받아서 서비스 이용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비대면 자격검증’은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대상자가 홈페이지 상에서 본인 인증을 하면 증빙서류를 종이서류 대신 디지털로 제출할 수 있는 방식이다.
데이터 위변조가 원천 불가한 블록체인 기술로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이 이뤄지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현재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산업생태계 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일상의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서울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시설과 교육·문화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스마트기술을 적재적소에 적용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
이용가능한 시설과 문화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노원구, 전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최대 1000만원 보장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고 사고 발생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 자전거를 빌려 타다 사고가 나면 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 사고가 난 경우 운행 중인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다.
세부 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 1000만원 사고로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 4주~8주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4주 진단 후 7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이다.
이외에도 노원구 자전거 대여소 이용자가 자전거 교통사고로 입원 시 1일당 1만 5천원의 입원위로금이 지급된다.
공공자전거 파손 및 도난의 경우 1대당 10만원까지 보상받는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주민 1965명에게 13억 21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한편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자전거 교실, 어린이 교통공원 운영, 자전거 보관대 정비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무료 자전거 교실은 14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녹천교 아래 중랑천 둔치에서 3~11월까지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 2명이 이론교육부터 자전거 라이딩 실습까지 초보자 수준에 맞는 쉽고 안전한 강습을 실시한다.
중계2,3동 달맞이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는 5세 이상~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자전거 보관대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용산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프로그램을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 중 대표로 2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직접 수여받았고 나머지 참여단 전원에게는 우편으로 위촉장과 활동안내문을 전달했다.
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삼았다.
그 첫 단계로 지난달 구민참여단을 모집,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제반 환경을 점검·모니터링 해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사항을 발굴, 개선안을 제안하면 된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사항 점검과 주민 홍보 등의 역할도 맡는다.
구민참여단은 총44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참여단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수당을 지급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목표에 따라 여성일자리, 도시공간·안전, 가족친화·돌봄, 여성참여·소통 등 4가지 분과로 나눴으며 참여단 신청 시 제출한 희망 활동분야를 고려해 분과를 배정했다 구는 분기 1회 이상 분과별 회의·간담회를 열고 이들 의견을 접수,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구민참여단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소그룹 모임, 네이버 밴드, ZOOM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일정 성과를 거둔 지자체가 신청을 하면 여성가족부에서 이를 심사·선정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세웠으며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일부 개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구는 구민참여단 구성과 더불어 각 부서 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관계 공무원, 구민참여단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또 이달 초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7월말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참여단이 우리 지역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파악하고 제시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일제 합동단속 나서
[한국Q뉴스] 시흥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시흥화폐 시루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일제 단속은 가맹점별 지역화폐 결제 자료 및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대상 점포를 현장 점검해 부정유통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 적발 시 즉시 행정처분, 관련 법령에 따라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심각한 사안의 경우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
시흥시, 생태문화콘텐츠 창작 전문인력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1 에코-크리에이터 양성 전문과정’ 창작자를 모집한다.
‘에코-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태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장르를 접목해 타 도시와 차별화된 생태문화콘텐츠 발굴·제작 및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일회성 사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문과정 → 전문과정 → 창업과정으로 이르는 단계별, 역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또, 단순히 교육을 통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축제’와 연계해 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 시장진출 가능성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동안 만들어낸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된 입문과정에서는 총 54명의 창작인력을 양성하고 단막희곡, 단편 스마트폰 영상, 업사이클링 공예, 4컷 만화 등 총 52건의 창작콘텐츠를 개발해 시흥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올해 첫 도입하는 전문과정에서는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염두에 두고 50분 이상의 장막희곡 창작 15분 이상의 중단편 영화제작 업사이클링 제품 브랜딩 일러스트, 웹툰, 그림책 창작을 방향으로 진행된다.
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대장금’, ‘겨울연가’, 영화 ‘내 마음의 풍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관록 있는 활동을 해왔던 ‘극작가 오은희’, 영화 ‘신데렐라’, ‘아티스트 봉만대’ 등을 연출하고 여러 방송에서 입담을 자랑하는 ‘영화감독 봉만대’, ‘Design.ve’, ‘GIFTEX World’ 등 국내·외 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기용’,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2’, ‘젤리고’, ‘꼬마버스 타요’ 등에 참여한 ‘애니메이터 박용제’가 전임 멘토로 힘을 보탠다.
시 관계자는 “생태문화콘텐츠 전문 창작인력 양성을 통해 도시에 숨겨진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생산된 콘텐츠가 소비와 유통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에코-크리에이터 양성 전문과정은 양성분야별 5명 이내로 선발한다.
3월 26일~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3-15
-
시흥시,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한국Q뉴스] 시흥시가 3월 15부터 6월말까지를 ‘상반기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며 강력 대응한다.
이 기간 중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순회하며 점검에 나선다.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지를 돌며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및 영치용 스마트플레이어를 이용해 체납차량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은 확인 후 예고 또는 영치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차량은 차량 운행 제한 등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확인하고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5
-
성남시 전국 첫 ‘아동 의료비 상한제’ 21명 2870만원 수혜
[한국Q뉴스]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전국 처음 도입한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로 수혜자 21명이 287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9년 7월 제도 시행 이후 병원,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한 발품 팔이 홍보 활동으로 수혜자가 점차 늘어 현재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공약인 이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이 부담하는 연간 의료비가 100만원을 넘으면 비급여 부분을 지원한다.
소아기 자폐증을 앓는 4세 남아가 지난 3월 11일 453만원을 받아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질환의 5세 여아와 7세 남아는 각각 340만원과 286만원을 받았고 근긴장 저하 질환을 앓는 4개월 여아는 252만원을 받았다.
뇌성마비를 앓는 9세 남아는 지난해 175만원에 이어 올해 2월 11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질환별 지원은 뇌성마비가 가장 많아 5명이고 소아기 자폐증 3명, 심장질환 2명, 조산아 2명, 폐기형, 기관지염 등 기타 질환 9명이다.
아동 의료비 지원에 관한 문의도 많아 1년 8개월간 525건을 상담했다. 지원이나 홍보 대상이 아닌 13세~18세 환아 부모들의 상담 전화도 포함돼 있다.
시는 현재 만 12세 이하인 지원 대상을 애초 계획대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하려면 복지부와 협의하도록 사회보장기본법으로 규정하고 있어서다.
시는 아동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아동복지를 펴나갈 방침이다.
2021-03-15
-
-
-